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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습하기 그지없는 괴롭힘에
이런 말하기 그렇긴하지만 인격이 배어나오는 행동이네요

있는 놈들이 더한다고(편견가득)
저건 이렇게 할수있다는걸 아는 놈이 더 그러는거잖아요?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남아돌길래.
아주 꼼꼼하게 검.

저정도하면 막상 당사자인 학생이 더 당황스러울듯합니다만.
물론 전학을 가도 저런다는걸 봐서는 그 부모에 그자식 같긴한데.


저런걸 볼때마다 돈있고 교양있는 집안 어쩌구가 너무 우스워지는 말이지않나싶기도하고
돈이 있으니까 사람이 저렇게 되는가 싶기도하고(참을 필요가 없으니까 남을 이해할 필요도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