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9/03/12 10:35:35
Name
듣보잡3
Subject
금융사 경력 없는 청와대 행정관, 없던 자리 만들어 메리츠 임원으로
https://kongcha.net/news/1483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432214
저분은 한국 기자 꿈의 테크를 탔군요
3
이 게시판에 등록된
듣보잡3
님의 최근 게시물
19-03-28
20대보다 화려한 60-70대, 그들의 패션
[5]
19-03-13
청문회 앞둔 최정호 국토장관 내정자, 딸부부에 아파트 증여
[32]
19-03-12
홍영표 "사회적 대타협으로 고임금 정규직들이 임금 동결해야"
[27]
19-03-12
정준영, 귀국 즉시 체포 예상.. "구치소서 1박2일"
[5]
19-03-12
금융사 경력 없는 청와대 행정관, 없던 자리 만들어 메리츠 임원으로
[22]
19-03-11
엔터 꽂힌 서정진, 수백억원 투척···셀트 주주들 ‘술렁’
[7]
19-03-07
20년 넘은 아파트가 6억.. 전셋값 하락 과연?
[15]
19-03-06
문 대통령 "영변 핵시설 폐기, 비핵화의 불가역적 과정"
[12]
19-03-06
주중 대사 논란에... 청와대 "장하성 쓴 책은 중국어로 냈으니 중국통"
[31]
19-03-05
미국판 '트로이의 목마'... 백인우월주의단체 장악한 흑인 운동가
[4]
사나남편
19/03/12 10:38
삭제
주소복사
우리나라는 아무리 봐도 대통령 임기를 3년 중임제로 해야될거 같음...국회의원도 2년이나 3년제로 하고....너무 길게 함...
침묵의공처가
19/03/12 10:41
삭제
주소복사
이건 뭐....
그저그런
19/03/12 10:48
삭제
주소복사
에효 ㅡㅡ 이러니 그 당이 지지율이 올라가지...
sound And vision
19/03/12 10:58
삭제
주소복사
한국정치에서 "상대적으로 청렴"이란게 뭘 의미하는건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맥주만땅
19/03/12 11:02
삭제
주소복사
지난 노무현 정권에서 청와대 행정관을 자리 만들어 주지 않아서 욕 많이 먹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crowley
19/03/12 11:10
삭제
주소복사
역시 재인이형이야 항상 기대 이하지
소원의항구
19/03/12 11:11
삭제
주소복사
저거는 위에서 만든게 아니고, 회사에서 어떻게든 연줄 만들어보려고 자리를 만든거 같은데...
(참고로 메리츠 오너가 한진그룹 동생이죠. 장남이 대한항공, 막내가 메리츠금융)
듣보잡3
19/03/12 11:17
삭제
주소복사
ㅎㅎ 저도 그래서 본문에 청와대가 나서서 꽂았다는 주장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메리츠 쪽에서 저렇게 자리까지 만들어줬는데 청와대에서 그걸 결단코 활용하지 않을거라는 상상은 하기 어렵죠.
SCV
19/03/12 11:17
삭제
주소복사
보통 저런건 위에서 꽂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땡기는거죠. 물론 알아서 기면서 정권에 줄 대는 행위란건 당연한거지만서도.
글고 어차피 홍보같은 제너럴한 직무는 동일 업종 회사 커리어패스만 타지는 않습니다.
기사에서 말한 것처럼 비상식 적으로 꽂았다, 라는건 아닐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애초에 언론사 고위간부도 회사 홍보팀장 홍보이사 자리로 주로 가는데 이건 그냥 까려고 기사 쓴거라고 밖에는...
7
SCV
19/03/12 11:21
삭제
주소복사
애초에 금융사 홍보이사라는 자리가 청와대에서 뭘 활용할 만한 자린지 모르겠습니다. 반대로 금융사에서 활용가치가 높으면 몰라도.
애초에 직무 자체가 대외협력이면 회사에서 관에다가 줄 대서 로비(?) 하려고 부르는거죠.
메존일각
19/03/12 11:25
삭제
주소복사
청와대에서 내리 꽂은 거냐 아니면 메리츠금융에서 땡겨온 거냐를 추측해 보면 후자일 가능성이 커보이는데,
역시 적극적으로 까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실함이 느껴지는 쵸센닛포 클래스라 할 수 있겠으요.
1
듣보잡3
19/03/12 11:27
삭제
주소복사
음.. 저도 후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해당 건은 조선일보뿐만 아니라 한겨레나 세계일보 등 다른 복수 언론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은 논조로 보도하긴 했습니다
듣보잡3
19/03/12 11:30
삭제
주소복사
예 관에 줄댈 루트죠. 주는 게 있으면 받는 게 있기 때문에 민과 관의 커넥션이 이런식으로 생기는게 부적절하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한국에선 드물지 않은 광경이긴 하죠
3
SCV
19/03/12 11:33
삭제
주소복사
뭐 선을 안 넘으면 적당한거고 선을 넘으면 부적절한거긴 한데 그 경계가 참 모호하긴 합니다.
