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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4/21 12:42:51 |
Name | Picard |
Subject | 유승민 전 의원 35.1%, 김은혜 의원 34.1%로 팽팽했지만, 국민의힘 지지층(376명)에서는 김은혜 61.9% 유승민 29.8%로 뒤집혔다.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20_0001840230&cID=10301&pID=10300# === 여야 후보 지지도 조사에선, 김은혜 의원이 27.1%로 선두였고, 김동연 전 부총리 22.6%, 유승민 전 의원 18.2%로 뒤를 이었다. 이어 안민석 민주당 의원 7.5%, 염태영 전 수원시장 7.0%, 강용석 전 의원 4.9%, 조정식 의원 2.3% 등의 순이었다. 부동층은 9.7%였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김동연 전 부총리가 35.5%로 가장 높았고, 안민석 의원 11.6%, 염태영 전 시장 9.9%, 조정식 의원 4.8%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350명)에서는 김동연 49.0%로 절반에 육박했고, 안민석 16.8%, 염태영 15.9%, 조정식 6.0% 순이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는 유승민 전 의원 35.1%, 김은혜 의원 34.1%로 팽팽했지만, 국민의힘 지지층(376명)에서는 김은혜 61.9% 유승민 29.8%로 뒤집혔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3.1%, 국민의힘 46.3%, 정의당 2.4% 순이었다. === (제목은 제가 임의로 수정) 저는 솔직히 윤통이 5월에 삽질만 더하지 않는다면 서울시장 오세훈, 경기도지사 김은혜 될거라고 봅니다. 국힘 경선은 여론 50%, 당원투표 50%인데 유승민이 여조에서 팽팽하다해도 당원투표에서 윤심을 등에 엎은 김은혜한테 더블스토어차로 지고 있거든요. 승민이형 대구 텃밭에서 해먹다가 '험지지만 이번에 문통정권이 부동산으로 삽질한 것도 있고, 상대적으로 젊은 편인 경기도라면 나의 배신자 프레임 벗어나서 합리적 보수 이미지로 승부가 될거야' 라고 생각한 것 같은데... 윤통이 김은혜를 내놓을줄이야...? 얼마전 승민이형 라디오 나와서 경기도지사 안돠면 정계은퇴한다고 했었는데.. 승민이형 은퇴하면 우리 준스톤 대표 더더욱 힘들어 지겠네요. 김은혜가 최초의 여성도지사! 타이틀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인지는 윤통에게 달렸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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