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 17/10/07 14:26:53 |
Name | tannenbaum |
File #1 | 적폐1.jpg (86.1 KB), Download : 8 |
File #2 | 적폐2.jpg (67.8 KB), Download : 6 |
Subject | 똑똑한 연합뉴스 |
서영교 의원이 '현역병에 대한 예비군 갑질 금지법'을 발의 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1006114251505 법안 내용은 다들 생각하시는 그거 맞습니다. 웹툰 가스파드에서 에피소드로도 나왔던 바로 멀쩡한 사람도 예비군복만 입으면 개로 변해 조교들한테 반말하고 가지고 놀거나 상관의 정당한 명령에 개기고 싸우는 불량예비군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되시겠습니다. 여기 홍차넷에는 애들 괴롭히고 정당한 지시 불복하셨던 분이 안계시겠지만 저는 쌍수들어 환영합니다. 예비군 훈련 받으러 가보신 대한민국 수많은 남성들은 아마도 한두번을 보았을 그런 불량예비군들 참 많아요. 세상이 바뀌어서 요즘엔 드물다고 하는데 가끔 뉴스에도 나오는 걸 보면 아직도 존재하고... 또 존재하는게 당연하겠죠. 없을리가.... 교관들 조교들 지시 안따르는 건 기본이요 반말 찍찍 까면서 이탈하거나 오만 뺑끼쓰는 건 애교요. 조교들 데리고 장난감처럼 조롱하는 미친놈들이 참 많았다고..... 옆에서 삼촌께서... 쿨럭.... 그런데... 연합뉴스는 적폐의 'ㅈ'도 없는데 '예비군적폐'라고 타이틀을 뽑아냅니다. 물론 이런 불량예비군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고 '쌓여온 폐단'인것도 맞긴 하지만 예비군들 다 알겠지만 소수중에 소수지요. 한번 훈련에 천명 단위 인원 중 몇몇 불량예비군을 제제하겠다는 법안에 '적폐예비군'이라 타이틀을 달아 뉴스로 내보냈습니다. 그렇잖아도 맺힌 거 많은 예비군들은 '적폐예비군'이라 하여 마치 예비군이란 적폐집단이다는 듯한 제목뽑기에 뚜껑이 열립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남초커뮤니티에서 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더민주와 서영교 의원에게 융단폭격을 하고 있습니다. 서영교 니가 적폐다, 개밥이나 개선하고 그런말 해라, 페미가 또, 문재인정부는 젊은 남자를 개취급하는 게 확실하다, 수당이나 제대로 챙겨라... 확실히 연합뉴스 똑똑해요. 현 정부의 지지세가 큰 젊은 남성들의 역린을 톡~ 건드려 주는 센스!! 아주 칭찬합니다. 설계 겁나 오집니다. 28개월 동안 노예처럼 국가에 끌려가 꽃다운 스무살을 희생하고도 해년마다 생업에 피해를 입어가며 내돈 들여 훈련받으러 가는 대다수 귀엽고 깜찍한 예비군들의 분노를 자극하기에 충분하지요. 거기다 최근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는 남성역차별과 결합해 시너지효과가 어마무시합니다. 커뮤니티마다 잠입한 일베들이 옆에서 부채질하는 건 덤... 서영교 의원 자체도 이런저런 말들이 많긴 합니다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서영교 의원이 발의한 법안 내용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예비군 처우 개선이나 예비군 교육 중 특정 국가기관 및 정책을 찬양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 역시 서영교 의원이 발의했지요. 연합뉴스가 왜 말도 안되는 예비군적폐로 타이틀을 뽑았는지는 내가 잘 알겠다~~ 로 요약하겠습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tannenbaum님의 최근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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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적폐라는 단어가 적절히 쓰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더 좋은 표현도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요사이 많이 나오는 단어다 보니까 채택되었겠네요. 단어 본래의 의미에도 맞고, 용도상 딱히 잘못된 표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폐라는 단어가 맞다고 생각하는 다른 이유에는 이것이 [소수의 일부]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굉장히 오랜 세월동안 지속된 문제이고요.
다른 이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입으로 나무라는 일은 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도 그렇게 하기란 매우 어려... 더 보기
적폐라는 단어가 맞다고 생각하는 다른 이유에는 이것이 [소수의 일부]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굉장히 오랜 세월동안 지속된 문제이고요.
