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3/13 11:44:42수정됨
Name   귀여운무민
Subject   'N번방' 박지현, 윤호중과 공동위원장..민주 비대위 인선 완료
https://news.v.daum.net/v/20220313111938059
https://news.v.daum.net/v/20220313112543128

공동 비대위원장으로는 N번방 추적단 '불꽃' 활동가인 박지현 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이 선임됐다.

비대위원으로는 청년창업가 김태진 동네주민 대표, 권지웅 전 청년선대위원장, 채이배 전 선대위 공정시장위원장, 배재정 전 의원, 조응천, 이소영 의원이 합류했다.

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한 한국노총에서 추천한 인사를 노동분야 비대위원으로 추가 선임할 예정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313113144205


윤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대위 인선 발표를 통해 "민주당은 오늘 당의 재정비와 쇄신을 책임질 비대위 인선을 마친다"라며 "지방선거 등 막중한 책임이 있다. 사회 각층의 목소리를 전달할 원외 5명, 당 소속 국회의원 2명을 포함해 청년, 여성, 민생 통합 원칙으로 비대위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공동위원장은 비대위원 중에서도 가장 나이가 어리고 여성이고, 파격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번 대선에서 저희에게 따가운 질책을 해준 2030 청년께서 마지막에 과감한 정치적인 결단을 내리고 우리 (이재명) 후보를 지지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보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2030세대가 가까이 할 수 있는 정당으로 쇄신하겠다는 방향성을 예고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이 박지현을 공동 비대위원장으로 선임했는데, 선거 막판에 2030여성의 표를 받은 것에 영향을 받은 모양이네요. 대선 패배에 따라 이번 지선까지도 패배할 것으로 보이는데, 져도 어떻게 잘 지느냐가 관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


집에 가는 제로스
오오..종신위원장 하시길 기원합니다.
-->
7
노바로마
이렇게 비꼬는 댓글을 쓰실 필요가 있었을까요?
-->
15
도발/비아냥 댓글 작성에 이용정지 2일 드립니다.

그 동안의 발언으로 제로스님의 입장이 명확히 드러나있고 이 댓글이 다수 회원들에게 비아냥의 의미로 해석된다고 판단합니다.
도발적인 댓글의 작성을 삼가주십시오.
-->
8
goldfish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95855493857299&id=100002986856280&m_entstream_source=timeline

저는 윤호중에 관해서는 어떤 표현도 비아냥으로 읽히지 않는편입니다.
-->
2
P의노예
지선도 끝났군요. 이번 대선 연령별 지지율을 보고 페미 추종이 답이라 여겼다면 ...
사실 그거보단 이재명 계파의 발악에 가까운거 같긴 합니다. 이거 총선까지 갈려나 그게 궁금하네요.
-->
귀여운무민
이재명vs이낙연 계파의 세력싸움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이재명은 져도 졌잘싸한 거라 차기를 노려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P의노예
민주당의 기치 앞에선 이재명은 다신 안나와야 된다고 보는데 다시 차기를 노려본다니 ...
조사부터 받으셔야 할거 같군요. 제눈엔 조사 회피해볼려고 정치적 덩치를 유지할려고 애쓰는것처럼 보이긴 합니다...
-->
귀여운무민
지금 제가 파악한 민주당 내 형세는 그렇게 굴러가는 것 같습니다. 이재명은 사법 리스크가 관건이죠.
-->
대장동건 빼고서라도 혜경궁이 법카쓰고 공무원 하나 전속으로 부려먹은건 빼박 횡령이죠.
-->
이재명은 정동영 처럼 다신 나와선 안되죠.
누가 정동영계 아니랄까봐 둘다 진짜 흑역사급..

김대중도 노무현도 문재인도 논란은 있었지만 이재명처럼 더러운 인간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
매뉴물있뉴
박지현의 발언과 행동중에
무엇이 페미니즘적인 행동이고
무엇이 그렇게 비판받을 일이었는지 모르겠네요?

