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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7/06/02 02:36:59 |
Name | 눈부심 |
Subjec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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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내를 개혁하고 공천 시스템 새로 만들던때 문재인이 무슨 말을 했었고,
또. 그걸 어떻게 실행해 나갔는지 유심히 보지 않은 분들은 지금 좀 답답할수 있을겁니다.
이미 검찰개혁은 얼마전에 한가지 시동을 걸만한 명분을 찾아서 초기 실행단계에 들어갔지요.
그리고 박지만이 육사 다닐때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는,
군내 사조직 알자회를 비롯해서 지난 정권때 군을 완전히 장악했던 박지만 라인에.
문재인 정부가 이제 슬슬 사드에 관한 보고체계의 문제를 가지고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한번 두고 보시죠. 앞으... 더 보기
또. 그걸 어떻게 실행해 나갔는지 유심히 보지 않은 분들은 지금 좀 답답할수 있을겁니다.
이미 검찰개혁은 얼마전에 한가지 시동을 걸만한 명분을 찾아서 초기 실행단계에 들어갔지요.
그리고 박지만이 육사 다닐때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는,
군내 사조직 알자회를 비롯해서 지난 정권때 군을 완전히 장악했던 박지만 라인에.
문재인 정부가 이제 슬슬 사드에 관한 보고체계의 문제를 가지고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한번 두고 보시죠. 앞으... 더 보기
민주당 당내를 개혁하고 공천 시스템 새로 만들던때 문재인이 무슨 말을 했었고,
또. 그걸 어떻게 실행해 나갔는지 유심히 보지 않은 분들은 지금 좀 답답할수 있을겁니다.
이미 검찰개혁은 얼마전에 한가지 시동을 걸만한 명분을 찾아서 초기 실행단계에 들어갔지요.
그리고 박지만이 육사 다닐때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는,
군내 사조직 알자회를 비롯해서 지난 정권때 군을 완전히 장악했던 박지만 라인에.
문재인 정부가 이제 슬슬 사드에 관한 보고체계의 문제를 가지고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한번 두고 보시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어차피 사드 배치는 언제가 가장 적합할까라는 시기의 문제일 뿐이고, 전 정권이 "못"했던 줄타기 좀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치가 안된 상황에서도 중국이 저 난리인데, 얻는 것 하나 없이 가져왔다가 완전히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꼴 날일 있습니까?
그리고, 국방부가 어이없는 일 저지른 이번 사건은 군에서 박지만 라인 걷어내기 위한 수단중의 하나가 될 겁니다.
사실 국방부가 알아서 건수를 만들어 갖다 바쳐줬으니 현재 청와대는 아마 쾌재를 부르고 있을걸로...
또. 그걸 어떻게 실행해 나갔는지 유심히 보지 않은 분들은 지금 좀 답답할수 있을겁니다.
이미 검찰개혁은 얼마전에 한가지 시동을 걸만한 명분을 찾아서 초기 실행단계에 들어갔지요.
그리고 박지만이 육사 다닐때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다는,
군내 사조직 알자회를 비롯해서 지난 정권때 군을 완전히 장악했던 박지만 라인에.
문재인 정부가 이제 슬슬 사드에 관한 보고체계의 문제를 가지고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한번 두고 보시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어차피 사드 배치는 언제가 가장 적합할까라는 시기의 문제일 뿐이고, 전 정권이 "못"했던 줄타기 좀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치가 안된 상황에서도 중국이 저 난리인데, 얻는 것 하나 없이 가져왔다가 완전히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꼴 날일 있습니까?
그리고, 국방부가 어이없는 일 저지른 이번 사건은 군에서 박지만 라인 걷어내기 위한 수단중의 하나가 될 겁니다.
사실 국방부가 알아서 건수를 만들어 갖다 바쳐줬으니 현재 청와대는 아마 쾌재를 부르고 있을걸로...