다른 이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입으로 나무라는 일은 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도 그렇게 하기란 매우 어려... 더 보기
저는 적폐라는 단어가 적절히 쓰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더 좋은 표현도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요사이 많이 나오는 단어다 보니까 채택되었겠네요. 단어 본래의 의미에도 맞고, 용도상 딱히 잘못된 표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폐라는 단어가 맞다고 생각하는 다른 이유에는 이것이 [소수의 일부]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굉장히 오랜 세월동안 지속된 문제이고요.
다른 이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입으로 나무라는 일은 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도 그렇게 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최근 바뀐 정치지형과 더불어
주로 적폐라는 단어를 적용하는 대상이 정해져 있다보니까
그에 자신이 직접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니 발끈한 탓이겠지요.
적폐는 오래 쌓이고 누적된 폐단을 말하는 겁니다.
못된 야당 정치인의 비리를 욕하더라도
손가락질 하던 자신이 비리를 저질렀으면 똑같이 비리를 저지른 부도덕한 사람이지요.
나를 야당 비리 정치인과 같이 취급하지 말라고 발끈할 이유가 없습니다.
예비군이 조교에 부당행위를 하는 일이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일부 소수의 문제로 차치할 수준도 아닙니다.
또 이것이 일부 소수이든 아니든, 문제가 있는 대상에 대해 촛점이 맞춰있으니 그에 해당하지 않으면 딱히 불쾌하게 받아들일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폐라는 단어가 맞다고 생각하는 다른 이유에는 이것이 [소수의 일부]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굉장히 오랜 세월동안 지속된 문제이고요.
다른 이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입으로 나무라는 일은 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도 그렇게 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최근 바뀐 정치지형과 더불어
주로 적폐라는 단어를 적용하는 대상이 정해져 있다보니까
그에 자신이 직접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니 발끈한 탓이겠지요.
적폐는 오래 쌓이고 누적된 폐단을 말하는 겁니다.
못된 야당 정치인의 비리를 욕하더라도
손가락질 하던 자신이 비리를 저질렀으면 똑같이 비리를 저지른 부도덕한 사람이지요.
나를 야당 비리 정치인과 같이 취급하지 말라고 발끈할 이유가 없습니다.
예비군이 조교에 부당행위를 하는 일이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일부 소수의 문제로 차치할 수준도 아닙니다.
또 이것이 일부 소수이든 아니든, 문제가 있는 대상에 대해 촛점이 맞춰있으니 그에 해당하지 않으면 딱히 불쾌하게 받아들일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넹 맞는 말씀이세요.
저는 적폐예비군 소리 들어도 당당하니 별 감흥 없어용. 말씀드렸듯 저 법안에 찬성하기도 하구용.
근데요. 제아무리 쓰레기 같은 목사들이 넘쳐난다 한들 선량한 개신교인들이 개독소리 들으면 기분 더러운건 당연한것이고 몇몇 성소수자가 성범죄를 일으킨다하여 군대내 모든 성범죄는 게이들 짓이다 소리 들으면 발끈하는 건 정상입니다. 내로남불이 아니죠.
연합뉴스는 그걸 노린거구요. 정작 서영교 의원은 적폐의 'ㅈ'도 안꺼냈죠. 뻔히 목적이 보이는 냄새나는 짓거리죠. 이런게 바로 언론들의 교묘한 프레임 짜기와 왜곡보도라는거구요.
그걸 말씀드리는 겁미당~~
저는 적폐예비군 소리 들어도 당당하니 별 감흥 없어용. 말씀드렸듯 저 법안에 찬성하기도 하구용.
근데요. 제아무리 쓰레기 같은 목사들이 넘쳐난다 한들 선량한 개신교인들이 개독소리 들으면 기분 더러운건 당연한것이고 몇몇 성소수자가 성범죄를 일으킨다하여 군대내 모든 성범죄는 게이들 짓이다 소리 들으면 발끈하는 건 정상입니다. 내로남불이 아니죠.
연합뉴스는 그걸 노린거구요. 정작 서영교 의원은 적폐의 'ㅈ'도 안꺼냈죠. 뻔히 목적이 보이는 냄새나는 짓거리죠. 이런게 바로 언론들의 교묘한 프레임 짜기와 왜곡보도라는거구요.
