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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도로 보니까 단지에 인접한 중학교가 3개나 있네요. 그럼 더 지을 필요성이 솔직히 커보이진 않네요. 물론 1.2만세대니까 작은 규모는 아니라 의외로 수요가 꽤 될 지 모르지만.....
대충 자활센터의 경우는 저소득층 대상으로 있는 시설이라서 주변 저소득층이 단지 근처에서 활동하는게 싫다는 것 같은데요. 솔직히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대충 자활센터의 경우는 저소득층 대상으로 있는 시설이라서 주변 저소득층이 단지 근처에서 활동하는게 싫다는 것 같은데요. 솔직히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서울시에 아파트 명의로 집단 명의 들어온 것들 보면 한숨도 안 나오는 것들 많습니다. 심지어 아파트 주변 지나는 4차선 도로를 이용자 대부분이 아파트 주민이니 차단기 달아서 아파트 전용 도로로 만들어 달라는 민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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