[문통이 원하는 건 사드배치라는 기존의 결정을 바꿀 생각이 없다예요]
첫번째 기사에는 전혀 이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청와대의 입장과 관련된 내용이 없죠
게다가 [미국의원에게 한 소리 듣는 풍경이 그리 유쾌하진 않군요]라는 말과도 앞뒤가 전혀 맞지 않구요
통상적 대미 협상하는 국가에서 사용하는 특히 일본이 미국을 상대할 때 사용하는 전략과 유사성이 많으므로 삽질했다가 수습하는 것이라 보기에는 굉장히 힘드네요
사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일본이... 더 보기
첫번째 기사에는 전혀 이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청와대의 입장과 관련된 내용이 없죠
게다가 [미국의원에게 한 소리 듣는 풍경이 그리 유쾌하진 않군요]라는 말과도 앞뒤가 전혀 맞지 않구요
통상적 대미 협상하는 국가에서 사용하는 특히 일본이 미국을 상대할 때 사용하는 전략과 유사성이 많으므로 삽질했다가 수습하는 것이라 보기에는 굉장히 힘드네요
사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일본이... 더 보기
[문통이 원하는 건 사드배치라는 기존의 결정을 바꿀 생각이 없다예요]
첫번째 기사에는 전혀 이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청와대의 입장과 관련된 내용이 없죠
게다가 [미국의원에게 한 소리 듣는 풍경이 그리 유쾌하진 않군요]라는 말과도 앞뒤가 전혀 맞지 않구요
통상적 대미 협상하는 국가에서 사용하는 특히 일본이 미국을 상대할 때 사용하는 전략과 유사성이 많으므로 삽질했다가 수습하는 것이라 보기에는 굉장히 힘드네요
사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일본이 외교협상 잘하는 것은 사실이니까...
사드 반드하는 입장인데 의외로 정부가 외교협상의 정석대로 가고 있네요
사실 불안불안했는데 ㅋ
첫번째 기사에는 전혀 이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청와대의 입장과 관련된 내용이 없죠
게다가 [미국의원에게 한 소리 듣는 풍경이 그리 유쾌하진 않군요]라는 말과도 앞뒤가 전혀 맞지 않구요
통상적 대미 협상하는 국가에서 사용하는 특히 일본이 미국을 상대할 때 사용하는 전략과 유사성이 많으므로 삽질했다가 수습하는 것이라 보기에는 굉장히 힘드네요
사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일본이 외교협상 잘하는 것은 사실이니까...
사드 반드하는 입장인데 의외로 정부가 외교협상의 정석대로 가고 있네요
사실 불안불안했는데 ㅋ
느끼는 바로는 문재인이 일석 삼조 (1. 군부가 까불지 못하게 두드려잡기 / 2. 사드를 미국과의 협상카드로 이용 / 3. 중국과 관계악화 저지) 을 노리는 걸로 보이는데
각각이 정교하게 맞물려있는 사안이라 한국 정부 역량으로 세개를 다 얻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뭐 결과로 평가해주면 되겠지요.
1번은 충분히 성과를 낼 것 같은데 2, 3번은 둘 다 얻으려다가 둘 다 망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드를 호구같이 들여오지만 말고 FTA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면 2번은 합격점을 줄 수도 있겠지요.
그 과정에서... 더 보기
각각이 정교하게 맞물려있는 사안이라 한국 정부 역량으로 세개를 다 얻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뭐 결과로 평가해주면 되겠지요.
1번은 충분히 성과를 낼 것 같은데 2, 3번은 둘 다 얻으려다가 둘 다 망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드를 호구같이 들여오지만 말고 FTA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면 2번은 합격점을 줄 수도 있겠지요.
그 과정에서... 더 보기
느끼는 바로는 문재인이 일석 삼조 (1. 군부가 까불지 못하게 두드려잡기 / 2. 사드를 미국과의 협상카드로 이용 / 3. 중국과 관계악화 저지) 을 노리는 걸로 보이는데
각각이 정교하게 맞물려있는 사안이라 한국 정부 역량으로 세개를 다 얻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뭐 결과로 평가해주면 되겠지요.
1번은 충분히 성과를 낼 것 같은데 2, 3번은 둘 다 얻으려다가 둘 다 망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드를 호구같이 들여오지만 말고 FTA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면 2번은 합격점을 줄 수도 있겠지요.
그 과정에서 중국 상대로 당하는 손해를 어느정도 줄인다면 현실적인 베스트가 아닐까 싶고.
한국 입장에서 긍정적인 요소는
1 -> 국민들의 군 개혁에 대한 열망이 높고
2 -> 협상 상대인 트럼프가 본헤드라는 점?
3 -> 이쪽은 별로 없어보이는군요. 참고로.. 북한이 핵실험용 자재를 구하는 주된 루트는 중국이지요.
각각이 정교하게 맞물려있는 사안이라 한국 정부 역량으로 세개를 다 얻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뭐 결과로 평가해주면 되겠지요.
1번은 충분히 성과를 낼 것 같은데 2, 3번은 둘 다 얻으려다가 둘 다 망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드를 호구같이 들여오지만 말고 FTA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면 2번은 합격점을 줄 수도 있겠지요.