그걸 말씀드리는 겁미당~~
동감요. 이 법안은 상정할 이유가 없는 법안입니다. 지금 있는 법으로도 통제가 안되는 게 아니거든요. 최대한 긍정적으로 보면 예비군들 제대로 훈련해라고 정부홍보 하는거고 나쁘게 보면 그냥 전시행정이죠. 근데 현역병들 함부로 대하는 것(이건 당연히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에 대한 법안만으로 그친 게 아니라 지휘관의 명령에 불복하면 벌금 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올리겠다는 건 홍보를 떠나 어떻게보면 군대에서 흔히 당했던 간부들 갑질+협박에 가깝게 들리니 기분이 좋을 수가 없죠. 그냥 지금도 퇴소 시켜버리면 되는데다 형법 처벌 수위역시 결코 낮지 않은데 이 처벌을 강화하겠다는 얘기니까요. 딱히 본인이 잘못한 게 없는 사람이라도 야 너네들 내가 시키는 거 똑바로 안하면 감빵 보낸다라는 소리 듣고 기분좋을 사람이 있을리가... 그것도 무료봉사 노예짓 하는 사람한테 말이죠.
저는 저 법안을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일단 예비군은 예비군 훈련시 예비군관련 군형법에 종속됩니다.
그리고 기존 시스템으로도 예비군조교에게 불합리한 행동하는 예비군들 충분히 근절가능하고 거의 근절되었다고 보입니다.
요즘엔 제정신이 박힌사람이라면 예전 쌍팔년도처럼 조교 갈구는사람 눈씻고 찾아보기 힘듭니다.
요새는 성과제의 방식으로 조기퇴소가 이뤄지고 있기때문에 동대장이나 지휘관 혹은 예비군조교나 기간병들에게 시쳇말로 야지 놓다가는
조기퇴소가 물건너가는것 뿐만 아니라 강제퇴소조취당합니다.
더나가서 요즘은... 더 보기
일단 예비군은 예비군 훈련시 예비군관련 군형법에 종속됩니다.
그리고 기존 시스템으로도 예비군조교에게 불합리한 행동하는 예비군들 충분히 근절가능하고 거의 근절되었다고 보입니다.
요즘엔 제정신이 박힌사람이라면 예전 쌍팔년도처럼 조교 갈구는사람 눈씻고 찾아보기 힘듭니다.
요새는 성과제의 방식으로 조기퇴소가 이뤄지고 있기때문에 동대장이나 지휘관 혹은 예비군조교나 기간병들에게 시쳇말로 야지 놓다가는
조기퇴소가 물건너가는것 뿐만 아니라 강제퇴소조취당합니다.
더나가서 요즘은... 더 보기
저는 저 법안을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일단 예비군은 예비군 훈련시 예비군관련 군형법에 종속됩니다.
그리고 기존 시스템으로도 예비군조교에게 불합리한 행동하는 예비군들 충분히 근절가능하고 거의 근절되었다고 보입니다.
요즘엔 제정신이 박힌사람이라면 예전 쌍팔년도처럼 조교 갈구는사람 눈씻고 찾아보기 힘듭니다.
요새는 성과제의 방식으로 조기퇴소가 이뤄지고 있기때문에 동대장이나 지휘관 혹은 예비군조교나 기간병들에게 시쳇말로 야지 놓다가는
조기퇴소가 물건너가는것 뿐만 아니라 강제퇴소조취당합니다.
더나가서 요즘은 핸드폰 사용시나 혹은 훈련중 무단이탈시 훈련이수처리 안해주고 이월해버립니다.
이럴 경우 또다시 예비군훈련을 받기위해 하루를 버려야하는데 누가 그리 멍청한짓을 할까요.
예전처럼 총질질끌며 방탄모 여기저기 버리면, 조교들이 졸졸 쫓아다니며 예비군들 뒤치다꺼리하던 시대가 아닙니다.
글쓴분께서는 연합뉴스의 프레임짜기라고 보시지만
저는 민주당내 여성계들이 자진해서
젊은 남성세대들에게 민주당에대한 반감을 심어주고있는 삽질이라 생각됩니다.
뭣때문에 지금은 사멸되버린 예비군문화를 끌어들여 하등 이유를 알수없는 허수아비후려치기 법안을 내는걸까요?
정작 작금에 예비군에대해 문제제기 되어지는 것들은
예비군대상자들에대한 얼토당토않는 훈련보상체계인데 말입니다.
민평련계 여성정치인들, 특히나 이대출신 여성계관련인물들은
진보보수를 떠나서, 요즘 정도를 넘어선 행보를 보이는 걸로 보입니다.
