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용산을 부장님으로 비교하고 있는 마인드 자체가 멘탈리티를 반영하고 있지요. 20세기의 언론인상은 이제 기대를 말아야할 것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저 모임을 비판한 시각이 있었는데,
말하자면 저런 모임은 비공개로 했어야 한다는 겁니다.
청와대 출입기자 + 청와대 공무원들 + 대통령 해서 저런 모임을 하는게 이상하지 않고
저런 모임에서 그런 기자스러운 질문들이 오가지 않는것도 사전에 그렇게 협의했다면 이상하지 않은데
보통 그런 모임들은 다 비공개였다는 겁니다.
출입기자들 + 청와대 공무원들도 사람이고, 직업상 서로 부딪힐수 밖에 없기도 한 사람들이지만
저들도 사람이고, 또 서로 항상 얼굴 맞대고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적으로 친해질수도 있고,... 더 보기
말하자면 저런 모임은 비공개로 했어야 한다는 겁니다.
청와대 출입기자 + 청와대 공무원들 + 대통령 해서 저런 모임을 하는게 이상하지 않고
저런 모임에서 그런 기자스러운 질문들이 오가지 않는것도 사전에 그렇게 협의했다면 이상하지 않은데
보통 그런 모임들은 다 비공개였다는 겁니다.
출입기자들 + 청와대 공무원들도 사람이고, 직업상 서로 부딪힐수 밖에 없기도 한 사람들이지만
저들도 사람이고, 또 서로 항상 얼굴 맞대고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적으로 친해질수도 있고,... 더 보기
다른 각도에서 저 모임을 비판한 시각이 있었는데,
말하자면 저런 모임은 비공개로 했어야 한다는 겁니다.
청와대 출입기자 + 청와대 공무원들 + 대통령 해서 저런 모임을 하는게 이상하지 않고
저런 모임에서 그런 기자스러운 질문들이 오가지 않는것도 사전에 그렇게 협의했다면 이상하지 않은데
보통 그런 모임들은 다 비공개였다는 겁니다.
출입기자들 + 청와대 공무원들도 사람이고, 직업상 서로 부딪힐수 밖에 없기도 한 사람들이지만
저들도 사람이고, 또 서로 항상 얼굴 맞대고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적으로 친해질수도 있고, 또 저런 밥먹는 모임을 갖는것이 이상할 이유는 없는데
다만 그런 모임은 그야말로 친목 모임이나 마찬가지니까
공개할 이유가 없고 그래서 항상 비공개로 진행되었다는 겁니다.
근데 왜 윤정부에서는 저 모임이 공개모임으로 진행됬는지 모르겠고
결과적으로 봐도 기자들만 괜히 욕먹는 그림으로 가고 있는데
왜 기자단이 저런 모임을 공개모임으로 하는데 오케이를 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하자면 저런 모임은 비공개로 했어야 한다는 겁니다.
청와대 출입기자 + 청와대 공무원들 + 대통령 해서 저런 모임을 하는게 이상하지 않고
저런 모임에서 그런 기자스러운 질문들이 오가지 않는것도 사전에 그렇게 협의했다면 이상하지 않은데
보통 그런 모임들은 다 비공개였다는 겁니다.
출입기자들 + 청와대 공무원들도 사람이고, 직업상 서로 부딪힐수 밖에 없기도 한 사람들이지만
저들도 사람이고, 또 서로 항상 얼굴 맞대고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적으로 친해질수도 있고, 또 저런 밥먹는 모임을 갖는것이 이상할 이유는 없는데
다만 그런 모임은 그야말로 친목 모임이나 마찬가지니까
공개할 이유가 없고 그래서 항상 비공개로 진행되었다는 겁니다.
근데 왜 윤정부에서는 저 모임이 공개모임으로 진행됬는지 모르겠고
결과적으로 봐도 기자들만 괜히 욕먹는 그림으로 가고 있는데
왜 기자단이 저런 모임을 공개모임으로 하는데 오케이를 했는지 잘 모르겠다고..?
와 진짜 문정권은 만만하고 윤정권은 무서워서 못했다는 말을 당당하게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당당해서 역하다
자기들이 왜 조롱거리가 됐는지 전혀 모름. 여전히 국민 가르치려 함. 개찌질한 변명 잘 들었구요 그냥 앞으론 이 정권은 무서워서 쫄았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다니세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