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7/04/12 21:35:50
Name
Zel
Subject
티타임용 잘난척
https://kongcha.net/free/5427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4
잘난척 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머시써용~
이 게시판에 등록된
Zel
님의 최근 게시물
20-03-11
빌게이츠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NEJM 기고문 (시론)
[15]
20-02-27
지금 부터 중요한 것- 코로나환자의 병상은 어떻게 배분하여야 하나
[6]
20-02-14
'코로나19'라는 이름이 구린 이유
[18]
20-02-03
CNN에 비친 코로나바이러스를 둘러싼 미중 갈등 파트 2
[10]
20-02-02
입국거부에 대한 움직임 변화
[49]
20-01-31
코로나 바이러스 뉴스 모음
[39]
20-01-27
BBC의 코로나바이러스 Q&A
[14]
19-05-30
저희는 언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까요..
[18]
19-03-27
AI와 영상의학의 미래는?
[32]
18-08-10
제 2차 국공합작은 가능할것인가?: 원격진료 및 의료서비스발전법 논란
[4]
세상의빛
17/04/12 22:14
삭제
주소복사
짝짝짝 그래도 부모님 말씀대로 하셨잖아요 그거 쉽지 않은 것 다 압니다
선비
17/04/12 22:17
삭제
주소복사
상박감(상대적 박탈감) 남기고 갑니다.
Zel
17/04/12 22:20
삭제
주소복사
이래서 내일 토비님이 삭게로 보내셔도 좋을거 같긴 합니다. 죄송합니다.
선비
17/04/12 22:22
삭제
주소복사
노...농담이에영. 세상에 부러운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ㅋㅋㅋ
OshiN
17/04/12 23:12
삭제
주소복사
멋있으세요ㅎㅎ
생존주의
17/04/12 23:28
삭제
주소복사
잘났으면 잘난척인게 아니라 진짜 잘나신겁니다.ㅋㅋ
나방맨
17/04/12 23:41
삭제
주소복사
조홍감 남기고 갑니다 ㅠ
마카오톡
17/04/12 23:57
삭제
주소복사
관악구에 있는 학교 느낌이 물씬나네요
tannenbaum
17/04/13 00:44
삭제
주소복사
나도 잘난척 할래요!!!
지방대긴 하지만 저도 장학금 받고 졸업했어용!!
힝...
피아니시모
17/04/13 00:50
삭제
주소복사
잘났는데 잘난거 말하는거면 잘난척이 아니죠
잘난거지ㅎㅎ
피아니시모
17/04/13 00:51
삭제
주소복사
뭐라 하려는게 아니라 정말 멋져서 말한거에요!
우주최강킹왕짱
17/04/13 01:00
삭제
주소복사
왜 그 학교 나온 사람들은 학교 물어볼 때 전부 레파토리가 똑같은 걸까요 ㅋㅋㅋㅋㅋ
'응 서울에 있는 대학 나왔어'
음...맞는 말이긴 한데.... 다른 학교는 저 표현을 잘 안쓰는데 유독 ㅋㅋㅋ 그 곳 출신들이 자주 사용하는 뭐 그런 ㅋㅋㅋㅋ
이슬먹고살죠
17/04/13 01:47
삭제
주소복사
아 여긴 Zel 님 출신학교를 모르면 놀 수 없는 곳이구나. 떠나자.
은머리
17/04/13 02:04
삭제
주소복사
전학년 장학금요? 오아 이 분 능력자.
4월이야기
17/04/13 02:15
삭제
주소복사
아놔... 제목만 보고 얼마나 잘난 척을 하시려나..하고 봤더니..
스웩~~!! 스웨~!!!
이런 글을 좋습니다..조아요~~!!!!!