솔직히 여기서 조금만 더나가서 헛발질을 한다면,
향후 대선에서 한국판 트럼프의 재림을 볼 것같은 불안함도 스미고있구요.
일단 서영교의원은 자녀 보좌관특혜채용으로 제명당했다가 복당한걸로 아는데, 복당하자마자 저 법안을 왜 제출하는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반성의 의미로 특혜채용관련 법안을 냈으면 의미라도 있었을것을...
-참고로 내년부터 민방위훈련받습니다
추가로 민주당 당원임도 밝힙니다.
일단 예비군은 예비군 훈련시 예비군관련 군형법에 종속됩니다.
그리고 기존 시스템으로도 예비군조교에게 불합리한 행동하는 예비군들 충분히 근절가능하고 거의 근절되었다고 보입니다.
요즘엔 제정신이 박힌사람이라면 예전 쌍팔년도처럼 조교 갈구는사람 눈씻고 찾아보기 힘듭니다.
요새는 성과제의 방식으로 조기퇴소가 이뤄지고 있기때문에 동대장이나 지휘관 혹은 예비군조교나 기간병들에게 시쳇말로 야지 놓다가는
조기퇴소가 물건너가는것 뿐만 아니라 강제퇴소조취당합니다.
더나가서 요즘은 핸드폰 사용시나 혹은 훈련중 무단이탈시 훈련이수처리 안해주고 이월해버립니다.
이럴 경우 또다시 예비군훈련을 받기위해 하루를 버려야하는데 누가 그리 멍청한짓을 할까요.
예전처럼 총질질끌며 방탄모 여기저기 버리면, 조교들이 졸졸 쫓아다니며 예비군들 뒤치다꺼리하던 시대가 아닙니다.
글쓴분께서는 연합뉴스의 프레임짜기라고 보시지만
저는 민주당내 여성계들이 자진해서
젊은 남성세대들에게 민주당에대한 반감을 심어주고있는 삽질이라 생각됩니다.
뭣때문에 지금은 사멸되버린 예비군문화를 끌어들여 하등 이유를 알수없는 허수아비후려치기 법안을 내는걸까요?
정작 작금에 예비군에대해 문제제기 되어지는 것들은
예비군대상자들에대한 얼토당토않는 훈련보상체계인데 말입니다.
민평련계 여성정치인들, 특히나 이대출신 여성계관련인물들은
진보보수를 떠나서, 요즘 정도를 넘어선 행보를 보이는 걸로 보입니다.
솔직히 여기서 조금만 더나가서 헛발질을 한다면,
향후 대선에서 한국판 트럼프의 재림을 볼 것같은 불안함도 스미고있구요.
일단 서영교의원은 자녀 보좌관특혜채용으로 제명당했다가 복당한걸로 아는데, 복당하자마자 저 법안을 왜 제출하는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반성의 의미로 특혜채용관련 법안을 냈으면 의미라도 있었을것을...
-참고로 내년부터 민방위훈련받습니다
추가로 민주당 당원임도 밝힙니다.
오 예비군 끝난거 축하(?)드려요.
서울이시면 민방위 받으실때 강남구청역에서 주관하는 야간소집훈련으로 받으세여.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합니다.
다른데는 강 강사도 부르고 영상도 보고 하는데여 거기는 저녁 7시 땡 하면 줄서서 도장받고 바로 집으로 가면 되염.
그럼 본문으로 가면... 자등명님은 사멸되었다 하시고 바로 위 Cibo&Killy님은 소수일부가 아니라 하시니.... 여튼간에 지등명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했고 충분히 존중받으실만한 의견입니다.
작년에만 현규정으로 처벌받은 사례가 5건이라는 건... 더 보기
서울이시면 민방위 받으실때 강남구청역에서 주관하는 야간소집훈련으로 받으세여.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합니다.
다른데는 강 강사도 부르고 영상도 보고 하는데여 거기는 저녁 7시 땡 하면 줄서서 도장받고 바로 집으로 가면 되염.
그럼 본문으로 가면... 자등명님은 사멸되었다 하시고 바로 위 Cibo&Killy님은 소수일부가 아니라 하시니.... 여튼간에 지등명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했고 충분히 존중받으실만한 의견입니다.
작년에만 현규정으로 처벌받은 사례가 5건이라는 건... 더 보기
오 예비군 끝난거 축하(?)드려요.
