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부들부들

자유게시판의 자랑게시판화..큭

나이 보신듯 ㅡㅡ

이분들이 오늘따라 .... 부럽습니다.....

아..적절한 닉넴...흐규흐규....

별 거 없습니다. 오는건 순서가 있지만, 가는건 순서가 없다는 말도 있지요 크크

본의 아니게.. 다음엔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부분을 적어보겠습니다 ㅠㅠ

으힉...흐흐흐 아녀요 재밌어요. 크크

당당하게 말 합니다. 절대 외모는 그렇게 차이 안나보인다고! 단, 어느 나이대 쯤에서 외모 평균이 형성될지는 쓰지못하겠습니다...

아..적절한 닉넴...흐규흐규....(2)

하아 이거 왜 클릭했지.
염장주의 카테고리가 시급하네요......

10살 연하요?
음... 그럼 저는 12살 연하에 도전할랍니다.

10살 연하... 말세네 말세... 부들부들...

경험적으로 볼 때 이런 분들이 보통 띠동갑을 만나신다는...

저는 아래위로 띠동갑까지 커버할수 있는데...흑
근데 키가 큰 여자들이 은근 자기 키에 컴플렉스 있어요 ㅠㅠ 여친님 말씀 완전 동감합니다...게다가 저는 발도 큰편이라 흐규흐규

게시판에 행복이 넘치네요. 와우님 쓰고 싶은데 못쓴다 하시더니 결국 쓰셨네요. 잘하셨습니다!

여자친구분의 성장판이 아직 안 닫혔다면... 자라나라 다리다리 외우면 되나요?

더 호기심이 가는 법이죠. 마치 멍든 곳을 계속 눌러보게 되는 것 처럼??

분명 저는 키 얘기를 썼는데 댓글이 나이로 대동단결중 크크

저도 나이로는 위아래 모두 띄동갑까지는 커버될 것 같아요 크크
여친은 칼발이라 얼핏보면 조류같습니다. 이 글을 들키지 말아야겠네요.

헉 기억하시다니;; 사실 이런 이야기보다 무거운 이야기도 있습니다 크크
그것도 기회되면 슥삭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깐족대느라 키크라고 하고 있긴한데 정말 크면 제가 더 작아보이니까 아니되어요 ㅠㅠ

그럼요. 기억하다마다요. 그 덧글보고서 아...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구나 그런 생각한걸요.
다음 이야기 기대할께요.

아이고 의미없다....

다른건 안보이고 10살 연하만 보이네요.

10살연하 와이프랑 결혼해서 현직 잘 살고 있습니다! 믿고 지르세요?!!? 어?

본인 연재글 제목의 적절한 활용 예 크크크

쳇

저..저기요...뤼야님 연하남 애인자랑이 사실 홍차넷 행복자랑 원조거든요???? 흥칫뿡. 크

ㅠㅠ 저희도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처음엔 이성으로 안보이기도 하고, 귀찮기도해서 거절하고 그게 안통해서 몰래 이사하고 전화번호 바꾸고... 끈질긴 넘... 어찌 알고 찾아왔어요. 몬살. 나이때문에 사람들 시선 받는것도 싫고, 제 이상형이 연상의 푸근한 남자기도 하고요. 과정이 행복하지만은 않았어요. 지금도 주위시선은 신경쓰여요. 아니 근데 아름다운 형수님 자랑, 거기에 형수님이 해주신 음식자랑 참나 누가 누구더러 원조란 겁니까? 갑자기 억울하네요?

으힉...결론이...흐흐. 와 근데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요. 뤼야님 애인.

글 잘보고 있습니다!! 크크

이 분들 최소 나이탐지기...

노린것 까진 아니시겠지만 힘이 되는 댓글이네요. 고맙습니다

10살 연하... 말세네 말세... 부들부들...(2)

키 얘기를 빙지한 자랑글이라는 방증이라고 봅니다. 흐흐

줄리아님 같은 생각을 하시는 여성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