Zel
17/04/13 03:48
삭제
주소복사
자중하겠습니다
Zel
17/04/13 03:49
삭제
주소복사
죄송합니다. 불쾌감이 좀 큰 글 같아서 삭제했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사나남편
17/04/13 07:06
삭제
주소복사
이런분도 집에서는 그냥...ㅜㅜ
구밀복검
17/04/13 07:07
삭제
주소복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머리
17/04/13 07:20
삭제
주소복사
집에서 고무장갑 끼시는 분 찬양해 ㅋㅋㅋㅋㅋ
난커피가더좋아
17/04/13 07:28
삭제
주소복사
ㅋㅋㅋㅋㅋㅋㅋ
revofpla
17/04/13 09:06
삭제
주소복사
유사품으로 대전공대가 있습니다.
이슬먹고살죠
17/04/13 09:15
삭제
주소복사
엥 아뇨 이거 드립인데 엉엉 ㅠㅠㅠㅠ
헬리제의우울
17/04/13 09:19
삭제
주소복사
sky랑 포카는 다른 대학들에 비해 아무래도 사람들이 받아들이는게 다르니까 이야기하기가 불편한게 있겠죠
애패는 엄마
17/04/13 09:55
삭제
주소복사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먹이
17/04/13 10:35
삭제
주소복사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2)
켈로그김
17/04/13 10:35
삭제
주소복사
아마 전액장학금 받고 다니셨다는 것 같은데,
Zel님과 저의 학점을 섞어버리면 둘 다 되게 간당간당하게 졸업한 사람이 될겁니다.. 기숙사도 못들어갈지도 몰라요.
..라고 저도 자랑해봅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429
일상/생각
사진 취미를 가진지 3개월미만입니다.
10
모모스
17/04/13
6095
3
5427
일상/생각
티타임용 잘난척
27
Zel
17/04/12
5112
4
5410
일상/생각
어떤 술집에 대한 기억
3
P.GoN
17/04/10
5168
4
5406
일상/생각
주말, 바보
22
소라게
17/04/10
4243
9
5403
일상/생각
대학시절 삽질했던 기억들
21
烏鳳
17/04/10
4897
0
5388
일상/생각
김치즈 연대기: 내 반려냥이를 소개합니다
50
lagom
17/04/06
6775
33
5385
일상/생각
인간관계에 대한 짧은 생각
18
열대어
17/04/06
5414
5
5384
일상/생각
호가호위
11
헬리제의우울
17/04/06
5798
11
5377
일상/생각
팔짱, 그리고 멍청한 고백 이야기
10
열대어
17/04/05
4373
6
5375
일상/생각
#反고백라인
7
불타는밀밭
17/04/05
5688
10
5369
일상/생각
[꿈이야기] 꿈속의 그는 내안의 나인가.
혼돈
17/04/04
4590
1
5366
일상/생각
대학원 때로 돌아간다면 다신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18
집에가고파요
17/04/04
4627
0
5362
일상/생각
게이가 말해주는 게이들 이야기 - 게이들은 너무 눈이 높다.
30
tannenbaum
17/04/03
33432
2
5356
일상/생각
내가 봤던 신기한 사람 이야기
2
무적의청솔모
17/04/03
3967
0
5355
일상/생각
수박이는 요새 무엇을 어떻게 먹었나 -5
9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4/02
5093
12
5349
일상/생각
한복 번개 후기를 빙자한 일기
20
김피곤씨
17/04/02
5080
5
5347
일상/생각
마지막의 마지막
11
따개비
17/04/02
3777
4
5346
일상/생각
나와 커피의 이야기
12
녹풍
17/04/02
4443
0
5345
일상/생각
한복 벙개 후기 및 정산
17
소라게
17/04/02
4803
10
5343
일상/생각
경복궁 모임 간단후기.
8
선율
17/04/02
4172
8
5340
일상/생각
너를 기다리며
14
눈시
17/04/01
4876
4
5327
일상/생각
고운 옷 지어 입고 놀러갈까요? (feat. 한.복.벙.개!)
33
소라게
17/03/30
5648
12
5324
일상/생각
못생긴 초콜릿
8
소라게
17/03/30
4247
5
5314
일상/생각
행복론에 대한 소고.
6
와인하우스
17/03/29
5182
5
5309
일상/생각
부쉬 드 노엘
17
소라게
17/03/28
5382
22
목록
이전
1
85
86
87
88
89
90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