서울이시면 민방위 받으실때 강남구청역에서 주관하는 야간소집훈련으로 받으세여.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합니다.
다른데는 강 강사도 부르고 영상도 보고 하는데여 거기는 저녁 7시 땡 하면 줄서서 도장받고 바로 집으로 가면 되염.
그럼 본문으로 가면... 자등명님은 사멸되었다 하시고 바로 위 Cibo&Killy님은 소수일부가 아니라 하시니.... 여튼간에 지등명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했고 충분히 존중받으실만한 의견입니다.
작년에만 현규정으로 처벌받은 사례가 5건이라는 건 실제론 훨씬 더 많은 케이스가 있다는거겠죠. 비록 사례도 적고 소수이기는 하나 어린 조교친구들이나 젊은 간부들을 보호하는 데 의의가 있는것이고 이것은 도리어 남성들을 위한 법안이라 봅니다. 허수아비치기로만 보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어요. 또... 아시겠지만 서영교의원은 예비군들 처우개선을 위한 법안을 만든 유일한 국회의원이었죠. 말로만 떠드는 의원들과 달리 예비군이자 젊은 남성들을 위해 실제로 액션을 취하는 의원입니다. 민주당 여성계의 과도한 행보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서영교는 제명이 아니라... 탈당.... (소곤소곤)
서울이시면 민방위 받으실때 강남구청역에서 주관하는 야간소집훈련으로 받으세여.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합니다.
다른데는 강 강사도 부르고 영상도 보고 하는데여 거기는 저녁 7시 땡 하면 줄서서 도장받고 바로 집으로 가면 되염.
그럼 본문으로 가면... 자등명님은 사멸되었다 하시고 바로 위 Cibo&Killy님은 소수일부가 아니라 하시니.... 여튼간에 지등명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했고 충분히 존중받으실만한 의견입니다.
작년에만 현규정으로 처벌받은 사례가 5건이라는 건 실제론 훨씬 더 많은 케이스가 있다는거겠죠. 비록 사례도 적고 소수이기는 하나 어린 조교친구들이나 젊은 간부들을 보호하는 데 의의가 있는것이고 이것은 도리어 남성들을 위한 법안이라 봅니다. 허수아비치기로만 보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어요. 또... 아시겠지만 서영교의원은 예비군들 처우개선을 위한 법안을 만든 유일한 국회의원이었죠. 말로만 떠드는 의원들과 달리 예비군이자 젊은 남성들을 위해 실제로 액션을 취하는 의원입니다. 민주당 여성계의 과도한 행보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서영교는 제명이 아니라... 탈당.... (소곤소곤)
이게 제가 근래까지 골머리를 앓던 문제라 감정이입이 지나치게되서
혹여 날선 말을 내뱉을까봐 답글달기가 무척이나 힘드네요...
Cibo&Killy님께서 소수의 문제가 아니고 어제오늘일이 아니라하셨는데,
작금의 예비군훈련대상자들은 동의하기 어려울거라 확신합니다.
어제의 일이고 극소수 개인의 일탈이라 생각합니다.
조기퇴소에 목숨걸고, 퇴소조치에는 끽소리못하는 현 예비군들의 상태를 정말 알고계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서영교의원의 개정법안발의의 문제점은
개차반인 처우는 변한 것이 없는데 , 과거세대가 동대장과 지휘관... 더 보기
혹여 날선 말을 내뱉을까봐 답글달기가 무척이나 힘드네요...
Cibo&Killy님께서 소수의 문제가 아니고 어제오늘일이 아니라하셨는데,
작금의 예비군훈련대상자들은 동의하기 어려울거라 확신합니다.
어제의 일이고 극소수 개인의 일탈이라 생각합니다.
조기퇴소에 목숨걸고, 퇴소조치에는 끽소리못하는 현 예비군들의 상태를 정말 알고계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서영교의원의 개정법안발의의 문제점은
개차반인 처우는 변한 것이 없는데 , 과거세대가 동대장과 지휘관... 더 보기
이게 제가 근래까지 골머리를 앓던 문제라 감정이입이 지나치게되서
혹여 날선 말을 내뱉을까봐 답글달기가 무척이나 힘드네요...
Cibo&Killy님께서 소수의 문제가 아니고 어제오늘일이 아니라하셨는데,
작금의 예비군훈련대상자들은 동의하기 어려울거라 확신합니다.
