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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5/30 15:42:27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_5706.jpeg (85.9 KB), Download : 1
Subject   법원 '민희진 해임안' 제동…"배신적 행위여도 배임은 아니다"(종합2보)


https://m.yna.co.kr/view/AKR20240528006853004

*종합2보로 수정했습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40526010900005

https://m.yna.co.kr/view/AKR20240530143600005

오늘 날이군요. 일단 민희진 승?

맞다이는 아니고 일단 이사회에서는 1:3?

-————————

https://m.yna.co.kr/view/AKR20240531048151005



0


민희진 해임안만 대상이라 다른 이사들은 교체 가능한 것 같습니다.
3
닭장군
커뮤니티에서 하이브맘 VS 민희진맘 싸움구경 하는것도 재미있었는데, 오늘 또 흥미진진하겠네요.
2
주주간 계약상 하이브는
민 대표가 5년간 어도어의
대표이사·사내이사 직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어도어 주총에서 보유주식 의결권 행사를 해야 한다고
명확히 규정돼 있다

라고 민희진이 법정에서 말하면서 가처분 신청을 했는데

이게 먹혔다고 보면 되는거 같네요
1
민희진 해임시 200억 배상에다가 다른 이사진은 해임 가능이라면, 민희진+뉴진스 입장에서는 이겨도 이긴게 아니게 될 수 있겠군요
아시타카
여정이가 풍선을 날려보냈던 그날 ~
시혁이가 재판에서 져버린 그날 ~
태원이가 2조원을 물어냈던 그날 ~
19
기아트윈스
Heard, him, say~
3
노바로마
what's your CEO?
what's your CEO?
7

네이버 운세 검색하면…
3
민희진과는 계약으로 묶여있어서 어렵지만 다른 임원들은 숙청 가능하겠네요.
2
다크초코
그러면 하이브에서 기본 이사 숙청 후, 자기편 신임 이사를 여러명 지정하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를 해임시킬 수 있는건지도 있나요?
이번 이사회는 하이브 사람들 꽂아넣고
다음 이사회때 뭐 어떻게든 되겠죠??
명절은추석
https://www.pgr21.com/spoent/83048#1754959

옆동네서 본 댓글인데 다음 이사회에서도 민희진 자르기는 힘들겠다는 의견이네용.
안됩니다.

소송하면 하이브가 99% 확률로 집니다. 그것도 하이브가 주주간 계약을 위반하고 주주의 권한으로 해임했다고 보기 때문에..


법원 본안에서 판결을 뒤집어주기 전까지는 그냥 민희진은 대표이사에 남아있게 된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아니면 하이브가 200억 쿨하게 던지고 짜를수도 있는데... 본안 집행전에 저런 행동을 하는거 자체가 자살행위라서..)
할로윈차차
항소하지 않을까요? 최종으로 끌고가서 자빠뜨리는게 김앤장 특기라
1
항소해도, 내년 주총이 더 앞일듯 해서 이제는 큰 의미가 없죠.
집에 가는 제로스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같은게 되려나..? 했는데 의결권 행사금지 계약을 특약으로 맺은 상태였군요? 이럼 얘기가 다르죠.
이사는 원래는 파리목숨이지만 특약으로 임기보장을 넣어놨으니
2
그저그런
'모색'을 넘어 구체적인 실행단계로 나아갔다고 보기는 어렵고, 비록 '배신적 행위'라고 볼 수는 있겠지만 어도어에 대한 '배임' 행위가 된다고 하기에는 어렵다고 봤다.
-> 배신적 행위를 모색은 했다. 정도인가 보네요.
1
은하스물셋
내년 주총에서 해임해도 주주간 계약위반에 해당하나요?
법정에서 새로운 결과가 나오지 않는한
민희진 해임시키면 200억 토해야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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