그 과정에서 중국 상대로 당하는 손해를 어느정도 줄인다면 현실적인 베스트가 아닐까 싶고.
한국 입장에서 긍정적인 요소는
1 -> 국민들의 군 개혁에 대한 열망이 높고
2 -> 협상 상대인 트럼프가 본헤드라는 점?
3 -> 이쪽은 별로 없어보이는군요. 참고로.. 북한이 핵실험용 자재를 구하는 주된 루트는 중국이지요.
문통이 시시한 수장이 되든 말든 그건 제가 사드에 대해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에 비해서 별 것 아니기 때문에....
http://v.media.daum.net/v/20170602032013697
조선 사설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전 정부의 결정을 뒤집으려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미국 상원 의원은 사드 철수라는 이야기를 꺼냈어요
전 정부의 결정을 뒤집으려는 것이 아니다 -> 사드 철수하겠다
자연... 더 보기
http://v.media.daum.net/v/20170602032013697
조선 사설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전 정부의 결정을 뒤집으려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미국 상원 의원은 사드 철수라는 이야기를 꺼냈어요
전 정부의 결정을 뒤집으려는 것이 아니다 -> 사드 철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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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이 시시한 수장이 되든 말든 그건 제가 사드에 대해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에 비해서 별 것 아니기 때문에....
http://v.media.daum.net/v/20170602032013697
조선 사설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전 정부의 결정을 뒤집으려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미국 상원 의원은 사드 철수라는 이야기를 꺼냈어요
전 정부의 결정을 뒤집으려는 것이 아니다 -> 사드 철수하겠다
자연스럽지 않거든요
분명 전 정부의 결정을 뒤집으려는 것이 아니다 -> ? -> 사드 철수하겠다 와 같이 사이에 뭔가 있다는 것인데 이게 미국 입장에서는 탐탁치 않은 것이겠죠
[내가 한국에 산다면 북한이 퍼부을 수백 발의 미사일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해 되도록 많은 사드를 원할 것 같다] 이런 말이 튀어나올 정도로요
어쨋든 가져오신 기사만 봤을 때는 기사 내용을 악의적으로 왜곡했다라고 밖에 생각들지 않아요
그게 아니면 의도를 가지고 성급한 결론을 내리셨거나요
또한 [사드 배치의 미래에 정말로 불확실성이 있으며 문 대통령은 최종 결정을 하기 전에 정치적 과정을 거치길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와 같은 말을 미 상원의원이 할 정도면 수사적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고 확정하신 것도 틀렸어요
설마 [전 정부의 결정을 뒤집으려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 때문에 모든 상황이 종료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잘못 생각하신 거예요
외교협상은 그런게 아니에요
보셨다는 미국 기사가 [전 정부의 결정을 뒤집으려는 것이 아니다]를 제외한 확정적 표현이 포함되어있거나 미 정부-언론의 분석과 입장, 예측과는 거리가 먼 기사가 아닌 이상 눈부심님의 주장을 뒷받침할 어떠한 근거도 되지 못할 거예요
http://v.media.daum.net/v/20170602032013697
조선 사설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전 정부의 결정을 뒤집으려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미국 상원 의원은 사드 철수라는 이야기를 꺼냈어요
전 정부의 결정을 뒤집으려는 것이 아니다 -> 사드 철수하겠다
자연스럽지 않거든요
분명 전 정부의 결정을 뒤집으려는 것이 아니다 -> ? -> 사드 철수하겠다 와 같이 사이에 뭔가 있다는 것인데 이게 미국 입장에서는 탐탁치 않은 것이겠죠
[내가 한국에 산다면 북한이 퍼부을 수백 발의 미사일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해 되도록 많은 사드를 원할 것 같다] 이런 말이 튀어나올 정도로요
어쨋든 가져오신 기사만 봤을 때는 기사 내용을 악의적으로 왜곡했다라고 밖에 생각들지 않아요
그게 아니면 의도를 가지고 성급한 결론을 내리셨거나요
또한 [사드 배치의 미래에 정말로 불확실성이 있으며 문 대통령은 최종 결정을 하기 전에 정치적 과정을 거치길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와 같은 말을 미 상원의원이 할 정도면 수사적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고 확정하신 것도 틀렸어요
설마 [전 정부의 결정을 뒤집으려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 때문에 모든 상황이 종료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잘못 생각하신 거예요
외교협상은 그런게 아니에요
보셨다는 미국 기사가 [전 정부의 결정을 뒤집으려는 것이 아니다]를 제외한 확정적 표현이 포함되어있거나 미 정부-언론의 분석과 입장, 예측과는 거리가 먼 기사가 아닌 이상 눈부심님의 주장을 뒷받침할 어떠한 근거도 되지 못할 거예요
http://www.huffingtonpost.kr/2017/06/01/story_n_16908364.html
[더빈 원내총무는 앞서 외신 등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어려운 예산 상황에 직면해 많은 프로그램을 삭감하고 있는데, 한국이 사드를 원하지 않는다면 9억2300만 달러(약 1조300억원)를 다른 곳에 쓸 수 있다고 문 대통령에게 말했다"고 보도됐다.
