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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06/07 23:43:47수정됨 |
Name | 오호라 |
Subject | 학폭·언론 탄압…벌써 ‘이동관 뇌관’ |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6072052025#c2b 윤 대통령의 차기 방통위원장 지명 시기는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는 분위기다. 짧은 기간에 청문회를 두 번이나 치러야 하는 것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전 위원장 임기 만료 시점인 오는 7월 말 이전에 지명되는 후보자는 일단 인사청문회를 거쳐 잔여 임기까지 업무를 수행한 뒤 또 한 번의 청문회를 거쳐 새 임기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당 내에선 “한 번만 해도 청문회는 여당에 정치적 부담”이라며 두 차례 청문회 개최 가능성이 껄끄럽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인사청문회를 두 번 하는 것이 국정운영상 국민 보시기에 부담이 될 수도 있고 해서 그런 면까지 종합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지금 시점에 방통위원장을 지명한다면 청문회를 2번이나 해야 한다고 하는데 대통령이 무슨 생각으로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을 면직처리 했는지 모르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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