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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04/16 15:26:06 |
Name | 명동의밤 |
Subject | 윤, "마약과 같은 것" 이재명 공약 사실상 저격 |
https://www.youtube.com/watch?v=F2toMcNsq9s "국회와의 소통" 외엔 야당과의 협치 발언 없었다…이재명 공약엔 "마약과 같은 것"|지금 이 뉴스 윤석열 국무회의, 투표 결과에 대해서는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단 한마디. 소통을 위한 인사, 방식 구체적인 방안 없음 야당 대표 만나겠다는 말 없어. "경제적 포퓰리즘은 정치적 집단주의와 전체주의와 상통하는 것" 개인적으로 한동훈의 "개딸 전체주의"에서 크게 변하지 않는 입장으로 판단됨. "우리 미래에 비춰보면 마약과 같은 것" 이재명의 25만원 민생회복 지원을 사실상 저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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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이지 않은 중도층 지지자들에게 반감이 쌓일 말을 계속 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복지가 포퓰리즘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지만,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 타이밍에 저런 말을 한다는건 정무감각도 없고 미래를 보려 하지도 않고 국민들의 생활고에 공감할줄도 모르는, 익히 봐 왔던 모습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복지가 포퓰리즘이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지만,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 타이밍에 저런 말을 한다는건 정무감각도 없고 미래를 보려 하지도 않고 국민들의 생활고에 공감할줄도 모르는, 익히 봐 왔던 모습이네요.
https://v.daum.net/v/20240416155214008
생방송 국무회의선 '사과' 없더니‥비공개회의서 "국민 뜻 받들지 못해 죄송"
생방송에서 다 하지 못한 말을 비공개로 했다고 합니다.(..)
보여주기로 하려했으면 차라리 선후를 반대로 하던가..
생방송 국무회의선 '사과' 없더니‥비공개회의서 "국민 뜻 받들지 못해 죄송"
생방송에서 다 하지 못한 말을 비공개로 했다고 합니다.(..)
보여주기로 하려했으면 차라리 선후를 반대로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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