어제의 일이고 극소수 개인의 일탈이라 생각합니다.
조기퇴소에 목숨걸고, 퇴소조치에는 끽소리못하는 현 예비군들의 상태를 정말 알고계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서영교의원의 개정법안발의의 문제점은
개차반인 처우는 변한 것이 없는데 , 과거세대가 동대장과 지휘관한테 깽판치고 조교들한테 갑질하던 문제점을,
현세대에게까지 굴레를 씌어 연대책임을 강요하는행태라는 점입니다.
예비군에 대한 처벌의 강화를 논하려면, 처우개선부터 매듭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실교통비에도 못미치는 돈을 받고 훈련받으러가는 예비군들 태반입니다.
지금도 조기퇴소에 목숨걸며 예비군부대 지휘관들에게 순한양이되길 마다하지않고있습니다.
대접도 노예대접해주고, 처신도 노예처럼 하라는거지요.
솔직히 입에서 욕이 나오는걸 참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실비지급관련법안은 국회계류상태입니다.
예산문제가 그 이유인걸로 보입니다.
또한 있으나마나한 법안이 되어가고 있는 중으로 보입니다.
당장에 돈이 들어가는 문제니, 집행에 관련된 단어가 수정되었고 계류중이네요.
민주당측도 강력히 지원하려는 모습은 안보이구요.
Cibo&Killy님 말처럼
갑질 예비군에 해당하지 않으면 불쾌할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다보지만 ,
권리와 의무중에 의무만을 먼저 떠먹이려는 모양새를 보이면
당사자들은 당장 밥그릇 생각이 안날수가 없다 생각합니다.
혹여 날선 말을 내뱉을까봐 답글달기가 무척이나 힘드네요...
Cibo&Killy님께서 소수의 문제가 아니고 어제오늘일이 아니라하셨는데,
작금의 예비군훈련대상자들은 동의하기 어려울거라 확신합니다.
어제의 일이고 극소수 개인의 일탈이라 생각합니다.
조기퇴소에 목숨걸고, 퇴소조치에는 끽소리못하는 현 예비군들의 상태를 정말 알고계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서영교의원의 개정법안발의의 문제점은
개차반인 처우는 변한 것이 없는데 , 과거세대가 동대장과 지휘관한테 깽판치고 조교들한테 갑질하던 문제점을,
현세대에게까지 굴레를 씌어 연대책임을 강요하는행태라는 점입니다.
예비군에 대한 처벌의 강화를 논하려면, 처우개선부터 매듭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실교통비에도 못미치는 돈을 받고 훈련받으러가는 예비군들 태반입니다.
지금도 조기퇴소에 목숨걸며 예비군부대 지휘관들에게 순한양이되길 마다하지않고있습니다.
대접도 노예대접해주고, 처신도 노예처럼 하라는거지요.
솔직히 입에서 욕이 나오는걸 참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실비지급관련법안은 국회계류상태입니다.
예산문제가 그 이유인걸로 보입니다.
또한 있으나마나한 법안이 되어가고 있는 중으로 보입니다.
당장에 돈이 들어가는 문제니, 집행에 관련된 단어가 수정되었고 계류중이네요.
민주당측도 강력히 지원하려는 모습은 안보이구요.
Cibo&Killy님 말처럼
갑질 예비군에 해당하지 않으면 불쾌할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다보지만 ,
권리와 의무중에 의무만을 먼저 떠먹이려는 모양새를 보이면
당사자들은 당장 밥그릇 생각이 안날수가 없다 생각합니다.
일단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누구나 그렇습니다. 저만해도(저는 성소수자입니다) 개신교 국회의원들 툭하면 우리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고 차별금지조항에 다른건 다 되도 성정체성은 안된다고 트집 잡을때마다 뚜껑 열리죠.
또 가까이는 한참 시끄러웠던 군형법 2조....가 있겠네요. 그때도 젊은층이 많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도 그 조항은 악법이 아니다, 차별이다로 입장이 많이 갈렸죠. 심지어는 그 법이 없어지면 불안해서 내 자식 군대 못보낸다는 사람도요.... 그걸 지켜보면서 저는 술취해서 아예 감정이 무너진채로 여기에 글을 올... 더 보기
사실 누구나 그렇습니다. 저만해도(저는 성소수자입니다) 개신교 국회의원들 툭하면 우리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고 차별금지조항에 다른건 다 되도 성정체성은 안된다고 트집 잡을때마다 뚜껑 열리죠.