늑돌
19/03/12 11:36
삭제
주소복사
메리츠는 이름만 외국계스럽지 하는짓은 완전 개양...로 원래 유명하죠.
메존일각
19/03/12 11:48
삭제
주소복사
사기업에서 당연히
[어떠한]
기대치가 있기 때문에 공직자윤리위에 걸리지 않은 직책을 새로 만들어 땡겼겠죠.
굳이 따지자면 요건 메리츠금융이나 전 행정관을 타깃으로 해야지 청와대를 타깃으로 하는 건 난센스 같습니다.
오호라
19/03/12 11:53
삭제
주소복사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584273&memberNo=29160981
이걸 보면 금융회사가 금감원출신들을 임원으로 영입하면
제재를 받을 가능성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오는데
청와대행정관출신은 글쎄요....
1
소원의항구
19/03/12 12:01
삭제
주소복사
이게...줄댈 사람이 워낙 없어서 찾다찾다 겨우 땡겼을 확률이 높습니다.
1
맥주만땅
19/03/12 12:11
삭제
주소복사
뭐 그럴수도 있고 행정관이 자리를 만들었을 수도 있지요.
오호라
수정됨
19/03/12 12:24
삭제
주소복사
기사를 보면 아이러니한게
청와대는 업무와 관련이 없어서 승인했다고 하고
이에 반대하는 쪽은 업무와 관련이 없기 때문에 문제라고 함.
3
tannenbaum
19/03/12 14:36
삭제
주소복사
이건으로 청와대에 화살을 돌리는 건 좀 아닌거 같아요.
청와대가 내리 꽂은것도 아니고 업무관련성 자리도 아니고 행정관은 이후 뒷방 노인네처럼 칩거하며 지내라는것도 아니고요.
조질려면 한진을 조져야지.
SCV
19/03/12 15:02
삭제
주소복사
업무와 관련없다는건 솔직히 억지라고 봅니다. 본래 대관업무 하는 임원/부장급은 정치인 보좌관 출신이나 고위 공무원 출신에서 많이 뽑는데.. 억지죠. 기사 쓴 사람도 억지라는거 알걸요 ㅋㅋ 자기네들의 꿈과 같은 커리어 패스를 저렇게 젊은 사람이 밟았으니 빡치기야 하겠지만.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28814
4
38877
게임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swear
24/09/19
451
0
38876
사회
끝까지 기록 찍고 물러나는 더위…20일부턴 전국 '많고 거센 비'
7
the
24/09/19
624
0
38875
경제
"월 50만원 부으면 5년 뒤 4027만원"…中企 재직자 저축공제 나온다
8
Groot
24/09/19
841
0
38874
스포츠
‘대시’ 이대성, 십자인대 파열…시즌아웃 위기
1
danielbard
24/09/19
453
0
38873
정치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매뉴물있뉴
24/09/19
1073
0
38872
정치
"군, '훈련병 얼차려 사망' 수사자료 고의 파기"…충격 폭로
5
활활태워라
24/09/18
993
0
38871
국제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다군
24/09/18
1961
0
38870
정치
윤 대통령 15사단 방문…“전투식량·통조림 충분히 보급하라”
23
알탈
24/09/17
1144
0
38869
정치
윤석열 정부의 모순된 ‘노동약자’ 프레임
3
오호라
24/09/17
592
1
38868
사회
내년 고교 무상교육 없어지나…중앙정부 예산 99% 깎여
6
야얌
24/09/17
1277
0
38867
사회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swear
24/09/17
1037
0
38866
국제
저체중 추세가 우려되는 선진국 일본
42
오호라
24/09/16
2224
1
38865
정치
코레일 암울한 미래… 달릴수록 ‘부채 늪’ 무려 21.3조
21
야얌
24/09/16
1222
1
38864
국제
제2차 트럼프 암살 시도 발생
7
공무원
24/09/16
1321
0
38863
사회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swear
24/09/15
869
1
38862
기타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다군
24/09/15
810
0
38861
스포츠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swear
24/09/15
797
0
38859
기타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다군
24/09/14
856
0
38858
정치
[한일비전포럼] “한·일 관계 퇴행 막는 장치 필요…DJ·오부치 선언 2.0 만들어야”
3
dolmusa
24/09/14
606
0
38857
IT/컴퓨터
손님 폰으로 자신에게 카톡 선물하기 한 대리점 직원
6
whenyouinRome...
24/09/13
1153
1
38856
IT/컴퓨터
미 FDA, 에어팟 프로2 '보청기 기능' 승인
5
아란
24/09/13
899
1
38855
정치
“대통령실 이전, 방탄창호 15.7억 빼돌려” 감사원 적발
14
SOP
24/09/13
1192
0
38854
게임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swear
24/09/12
1022
0
38853
경제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다군
24/09/12
809
0
목록
이전
1
2
3
4
5
6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