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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7/30 20:33:25
Name   swear
Subject   동료 망보는 사이 여종업원 성폭행⋯서울시 구의원 입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32860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서초구의 한 유흥주점에 들른 A 씨는 일행 3명이 망을 보는 사이 만취 상태의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과의 통화에서 A 씨는 "억울한 면이 있다"며 "변호사를 통해 연락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신 나간 놈인가..억울하긴 뭐가 억울해



1


cheerful
이건 진짜 짤라야 함....
방사능홍차
30대면은.. 생각보다 몇 없을거 같네요.
망보게 시켜놓고 뭐가 억울하다는건지.
3
허윤진남편
살마 그 당인가하고 봤더니..
2
듣보잡
이런 사건은 귀신같이 그 당 맞더라고요. 이해가 안 가는데 희한합니다 진짜
1
허윤진남편
국힘은 돈주고 가서...
2
그러네요
정말 그런 경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돈 주고 가는 게 천만 배는 낫죠 이쪽 당이 됐든 저쪽 당이 됐든..
허윤진남편
국힘은 그냥 돈주고 가서 탈안나는거고 민주는 그냥 입으로 털려다가 탈나는거라봅니다. 어차피 쟤들 술먹고 노는게 그리 차이나겠읍니까
그러네요
아 돈주고 간다는 게 그런 뜻이었나 보군요..
망을 본건 진짜 더 악질이네..
1
환생기원
걸려서 억울하다는 뜻인듯
1
호에로펜
[A 씨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뒤 이번 사건 이후 탈당해 현재는 무소속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 서울시장도 그렇고 전 부산시장도 그렇고
타는저녁놀
망을 본 3명도 만만찮게 미친 것 같습니다.
DogSound-_-*
근데 도시군의원은 왜 실명 안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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