누구든지 민주당을 지지하면
N번방 추적단 불꽃의 활동 같은 활동도
갑자기 페미니즘 선동활동이 되는건가요??
-->
10
할로윈차차
어차피 대선지면 지선도 진거니 맘대로 하나 봅니다. 박지현이야 그냥 얼굴마담이라 그럴 수 있다 쳐도 윤호중이라니 ㅋㅋㅋ
-->
귀여운무민
윤호중은.. 원내대표니까요.
-->
할로윈차차
그래서 더 꼴보기 싫어요ㅋㅋㅋ
-->
매뉴물있뉴
지선이 3개월밖에 안남았는데, 비대위원장도 외부에서 데려오려면
그야말로 오늘 당장 데려와야 하는 촉박한 일정입니다.
지난 2016년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총선용으로 긴급 영입되었을때도 3달전이었고
이미 3달이 안남은 상황이라
오늘부터 비대위원장 할만한 사람들 물색하고 찾으려면 너무 시간이 없어요.

박지현이 선임될수 있었던것도
'이미 민주당에 입당한 사람'이었기 때문일겁니다.
이게 최선인가? 하는 의문이 들수밖에 없습니다만
이거보다 나은 선택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
3
danielbard

간발의차로 진게 더 안좋아 보이네요
-->
2
윤호중 의원은 상임위 양보 전적으로 보건대 협치를 위한 행보고 공동선대위 저분은 젠더문제 양보는 없다... 이런느낌..? 정알못 감상입니다
-->
귀여운무민
"청년, 여성, 민생 통합"이 테마 같아요.
-->
1
?? 윤호중이 국회 상임위 전석을 다 먹겠다던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협치?
-->
말은 그렇게 하고 법사위 내주고 민주당원들에게 욕 한바가지 먹은걸로 압니다...
강성 당원들은 추미애 최강욱 등 더 매운맛을 좋아하더라고요. 저정도면 순한맛이라 평가는 제 의견이고요.
-->
혹시나 하고 확인했더니 윤호중은 고문 기술자 아닙니까? ;;;;;
실제로 각목이랑 주전자로 피해자를 해친 사람인데 당에 있었어요???

https://namu.wiki/w/%EC%84%9C%EC%9A%B8%EB%8C%80%20%EB%AF%BC... 더 보기
혹시나 하고 확인했더니 윤호중은 고문 기술자 아닙니까? ;;;;;
실제로 각목이랑 주전자로 피해자를 해친 사람인데 당에 있었어요???

https://namu.wiki/w/%EC%84%9C%EC%9A%B8%EB%8C%80%20%EB%AF%BC%EA%B0%84%EC%9D%B8%20%EA%B0%90%EA%B8%88%20%ED%8F%AD%ED%96%89%20%EA%B3%A0%EB%AC%B8%20%EC%82%AC%EA%B1%B4


