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2/22 18:26:45
Name   Ye
Subject   국민의힘, 이태원 참사 ‘닥터카 논란’ 신현영 윤리위 회부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20302?sid=100

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기자회견을 열어 “이태원 참사 국조가 제대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신현영 의원의 잘못부터 따지고 조사해야 한다”며 △민주당의 대국민 사과와 △신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
신현영은 명지 병원 출신인데다 이사장의 후원도 받고 있어 뭐 관련 조사가 필요하다 그런 논조의 기사가 보수 언론에서는 나오고 있습니다. 국정조사에 계속 참여할 것을 말했던 국힘은 신현영 논란을 중심으로 사건 서사를 바꿔보려고 하는 듯합니다. 신현영은 본인의 행동이 안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던 걸까요? 현 정권의 지지율이 계속 회복세인 가운데 의아하게 여겨졌던 이상민 구출에 일말의 가능성이 보이네요. 안타까운 연말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855 IT/컴퓨터초고속인터넷 강국 지위 '흔들'…한국 평균속도, 태국보다 늦다 6 swear 21/09/23 4148 0
14081 정치고무신 거꾸로 신지 않도록 정부도 노력 18 crowley 18/12/29 4147 1
33793 정치김동연, "법치 내세운 새로운 형식의 독재 시대" 3 과학상자 23/03/16 4147 0
27138 국제"강아지가 품어 살렸다" 인도서 들판에 버려진 아기 무사히 구조 5 swear 21/12/23 4147 0
1539 방송/연예‘무한도전’ 두 달간 휴방 선언 ‘재정비 시간 갖는다’ 2 Credit 17/01/11 4147 0
12292 경제정부, 자영업자 달래기에 세무조사 면제 카드까지 꺼냈다. 6 soul 18/08/19 4147 2
25348 정치법정서 '호흡곤란' 호소하던 전두환, 신촌세브란스병원 입원 19 Regenbogen 21/08/14 4147 0
22022 경제3분기 미국 시장 PC 출하 증가율 10년 만에 최고 4 다군 20/10/14 4147 0
19975 사회대구 10대 확진자 부산 클럽 방문…"당일 클럽 방문자 480명" 10 다군 20/04/25 4147 1
270 기타리콜한 갤노트7마저 기내 발화... 외신들 잇단 보도 11 April_fool 16/10/06 4147 0
28942 과학/기술개의 귀여운 표정 비밀은…"얼굴 근육, 늑대와 다르게 진화" 5 다군 22/04/06 4147 0
16144 경제수출물량도 금액도 곤두박질..."반도체경기 부진 영향" 4 판다뫙난 19/07/24 4147 0
5139 IT/컴퓨터국방부, 백신사업 또 유찰…"아무도 응찰안해서" 6 April_fool 17/09/06 4147 0
32019 사회'엘리베이터 기다리던 행인에 돌려차기' 30대에 징역 12년 22 Leeka 22/10/28 4147 1
38677 사회조선일보 논설위원-국정원 직원, 여성 기자 사진 공유하며 성희롱 55 swear 24/08/21 4147 1
13590 스포츠‘이대호·손아섭, 초구 병살타 1위’ 김재환·최정, 초구 홈런왕 우분투 18/11/29 4147 0
27929 정치이재명, 김혜경 논란 직접 사과키로…경기도 감사관실 감사 의뢰 11 empier 22/02/03 4147 0
29977 댓글잠금 정치대통령실 "김 여사, 尹이 일일이 챙기기 어려운 '국정 사각지대' 살필 것" 15 야얌 22/06/21 4147 0
17434 사회대한민국 여론 움직이는 6대 온라인 커뮤니티 20 하트필드 19/11/09 4147 0
27162 정치윤석열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 강화, 사진까지 포함" (종합) 12 Regenbogen 21/12/24 4147 1
28189 스포츠“후배들 배려해서”…김연아가 ‘피겨 해설’ 안하는 이유 6 졸린 꿈 22/02/16 4147 0
31518 정치대통령실, 尹 뉴욕 발언 "수사결과 지켜볼 것"…민사 검토 23 퓨질리어 22/09/27 4147 0
13091 문화/예술러시아에 인천광장 준공…내년 인천공원 1 메리메리 18/10/24 4147 0
25123 정치강난희 "때 오길 기다렸다"…故 박원순 사자명예훼손 소송 추진(종합) 24 danielbard 21/07/28 4147 0
36131 사회"손을 전혀 쓸 수 없는 상태"…'부산 목욕탕 화재' 진압 경찰, 간호비 지원 못 받아 8 swear 23/09/14 414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