이 관계자... 더 보기
[더빈 원내총무는 앞서 외신 등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어려운 예산 상황에 직면해 많은 프로그램을 삭감하고 있는데, 한국이 사드를 원하지 않는다면 9억2300만 달러(약 1조300억원)를 다른 곳에 쓸 수 있다고 문 대통령에게 말했다"고 보도됐다.
이 관계자... 더 보기
http://www.huffingtonpost.kr/2017/06/01/story_n_16908364.html
[더빈 원내총무는 앞서 외신 등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어려운 예산 상황에 직면해 많은 프로그램을 삭감하고 있는데, 한국이 사드를 원하지 않는다면 9억2300만 달러(약 1조300억원)를 다른 곳에 쓸 수 있다고 문 대통령에게 말했다"고 보도됐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더빈 원내총무는 전날 문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미 납세자들의 세금으로 미 정부는 한국에 사드배치를 위해 9억2300만 달러를 지불할 예정인데 한국 내에서 사드배치가 큰 논란이 되고 있다는 점이 놀랍다"며 "이에 대한 대통령의 의견을 여쭤보고자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다른 곳에 쓸 수 있다"는 말은 없었다는 얘기다.]
지금 보수언론이 확실하지 않은 미의원의 워딩가지고 문통이 안보 말아먹으려고 한다고 선동하는 거예요.미국이 한국입장이 모호해서 화난 것처럼 써놓은 것도 조선일보의 선동이에요. 미국은 지금 일본과 같이 북핵문제에 대해 엄청나게 심각하게 반응하고 있고 미국의 우려를 잠식시키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요.
http://time.com/4800725/south-korea-thaad-moon-jae-in/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 In's top security aide left for Washington on Thursday as the new leader tries to reassure Seoul's main ally he won't scrap a deal to host a missile defense system that has angered China.
[문통은 중국이 반대하고 있는 기존의 한국사드배치를 번복하지 않을 것임을 재확인시키기위해 워싱턴에 탑 안보보좌관을 파견했다. ]
"My order for a probe on THAAD is purely a domestic measure and I want to be clear that it is not about trying to change the existing decision or sending a message to the United States," Moon told visiting U.S. Senator Dick Durbin late on Wednesday. "지금의 결정을 바꾸려는 게 아니야"라고 문은 미의원에게 말했다.
http://www.upi.com/Top_News/World-News/2017/05/31/South-Koreas-Moon-Jae-in-confirms-THAAD-decision-with-US-senator/7361496244437/
Moon told U.S. Sen. Dick Durbin, D-Ill., that Seoul's fact-finding mission into four unreported THAAD missile launchers is a domestic issue that would not affect any bilateral decision, South Korean news service News 1 reported.
[보고되지 않은 사드이슈는 국내 문제이고 한미상호 간 결정한 사드에 영향끼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이거 한글기사로도 다 나와 있어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881462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도입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미국이 이해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 있었던 사드 비공개 추가반입 조사 지시에 대해서는 "기존 결정을 바꾸려는 것은 아니다"라고 분명히했다. ]
[문 대통령은 이어 "우선 환경영향평가가 제대로 이뤄져야 하고 의회에서도 충분히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며 "지난 정부의 결정 과정에서는 이 두가지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고 나는 이 절차적 정당성을 밟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즉 절차적 정당성이란 환경영향평가 등 이런 세부사항을 말하는 거지 사드철수까지 고려하는 건 아니에요.