또 가까이는 한참 시끄러웠던 군형법 2조....가 있겠네요. 그때도 젊은층이 많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도 그 조항은 악법이 아니다, 차별이다로 입장이 많이 갈렸죠. 심지어는 그 법이 없어지면 불안해서 내 자식 군대 못보낸다는 사람도요.... 그걸 지켜보면서 저는 술취해서 아예 감정이 무너진채로 여기에 글을 올... 더 보기
일단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누구나 그렇습니다. 저만해도(저는 성소수자입니다) 개신교 국회의원들 툭하면 우리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고 차별금지조항에 다른건 다 되도 성정체성은 안된다고 트집 잡을때마다 뚜껑 열리죠.
또 가까이는 한참 시끄러웠던 군형법 2조....가 있겠네요. 그때도 젊은층이 많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도 그 조항은 악법이 아니다, 차별이다로 입장이 많이 갈렸죠. 심지어는 그 법이 없어지면 불안해서 내 자식 군대 못보낸다는 사람도요.... 그걸 지켜보면서 저는 술취해서 아예 감정이 무너진채로 여기에 글을 올리기도 했구요. 쪼메 쪽팔리네요. 헤헤헤.
긍까... 입장에 따라 같은 사안도 달리 보이고 그에 따라 화도 나고 억울하기도 하고 험한말 나오는 건 당연해요. 저는 일단 저 법안에 찬성입니다만... 이것은 한 사람의 의견일 뿐이고요. 제가 절대적으로 옳지도 자등님이 그르지도 않아요. 내 밥그릇에 재 뿌리는데 화 안나면 그게 사람인가요? 예수님 부처님이랑 다이다이 까야죠.
제가 이 게시물을 작성한 이유는 이법안이 절대적으로 옳아요~ 가 아니라 윗윗윗 댓글에 말씀드렸듯 수천명 중에 몇명에 불과한 사안을, 그것도 서영교 의원은 언급하지도 않은 적폐라는 단어까지 붙여가면서 의도적으로 싸움붙이려는 연합뉴스의 타이틀 뽑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너네 중 몇명이 나쁜짓 하는데 그거 인제 못하게 한대' 와 '야 있잖아 쟤가 너네 보고 적폐세력이라고 그러던데~'는 전혀 다른 것이니까요.
민주당이 절대선도 아니고 이법안에 찬성 안하면 반민주세력도 아니구요. 그냥 하나의 법안이고 찬성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이 있는것 뿐이죠. 다만, 연합뉴스의 행태는 참으로 저열하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제가 본문이나 댓글에서 이 법안을 지지한다 말하고 있기에 당사자분들이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저번 사건때 쫒아가서 때리고 싶었다니깐여....
여튼간에 제가 좀더 세밀하게 작성해야 했는데.... 휘리릭 쓰다보니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전달하지 못했나 봐염..... ㅜㅜ
사실 누구나 그렇습니다. 저만해도(저는 성소수자입니다) 개신교 국회의원들 툭하면 우리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고 차별금지조항에 다른건 다 되도 성정체성은 안된다고 트집 잡을때마다 뚜껑 열리죠.
또 가까이는 한참 시끄러웠던 군형법 2조....가 있겠네요. 그때도 젊은층이 많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도 그 조항은 악법이 아니다, 차별이다로 입장이 많이 갈렸죠. 심지어는 그 법이 없어지면 불안해서 내 자식 군대 못보낸다는 사람도요.... 그걸 지켜보면서 저는 술취해서 아예 감정이 무너진채로 여기에 글을 올리기도 했구요. 쪼메 쪽팔리네요. 헤헤헤.
긍까... 입장에 따라 같은 사안도 달리 보이고 그에 따라 화도 나고 억울하기도 하고 험한말 나오는 건 당연해요. 저는 일단 저 법안에 찬성입니다만... 이것은 한 사람의 의견일 뿐이고요. 제가 절대적으로 옳지도 자등님이 그르지도 않아요. 내 밥그릇에 재 뿌리는데 화 안나면 그게 사람인가요? 예수님 부처님이랑 다이다이 까야죠.