유시민을 비롯한 가해자들은 아직까지도 피해자들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한 적이 없다. 2006년 유시민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내정되었을 때 피해자 정용범씨의 모친이 기자회견에서 “사과 한마디도 없다”며 “장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다른 피해자 전기동씨도 2019년 언론 인터뷰에서 "판사가 합의를 권유하면서 유 이사장에게 사과하라고 하더라.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유 이사장이 제게 사과했다. 진심어린 사과가 아니었다. 그 이후로도 소송 때문에 유 이사장을 만난 적이 있는데 사과는 커녕 아는 체도 안하더라."고 밝힌 바 있다.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내정되었을 당시 해당 사건이 재조명되어 큰 곤욕을 치룰 때도 "당시의 모든 서울대 학생을 대신해서라도 사과 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책임회피성 발언을 한 적이 있고 그 유명한 항소이유서에도 사과는 커녕 피해자에 대한 언급 자체가 거의 없다.
-->
9
유시민씨 보건복지부 장관시절에 겪어본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겉으로는 참된 진보 지식인입네 하지만 속으로는 개꼰대에 인성 밥말아먹은 수준이던데 말씀 하신 그 사건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클라스 어디 안가는거 같습니다.
-->
4
유시민은 권력 잡았을 때는 인상 쓰고, 권력 없을 땐 잘 웃고 통합 같은 거 말하잖아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
3
매뉴물있뉴
40년전 일이고, 유죄판결도 받은데다 만기출소까지 한 상황이라
'그놈은 진짜로 프락치였고 나는 무죄다'라는 식으로 나오지 않는다면야...
-->
1
그렇게치면 전두환이 사과안한다고 깔 필요가 없었죠.
-->
2
저 지금 진짜로 충격 먹어서... 공당은 자신들의 논리로 사람 잘 살게 만들려고 모이는 데 아닙니까.
그런데 거기에 반하는 것처럼 보이는 인사에 대한 비판에 옹호가 이런 식이면 moqq님 말씀대로
국힘 인사를 깔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감옥도 안 간 사람은 더더욱 비난 못 하겠죠.
이처럼 논리를 넘어서는 호감은 사랑 아니면 종교 아닙니까. 왜 당이라는 비인격체를 사랑하거나 섬기시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
3
매뉴물있뉴수정됨
조금 오해하신것 같습니다.
40년전일이니까 덮고 넘어가는게 당연하다는 취지는 일단 아닙니다;
저는 윤호중에게 먼저 질문을 선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왜 당신은 그때 그 사람들을 감금/고문/폭행했으며
피해자들중 나는 아직도 제대로 사과받지 못했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당신은 오늘이라도, 다시 사과할 생각이 있느냐??'라는 취지로 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답을 들어야 우리는 윤호중을 제대로 비판할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서울대 프락치 사건의 피해자분은 아직 살아계시고
피해자분이 거세게 인터뷰를 통해서
'자기혐... 더 보기
조금 오해하신것 같습니다.
40년전일이니까 덮고 넘어가는게 당연하다는 취지는 일단 아닙니다;
저는 윤호중에게 먼저 질문을 선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왜 당신은 그때 그 사람들을 감금/고문/폭행했으며
피해자들중 나는 아직도 제대로 사과받지 못했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당신은 오늘이라도, 다시 사과할 생각이 있느냐??'라는 취지로 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답을 들어야 우리는 윤호중을 제대로 비판할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서울대 프락치 사건의 피해자분은 아직 살아계시고
피해자분이 거세게 인터뷰를 통해서
'자기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는' 유시민을 성토하는 인터뷰는 찾았습니다만
윤호중에게 같은 질문이 주어지는 보도는 아직 못봤습니다.
윤호중이 당시 가해자중 한사람인것을 당연히 기억하고 계실테니
조선일보 같은 언론을 통해 분명히 윤호중에게 뭐라고 발언을 하시고
그 내용이 분명히 보도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보도를 통해서라도, 윤호중은 분명 대답을 해야할 처지에 놓이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지금은 아직 윤호중에게 동일한 질문조차 하지 못한 상태이고,
저는 답변을 좀 먼저 듣고 싶습니다.

답변이 만약 '그놈은 진짜로 프락치였고 나는 무죄다'라는 식으로 나온다면
저도 물론 엄청 빡칠 것입니다만
그전에는... 답을 듣고 싶습니다.
-->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긴 답문 리플 감사해요.
-->
저에게 본격적으로 정치에 정의같은 건 없다는걸 주입한 두가지 사건
1. 잘 썼다는 글인 항소이유서를 쓰게 만든 사건과 그 사건의 전후상황
2. 김대업
-->
4
다시 국힘의 시대가 열리겠군요.
정신 못차렸네.
-->
치킨마요
박지현보고 오는 사람도 윤호중보고 도망갈거 같은데 ㅋㅋㅋ
-->
3
카르스
다 좋은데
안희정, 오거든, 박원순의 성범죄 3연타와 이들 못잃는다고 벌인 2차가해 추태부터 진정으로 사과하는 게 우선입니다.