[더빈 원내총무는 앞서 외신 등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어려운 예산 상황에 직면해 많은 프로그램을 삭감하고 있는데, 한국이 사드를 원하지 않는다면 9억2300만 달러(약 1조300억원)를 다른 곳에 쓸 수 있다고 문 대통령에게 말했다"고 보도됐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더빈 원내총무는 전날 문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미 납세자들의 세금으로 미 정부는 한국에 사드배치를 위해 9억2300만 달러를 지불할 예정인데 한국 내에서 사드배치가 큰 논란이 되고 있다는 점이 놀랍다"며 "이에 대한 대통령의 의견을 여쭤보고자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다른 곳에 쓸 수 있다"는 말은 없었다는 얘기다.]
지금 보수언론이 확실하지 않은 미의원의 워딩가지고 문통이 안보 말아먹으려고 한다고 선동하는 거예요.미국이 한국입장이 모호해서 화난 것처럼 써놓은 것도 조선일보의 선동이에요. 미국은 지금 일본과 같이 북핵문제에 대해 엄청나게 심각하게 반응하고 있고 미국의 우려를 잠식시키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요.
http://time.com/4800725/south-korea-thaad-moon-jae-in/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 In's top security aide left for Washington on Thursday as the new leader tries to reassure Seoul's main ally he won't scrap a deal to host a missile defense system that has angered China.
[문통은 중국이 반대하고 있는 기존의 한국사드배치를 번복하지 않을 것임을 재확인시키기위해 워싱턴에 탑 안보보좌관을 파견했다. ]
"My order for a probe on THAAD is purely a domestic measure and I want to be clear that it is not about trying to change the existing decision or sending a message to the United States," Moon told visiting U.S. Senator Dick Durbin late on Wednesday. "지금의 결정을 바꾸려는 게 아니야"라고 문은 미의원에게 말했다.
http://www.upi.com/Top_News/World-News/2017/05/31/South-Koreas-Moon-Jae-in-confirms-THAAD-decision-with-US-senator/7361496244437/
Moon told U.S. Sen. Dick Durbin, D-Ill., that Seoul's fact-finding mission into four unreported THAAD missile launchers is a domestic issue that would not affect any bilateral decision, South Korean news service News 1 reported.
[보고되지 않은 사드이슈는 국내 문제이고 한미상호 간 결정한 사드에 영향끼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이거 한글기사로도 다 나와 있어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881462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도입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미국이 이해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 있었던 사드 비공개 추가반입 조사 지시에 대해서는 "기존 결정을 바꾸려는 것은 아니다"라고 분명히했다. ]
[문 대통령은 이어 "우선 환경영향평가가 제대로 이뤄져야 하고 의회에서도 충분히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며 "지난 정부의 결정 과정에서는 이 두가지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고 나는 이 절차적 정당성을 밟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즉 절차적 정당성이란 환경영향평가 등 이런 세부사항을 말하는 거지 사드철수까지 고려하는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절차적 정당성이란 환경영향평가 등 이런 세부사항을 말하는 거지 사드철수까지 고려하는] 게 아닌 것처럼 [기존 결정을 바꾸려는 것은 아니다] 또한 실제 운용하는 방향으로, 앞으로 진척된다는 것을 말한다는 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게다가 지금 가져오신 것도 미 정부-언론의 예측, 입장, 분석이 반영된 것들 뿐이에요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의 대미 협상 전략을 예시로 들게요
http://redte... 더 보기
게다가 지금 가져오신 것도 미 정부-언론의 예측, 입장, 분석이 반영된 것들 뿐이에요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의 대미 협상 전략을 예시로 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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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절차적 정당성이란 환경영향평가 등 이런 세부사항을 말하는 거지 사드철수까지 고려하는] 게 아닌 것처럼 [기존 결정을 바꾸려는 것은 아니다] 또한 실제 운용하는 방향으로, 앞으로 진척된다는 것을 말한다는 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게다가 지금 가져오신 것도 미 정부-언론의 예측, 입장, 분석이 반영된 것들 뿐이에요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의 대미 협상 전략을 예시로 들게요
http://redtea.kr/?b=31&n=40298
유리한 조건 : 아예 언급을 하지 않으며 차일피일 미룸