제가 이 게시물을 작성한 이유는 이법안이 절대적으로 옳아요~ 가 아니라 윗윗윗 댓글에 말씀드렸듯 수천명 중에 몇명에 불과한 사안을, 그것도 서영교 의원은 언급하지도 않은 적폐라는 단어까지 붙여가면서 의도적으로 싸움붙이려는 연합뉴스의 타이틀 뽑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너네 중 몇명이 나쁜짓 하는데 그거 인제 못하게 한대' 와 '야 있잖아 쟤가 너네 보고 적폐세력이라고 그러던데~'는 전혀 다른 것이니까요.
민주당이 절대선도 아니고 이법안에 찬성 안하면 반민주세력도 아니구요. 그냥 하나의 법안이고 찬성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이 있는것 뿐이죠. 다만, 연합뉴스의 행태는 참으로 저열하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제가 본문이나 댓글에서 이 법안을 지지한다 말하고 있기에 당사자분들이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저번 사건때 쫒아가서 때리고 싶었다니깐여....
여튼간에 제가 좀더 세밀하게 작성해야 했는데.... 휘리릭 쓰다보니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전달하지 못했나 봐염..... ㅜㅜ
저는 법안 자체가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썼지만, 예비군들이 현역병에게 함부로 대하지 말라라는 법안으로 끝이었으면 그러려니 했을건데, 지휘관의 명령에 불복하는 사람에 대한 형벌을 최대 징역1년에서 최대 징역 2년으로 올릴 이유가 없습니다. 솔직히 국가에 2년동안 노예짓 하고 왔던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범죄 형량을 늘려서 통제해야 하는 사람들 말이죠. 2년간 온갖 부당한 일 다 참아가며 월급도 못 받고 잠못자고 일하고 나왔는데, 그 나온 사람한테 하는 소리가 니네들 시키는... 더 보기
범죄 형량을 늘려서 통제해야 하는 사람들 말이죠. 2년간 온갖 부당한 일 다 참아가며 월급도 못 받고 잠못자고 일하고 나왔는데, 그 나온 사람한테 하는 소리가 니네들 시키는... 더 보기
저는 법안 자체가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썼지만, 예비군들이 현역병에게 함부로 대하지 말라라는 법안으로 끝이었으면 그러려니 했을건데, 지휘관의 명령에 불복하는 사람에 대한 형벌을 최대 징역1년에서 최대 징역 2년으로 올릴 이유가 없습니다. 솔직히 국가에 2년동안 노예짓 하고 왔던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범죄 형량을 늘려서 통제해야 하는 사람들 말이죠. 2년간 온갖 부당한 일 다 참아가며 월급도 못 받고 잠못자고 일하고 나왔는데, 그 나온 사람한테 하는 소리가 니네들 시키는 대로 똑바로 안 하면 감방 더 오래 보낼게 ^^. 라는 법안이 긍정적으로 받아들거라고 생각했다면 착각해도 단단히 착각한거죠. 멀리 갈 것도 없이 내 직장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공문이 띡 내려왔는데 앞으로 회사 규정을 어기는 사람에 대한 징계를 더 강화합니다. 라고 내려오면 아 나는 규정 잘 지키니까 ^^ 내 이야기 아니네. 규정 어기는 나쁜 사람들 징계해서 우리 회사 더 좋은 회사 만들기 위해서네라고 생각 할 사람이 과연 있을지 모르겠군요. 근데 직장은 돈이라도 주지
범죄 형량을 늘려서 통제해야 하는 사람들 말이죠. 2년간 온갖 부당한 일 다 참아가며 월급도 못 받고 잠못자고 일하고 나왔는데, 그 나온 사람한테 하는 소리가 니네들 시키는 대로 똑바로 안 하면 감방 더 오래 보낼게 ^^. 라는 법안이 긍정적으로 받아들거라고 생각했다면 착각해도 단단히 착각한거죠. 멀리 갈 것도 없이 내 직장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공문이 띡 내려왔는데 앞으로 회사 규정을 어기는 사람에 대한 징계를 더 강화합니다. 라고 내려오면 아 나는 규정 잘 지키니까 ^^ 내 이야기 아니네. 규정 어기는 나쁜 사람들 징계해서 우리 회사 더 좋은 회사 만들기 위해서네라고 생각 할 사람이 과연 있을지 모르겠군요. 근데 직장은 돈이라도 주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8&aid=0003938985
서영교 의원의 예비군 지원을 확충을 위한 법안 발의를 했었네요. 선택적 보도...... 멋지다.
서영교 의원의 예비군 지원을 확충을 위한 법안 발의를 했었네요. 선택적 보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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