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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3/31 13:38:51
Name   새벽3시
Subject   [소설] 멋진 하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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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
    소라게
    저 이 뒷글 다 봤습니다!!! 부농부농합니다!! 장난아닙니다!!
    사나운나비
    [젓가락질마저 멋있게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사람들이 진짜... 안그래도 봄이와서 가슴이 일렁일렁거리고 있는데!!!

    완전 축하합니다!!! 굉장히 잘어울리세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누가 죽창날려주나..
    꺄꺆 축하축하드립니당 +ㅇ+ 히히히히 이럴줄 알았다 알았어!!!

    해시태그 지어드리고 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도사님. 다음번 커플 내정자는 누구인가요?!
    뭔가 촉이 오는 분이 있긴하지만 나불대면 될 일도 그르치니까 입 꾹 다물고 있을거여요 깔깔깔
    와아

    있다구요?!!!!!
    도사님 전 뭐가 문제입니까!?
    은머리
    ㅋㅋㅋ
    소라게
    ㅋㅋㅋㅋㅋ
    strelka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 없으십니다 제 촉이 똥입니다 8ㅅ8ㅋㅋㅋㅋㅋㅋㅋㅋ
    사나운나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마시다 뿜을뻔 ㅜㅜ
    솔로왕
    [ㅋ] 도사님 저도좀 알려주십시요~~~
    근데 댓글 다 쓰고나니 올라오는 해명글/댓글에 신뢰도 0이 되었슴미당 ㅠㅠㅋㅋㅋㅋㅋ 제 촉은 그냥 똥촉인걸로!!! 에잇!!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솔로왕
    역시 남자는 정장이죠!!! 수트!수트!

    왜 한쪽은 우아하게이고 한쪽은 예쁘게이죠? ㅋㅋㅋ 기억의 혼선인가요?
    *alchemist*
    어므나 달달한 글이다 >.<
    전 왜 이런 글은 여자 입장의 글이 더 좋은걸까요? ㅋㅋㅋㅋ
    따개비
    새벽님 글은 왠지 새침한 듯한 여주인공이 넘 매력적입니다. 흐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 좋아요. 열대어님 글부터 읽었는데 다른 재미가 있네요. 후속작을 기다립니다~
    확실히 냉정과 열정 사이 생각나요 @_@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ㅠ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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