불리한 조건 :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라며 차일피일 미룸
자국에 좋지 않은 일을 상대국 게다가 대국과 협상할 때, 특히 국가간 균형이 중시될 때는 이런 전략을 사용할 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지난 정부에서 불리한 상황을 자초한 측면이 있어서 애초에 불리한 조건에서 지금 정부가 상황을 맞이했고, 그럼에도 정석대로 첫 출발을 이제야 가까스로 할 수 있게 된 상황이구요
또한 사드를 찬성한다 하더라도 국민들은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좋아요
국내 상황을 빌미&핑계로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낼 수 있고 얻어낼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얻어낼 수 있으니까요
이게 가장 기초적인 내용이에요
즉, 지금까지 사드와 관련해서 눈부심님이 했던 말들은 전부 이러한 내용에 부합하지 않는 이야기들이었어요
모르셔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럼에도 이해가 되지 않는게 분명 기사들마다 맥락상 앞뒤가 맞지 않는 말들이 존재했는데 단 한번도 의심하지 않고 생각하고 싶으신대로 생각하셨다는 점이에요
기존 결정을 바꾸려는 것은 아니다라는 미국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에서 어떻게 중국 손에 놀아난다는 부정적 이야기가 이어질 수 있냐는 거예요
솔직히 조금 그렇네요 쩝
게다가 지금 가져오신 것도 미 정부-언론의 예측, 입장, 분석이 반영된 것들 뿐이에요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의 대미 협상 전략을 예시로 들게요
http://redtea.kr/?b=31&n=40298
유리한 조건 : 아예 언급을 하지 않으며 차일피일 미룸
불리한 조건 : 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라며 차일피일 미룸
자국에 좋지 않은 일을 상대국 게다가 대국과 협상할 때, 특히 국가간 균형이 중시될 때는 이런 전략을 사용할 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지난 정부에서 불리한 상황을 자초한 측면이 있어서 애초에 불리한 조건에서 지금 정부가 상황을 맞이했고, 그럼에도 정석대로 첫 출발을 이제야 가까스로 할 수 있게 된 상황이구요
또한 사드를 찬성한다 하더라도 국민들은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좋아요
국내 상황을 빌미&핑계로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낼 수 있고 얻어낼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얻어낼 수 있으니까요
이게 가장 기초적인 내용이에요
즉, 지금까지 사드와 관련해서 눈부심님이 했던 말들은 전부 이러한 내용에 부합하지 않는 이야기들이었어요
모르셔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럼에도 이해가 되지 않는게 분명 기사들마다 맥락상 앞뒤가 맞지 않는 말들이 존재했는데 단 한번도 의심하지 않고 생각하고 싶으신대로 생각하셨다는 점이에요
기존 결정을 바꾸려는 것은 아니다라는 미국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에서 어떻게 중국 손에 놀아난다는 부정적 이야기가 이어질 수 있냐는 거예요
솔직히 조금 그렇네요 쩝
눈부심 님//
눈부심님이 그런 얘기를 했다는게 아니라 가져오신 기사 내용 말하는건데요
아니 무슨 미국에게 국민 정서를 이야기해요 객관적으로 그런 상황이 아닌데
그러니까 절차를 핑계대고 있는 것이구요
협상에 대해 이야기한 것은 눈부심님이 지금까지 했던 말들이 모조리 심하게 틀렸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함이었지 정부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협상에 대해서 알아야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아니 외교협상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께서 [자존심도 있어 보이게 정치를... 더 보기
눈부심님이 그런 얘기를 했다는게 아니라 가져오신 기사 내용 말하는건데요
아니 무슨 미국에게 국민 정서를 이야기해요 객관적으로 그런 상황이 아닌데
그러니까 절차를 핑계대고 있는 것이구요
협상에 대해 이야기한 것은 눈부심님이 지금까지 했던 말들이 모조리 심하게 틀렸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함이었지 정부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협상에 대해서 알아야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아니 외교협상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께서 [자존심도 있어 보이게 정치를... 더 보기
눈부심 님//
눈부심님이 그런 얘기를 했다는게 아니라 가져오신 기사 내용 말하는건데요
아니 무슨 미국에게 국민 정서를 이야기해요 객관적으로 그런 상황이 아닌데
그러니까 절차를 핑계대고 있는 것이구요
협상에 대해 이야기한 것은 눈부심님이 지금까지 했던 말들이 모조리 심하게 틀렸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함이었지 정부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협상에 대해서 알아야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아니 외교협상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께서 [자존심도 있어 보이게 정치를 해주십사] 이렇게 말씀하시진 않을 거잖아요?
또 저는 벌어진 상황, 상황과 상황 사이의 관계가 어느 쪽도 확정짓지 못한다는 것이지 눈부심님처럼 한쪽 상황이라 확정짓는 것이 아니구요
지금 믿음을 갖고 있는건 눈부심님이지 제가 아니에요
뭣하러 제가 위에서 [예수가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죠 있다고 믿는 쪽에서 증명해야하는 것 아닐까요?]라는 말을 했겠어요?
