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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03/03 18:00:17 |
Name | Beer Inside |
Subject | ‘입틀막’ 비튼 SNL…“풍자는 저희의 권리이기 때문에” |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30638.html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MB가 한 말이기도 하지만, 언론이 이슈를 대하는 태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SNL이 언론은 아니지만, 최근의 사건을 풍자하는 것을 보면 해도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모양입니다. 과연 쿠팡의 개입이 있을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 집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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