그 전엔 진정성 없이 이대녀, 페미코인으로만 보일 거라.
-->
3
명절은추석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3260.html#ace04ou

선거 막판에 박지현 영입하면서 급해서 사과하긴 했습니다.

그 덕에 2030 여자들이 많이 지지하긴 했됴
-->
1
본문과 이 글에 달린 홍차넷 많은 분들의 의견을 보았을 때,

윤석열 정부가 되더라도 국민통합은 요원해보이네요...
-->
고기먹고싶다
사실 (내 위주로) 국민통합이죠 실제로 내가 양보하면서 국민통합 하자고 하면 찬성하는 사람들 거의 없을겁니다.
-->
8
박지현은 그런데 너무 중량감이 부족해서 아무리 선해해도 얼굴마담 수준인데, 양지에는 핫바지 세워두고 음지의 상왕통치 하겠다는게 너무 아직도 운동권스럽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
1
민주당스러운 해법이네요.
-->
억만장자
박지현씨가 정치하고 있는줄은 몰랐네요.
ㄷㄷ
-->
1
Cascade
댓글 잠금합니다. 차후에 제재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29217 4
38877 게임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swear 24/09/19 837 0
38876 사회끝까지 기록 찍고 물러나는 더위…20일부턴 전국 '많고 거센 비' 7 the 24/09/19 965 0
38875 경제"월 50만원 부으면 5년 뒤 4027만원"…中企 재직자 저축공제 나온다 8 Groot 24/09/19 1200 0
38874 스포츠‘대시’ 이대성, 십자인대 파열…시즌아웃 위기 1 danielbard 24/09/19 786 0
38873 정치(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매뉴물있뉴 24/09/19 1554 0
38872 정치"군, '훈련병 얼차려 사망' 수사자료 고의 파기"…충격 폭로 5 활활태워라 24/09/18 1330 0
38871 국제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다군 24/09/18 2668 0
38870 정치윤 대통령 15사단 방문…“전투식량·통조림 충분히 보급하라” 23 알탈 24/09/17 1573 0
38869 정치윤석열 정부의 모순된 ‘노동약자’ 프레임 3 오호라 24/09/17 949 1
38868 사회내년 고교 무상교육 없어지나…중앙정부 예산 99% 깎여 6 야얌 24/09/17 1642 0
38867 사회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swear 24/09/17 1354 0
38866 국제저체중 추세가 우려되는 선진국 일본 42 오호라 24/09/16 2733 1
38865 정치코레일 암울한 미래… 달릴수록 ‘부채 늪’ 무려 21.3조 21 야얌 24/09/16 1637 1
38864 국제제2차 트럼프 암살 시도 발생 7 공무원 24/09/16 1756 0
38863 사회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swear 24/09/15 1189 1
38862 기타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다군 24/09/15 1128 0
38861 스포츠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swear 24/09/15 1078 0
38859 기타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다군 24/09/14 1198 0
38858 정치[한일비전포럼] “한·일 관계 퇴행 막는 장치 필요…DJ·오부치 선언 2.0 만들어야” 3 dolmusa 24/09/14 921 0
38857 IT/컴퓨터손님 폰으로 자신에게 카톡 선물하기 한 대리점 직원 6 whenyouinRome... 24/09/13 1563 1
38856 IT/컴퓨터미 FDA, 에어팟 프로2 '보청기 기능' 승인 5 아란 24/09/13 1252 1
38855 정치“대통령실 이전, 방탄창호 15.7억 빼돌려” 감사원 적발 14 SOP 24/09/13 1570 0
38854 게임'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swear 24/09/12 1438 0
38853 경제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다군 24/09/12 116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