눈부심님이 그런 얘기를 했다는게 아니라 가져오신 기사 내용 말하는건데요
아니 무슨 미국에게 국민 정서를 이야기해요 객관적으로 그런 상황이 아닌데
그러니까 절차를 핑계대고 있는 것이구요
협상에 대해 이야기한 것은 눈부심님이 지금까지 했던 말들이 모조리 심하게 틀렸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함이었지 정부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협상에 대해서 알아야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아니 외교협상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께서 [자존심도 있어 보이게 정치를 해주십사] 이렇게 말씀하시진 않을 거잖아요?
또 저는 벌어진 상황, 상황과 상황 사이의 관계가 어느 쪽도 확정짓지 못한다는 것이지 눈부심님처럼 한쪽 상황이라 확정짓는 것이 아니구요
지금 믿음을 갖고 있는건 눈부심님이지 제가 아니에요
뭣하러 제가 위에서 [예수가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죠 있다고 믿는 쪽에서 증명해야하는 것 아닐까요?]라는 말을 했겠어요?
눈부심 님//
아니 그러니까 무슨 협상과 절차에 모 아니면 도만 있냐구요
지금 눈부심님 얘기가 모 아니면 도 아니냐?란 거잖아요
그런게 아니라는 걸 지금까지 계속 설명했는데도 자꾸 딴 얘기를 하시네요
철회 안 한다 -> 운용 계획 진척한다 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아직까지 어느 쪽이라 확정할 수 없다는 것이구요
[속내가 달라요]
저는 관심법 쓸 줄 몰라요
벌어진 상황만 볼 뿐이지
[미국이 자기네들 입장만 유리하게 보도하는 게 아니고]... 더 보기
아니 그러니까 무슨 협상과 절차에 모 아니면 도만 있냐구요
지금 눈부심님 얘기가 모 아니면 도 아니냐?란 거잖아요
그런게 아니라는 걸 지금까지 계속 설명했는데도 자꾸 딴 얘기를 하시네요
철회 안 한다 -> 운용 계획 진척한다 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아직까지 어느 쪽이라 확정할 수 없다는 것이구요
[속내가 달라요]
저는 관심법 쓸 줄 몰라요
벌어진 상황만 볼 뿐이지
[미국이 자기네들 입장만 유리하게 보도하는 게 아니고]... 더 보기
눈부심 님//
아니 그러니까 무슨 협상과 절차에 모 아니면 도만 있냐구요
지금 눈부심님 얘기가 모 아니면 도 아니냐?란 거잖아요
그런게 아니라는 걸 지금까지 계속 설명했는데도 자꾸 딴 얘기를 하시네요
철회 안 한다 -> 운용 계획 진척한다 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아직까지 어느 쪽이라 확정할 수 없다는 것이구요
[속내가 달라요]
저는 관심법 쓸 줄 몰라요
벌어진 상황만 볼 뿐이지
[미국이 자기네들 입장만 유리하게 보도하는 게 아니고]
아니요
유리하게 보도하고 있어요
계속 본인이 가져온 기사 내용을 무시하시네요
혹시 안 읽고 가져오셨어요?
제가 이런 생각이 든게 맨처음 첫번째 기사 링크만 가져오셨는데 그기사에는 [기존 결정을 바꾸려는 것은 아니다]와 같은 표현조차 포함되어 있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문통이 원하는 건 사드배치라는 기존의 결정을 바꿀 생각이 없다예요]라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불가능한 이야기를 적어놓으셨구요
분명 세번째 기사에 미국 입장이 반영된 보도라는 내용이 적혀 있어요
일본 사례에서도 미국 언론은 자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보도했었고요
계속 이분법적으로만 판단하시는 것 같은데 모호하게 만들지 않는다->분명하게 만든다가 되진 않아요
그리고 위에 적었지만 지금은 불리한 조건이라 아무말도 하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는 것보다 하지 않지는 않겠다라는 말을 통해 차일피일 미루는 것이 더 합리적인 상황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러는 일이 발생할 것 같지는 않아요]
다시 말하지만 저는 관심법을 통해 어떠한 믿음을 가지지는 않아요
아니 그러니까 무슨 협상과 절차에 모 아니면 도만 있냐구요
지금 눈부심님 얘기가 모 아니면 도 아니냐?란 거잖아요
그런게 아니라는 걸 지금까지 계속 설명했는데도 자꾸 딴 얘기를 하시네요
철회 안 한다 -> 운용 계획 진척한다 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아직까지 어느 쪽이라 확정할 수 없다는 것이구요
[속내가 달라요]
저는 관심법 쓸 줄 몰라요
벌어진 상황만 볼 뿐이지
[미국이 자기네들 입장만 유리하게 보도하는 게 아니고]
아니요
유리하게 보도하고 있어요
계속 본인이 가져온 기사 내용을 무시하시네요
혹시 안 읽고 가져오셨어요?
