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대학원에 박아놨던 책들을 집으로 옮겨왔습니다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395	일상/생각대한민국 청해부대 장병들 감사합니다 5	아리똥	22/01/01	3152	21
9515	일상/생각대한민국 서울이 좋은가요? (지방사람) 40	ngubro	19/08/06	4837	3
13699	사회대한민국 사회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지나치게 높은 징집률이라고 생각합니다. 15	강세린	23/04/01	2913	0
14321	사회대한민국 부동산(아파트)문화를 풍자한 영화, 웹툰을 보고 느낀점	right	23/12/09	2043	1
7540	기타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1	김치찌개	18/05/18	3313	3
12635	일상/생각대한민국 OECD 우울증 1위. 8	moqq	22/03/16	3763	0
10970	역사대한민국 1기 신도시들 8-90년대 11	유럽마니아	20/09/18	4716	2
1583	일상/생각대학전공 선택과 그 이후의 인생에 대한 몇 건의 사례 보고서 24	damianhwang	15/11/18	6455	0
13747	사회대학입시 제도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14	비물리학진	23/04/12	2093	0
7943	도서/문학대학원에 박아놨던 책들을 집으로 옮겨왔습니다 15	JacquesEllul	18/07/26	5420	3
11492	일상/생각대학원생으로서의 나, 현대의 사제로서의 나 5	샨르우르파	21/03/15	4058	15
8494	일상/생각대학원생 고민글을 올린 후 2년 14	Keepmining	18/11/09	5715	14
5366	일상/생각대학원 때로 돌아간다면 다신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18	집에가고파요	17/04/04	3815	0
5797	사회대학원 교육과 학습에 관한 연구 리뷰 20	호라타래	17/06/15	5325	8
5403	일상/생각대학시절 삽질했던 기억들 21	烏鳳	17/04/10	4120	0
7261	일상/생각대학생활 썰..을 풀어 봅니다. 28	쉬군	18/03/22	8483	7
8381	일상/생각대학생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7	집에가고파요	18/10/16	4485	0
5707	사회대학교 기숙사 들어왔는데 전입신고 안 한 나도 위장전입일까? 5	우주최강워리어	17/05/28	18882	4
5975	사회대학 생활 경험은 사회 계층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까? 43	호라타래	17/07/19	6800	7
6026	여행대학 새내기 시절, 이집트에 여행갔던 이야기. 4	Bergy10	17/07/30	5017	1
5114	일상/생각대표적 가짜 뉴스 란도셀 열풍 34	Beer Inside	17/03/08	4284	0
5149	일상/생각대표를 어이할꼬 15	줄리엣	17/03/11	4467	10
7160	일상/생각대표 '직함'을 맡은 친구의 상황을 보며... 23	메존일각	18/02/25	4783	0
4249	정치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사람 24	소노다 우미	16/11/28	5295	0
4075	정치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발표했습니다. 18	Toby	16/11/04	4214	0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8/07/26 01:19:44
Name	JacquesEllul
File #1	085572ED_61CF_4D2A_9DB6_D79DFBB885DE.jpeg (1.17 MB), Download : 9
File #2	F3AC4EFA_3415_4033_8989_F59A51FA3ED9.jpeg (1.24 MB), Download : 5
Subject	대학원에 박아놨던 책들을 집으로 옮겨왔습니다
https://kongcha.net/free/794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홍차넷에 글을 적는 갓 같습니다. 몇년간 분주하게 지내다 조금씩 숨통이 트이기 시작하네요. 간만에 책장 인증입니다. 대학원의 미련들이 하나 둘 쌓여 이런 결과물이 만들어졌네요... 어머니의 등짝 스매싱과 잔소리 어택을 맞아가며 정리 했습니다. 아직 몇 권 더 챙기러 대학원을 들러야 하지만.. 무더운 여름 날씨가 조금 가라앉아야 움직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제 쌓이올린 이 미련들과 함께 앞으로를 잘 보내야겠습니다. p.s 최근 사회학과 국제정세 및 역사학 책들을 찾아보고 있는데요, 고수님들 훈수 좀 부탁드립니다. 3 이 게시판에 등록된 JacquesEllul님의 최근 게시물 18-07-26 대학원에 박아놨던 책들을 집으로 옮겨왔습니다 [15] 17-07-29 [단상] 오늘 하루도 [0] 17-04-17 세월호를 보고 왔습니다. [2] 16-11-18 [단상] 광장을 바라보며 [1] 16-10-15 지하철에서 엿들은 어느 모녀의 짧은 이야기 [10] 16-09-09 하나님 한 번만 더 할아버지와 대화하게 해주세요. [7] 16-09-07 보이지 않는 길을 향한 희망의 찬가 - Sing Street OST Go now [2] 16-08-03 [단상] 희한하다 [22] 16-07-31 언젠가 찾아올 그 때를 인내하는 단어, 기다림 [10] 16-07-08 미국서부여행을 시작했습니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