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577
https://www.youtube.com/watch?v=_B_hDjhrDj4
(해명영상)
약 3개월 지난 소식이지만 공유합니다.
정치에서 무관심이 가장 무섭다는 생각을 하네요. 이슈나 해명이나 아무도 관심이 없었고 그 무관심 속에서 이낙연씨는 큰 득표 차이로 낙선했으니까요.
"이낙연이면 찍었다"던 분들은 내심 긁으려고 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소식이 대선에서 터졌으면] 해명이 되긴 했을까요? 그 부동산 광풍에서 납득은 되었을까요?
이낙연 가족의 부동산 소유가, 도덕적으로 옳다 그르다가 문제라기 보다는,
논란이 터지면 교체하라는 말이 무의미하다고 생각을 더 굳힌 계기입니다.
어느 정치인이건 논란이 덜한 쪽은 그냥 '상대 진영에 아직 위협이 되지 않아서'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