제가 이런 생각이 든게 맨처음 첫번째 기사 링크만 가져오셨는데 그기사에는 [기존 결정을 바꾸려는 것은 아니다]와 같은 표현조차 포함되어 있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문통이 원하는 건 사드배치라는 기존의 결정을 바꿀 생각이 없다예요]라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불가능한 이야기를 적어놓으셨구요
분명 세번째 기사에 미국 입장이 반영된 보도라는 내용이 적혀 있어요
일본 사례에서도 미국 언론은 자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보도했었고요
계속 이분법적으로만 판단하시는 것 같은데 모호하게 만들지 않는다->분명하게 만든다가 되진 않아요
그리고 위에 적었지만 지금은 불리한 조건이라 아무말도 하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는 것보다 하지 않지는 않겠다라는 말을 통해 차일피일 미루는 것이 더 합리적인 상황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러는 일이 발생할 것 같지는 않아요]
다시 말하지만 저는 관심법을 통해 어떠한 믿음을 가지지는 않아요
눈부심 님//
그러니까 본문 첫번째 기사에는 [기존 결정을 바꾸자는 게 아니다]는 내용이 없잖아요
이해가 가고 안가고를 떠나 서로 좋을대로 생각하는게 나쁜게 아니에요
불가능한 것도 아니구요
양측 입장이 첨예한 상황에서는 충분히 가능해요
또 모호하지 않으니 확정이라는 이분법적 표현을 하시는데 그것만으로 어느 한쪽을 확정지을 수 없다는 것을 또 이야기하게 되네요
정말 제대로 판단하려면 발언 전문, 최소한 백악관에 전달된 내용의 전문만이라도 공개되어야 가능해요
근데 확실한건... 더 보기
그러니까 본문 첫번째 기사에는 [기존 결정을 바꾸자는 게 아니다]는 내용이 없잖아요
이해가 가고 안가고를 떠나 서로 좋을대로 생각하는게 나쁜게 아니에요
불가능한 것도 아니구요
양측 입장이 첨예한 상황에서는 충분히 가능해요
또 모호하지 않으니 확정이라는 이분법적 표현을 하시는데 그것만으로 어느 한쪽을 확정지을 수 없다는 것을 또 이야기하게 되네요
정말 제대로 판단하려면 발언 전문, 최소한 백악관에 전달된 내용의 전문만이라도 공개되어야 가능해요
근데 확실한건... 더 보기
눈부심 님//
그러니까 본문 첫번째 기사에는 [기존 결정을 바꾸자는 게 아니다]는 내용이 없잖아요
이해가 가고 안가고를 떠나 서로 좋을대로 생각하는게 나쁜게 아니에요
불가능한 것도 아니구요
양측 입장이 첨예한 상황에서는 충분히 가능해요
또 모호하지 않으니 확정이라는 이분법적 표현을 하시는데 그것만으로 어느 한쪽을 확정지을 수 없다는 것을 또 이야기하게 되네요
정말 제대로 판단하려면 발언 전문, 최소한 백악관에 전달된 내용의 전문만이라도 공개되어야 가능해요
근데 확실한건 문통이 사드 운용 절차 진척을 하는 순간 경북에서의 더민주 거점은 사라져요
더이상 지지해야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말 그대로 새누리나 더민주나가 되거든요
그러니까 본문 첫번째 기사에는 [기존 결정을 바꾸자는 게 아니다]는 내용이 없잖아요
이해가 가고 안가고를 떠나 서로 좋을대로 생각하는게 나쁜게 아니에요
불가능한 것도 아니구요
양측 입장이 첨예한 상황에서는 충분히 가능해요
또 모호하지 않으니 확정이라는 이분법적 표현을 하시는데 그것만으로 어느 한쪽을 확정지을 수 없다는 것을 또 이야기하게 되네요
정말 제대로 판단하려면 발언 전문, 최소한 백악관에 전달된 내용의 전문만이라도 공개되어야 가능해요
근데 확실한건 문통이 사드 운용 절차 진척을 하는 순간 경북에서의 더민주 거점은 사라져요
더이상 지지해야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말 그대로 새누리나 더민주나가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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