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7/02/11 03:45:17
Name   새벽3시
Subject   불성실한 짝사랑에 관한 기억 (2)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7
  • 춫천
  • 에잇, 옛 생각났어요. 춫천


베누진A
ㅠㅠ 같이 눈물 흘리면서 읽었어요. 사람의 삶을 지탱해주는 요소들 중에 하나가 바로 좋은 사람에 대한 좋은 추억 같아요.
파란아게하
가라는 건지 가지 말라는 건지. 라는 만큼이나
내가 어떻게 하면 그만 좋아할래 는 실은 우리 이렇게라도 쭉 좋아하자(!!!!) 라는 외침인 듯. 저는 그렇네요.
화양연화의 첨밀밀판. 춫천.
로오서
글 정말 좋아요. 추천추천
뭔가 옛기억과 추억과 연예세포들이 살짝살짝 고개 드는 느낌이네요.
Rosinante
글 정말 잘 쓰시네요. 아련히 와닿습니다.
달콤씁쓸한 이야기네요
헤어질때 안녕이라는 말 정말 싫어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877 일상/생각발렌타인 맞이 달달한 이야기 8 소라게 17/02/15 3807 2
4873 일상/생각[회고록] 터키의 추억 12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2/15 3898 8
4872 일상/생각옛기억, 반성, 기록 6 로오서 17/02/15 3330 0
4871 일상/생각[벙개후기] 어제 만났던 분들 44 와이 17/02/15 4336 11
4870 일상/생각나 이런 여잔데 괜찮아요? 33 진준 17/02/15 5700 6
4869 일상/생각연애 편지 14 Toby 17/02/15 4765 20
4863 일상/생각발렌타인데이에 관한 짧은 썰 11 열대어 17/02/14 4817 3
4857 일상/생각내 동생 쫀든쫀득 13 님니리님님 17/02/12 5151 15
4852 일상/생각글이 너무 깁니다. 티타임 게시판에 쓸까요? 5 알료사 17/02/12 3558 0
4844 일상/생각어렸을 때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12 와이 17/02/11 4377 6
4843 일상/생각짝사랑 하면서 들었던 노래들 1 비익조 17/02/11 3707 0
4835 일상/생각다큐 - 질량을 살아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5 깊은잠 17/02/11 3987 1
4834 일상/생각불성실한 짝사랑에 관한 기억 (2) 6 새벽3시 17/02/11 4106 7
4833 일상/생각살아온 이야기 24 기쁨평안 17/02/11 4880 29
4815 일상/생각엄마. 16 줄리엣 17/02/09 5041 25
4807 일상/생각피아노를 팔았습니다. 7 집정관 17/02/08 4892 0
4802 일상/생각조금 달리 생각해보기. 9 tannenbaum 17/02/07 5735 6
4795 일상/생각상담하시는 코치님을 만났습니다. 3 Toby 17/02/07 5063 8
4783 일상/생각고3 때 12 알료사 17/02/06 4692 32
4781 일상/생각이제, 그만하자. 13 진준 17/02/06 5301 0
4778 일상/생각나랑만 와요 48 민달팽이 17/02/05 5373 20
4775 일상/생각백인으로 산다는 것 32 은머리 17/02/05 7134 7
4773 일상/생각불성실한 짝사랑에 관한 기억 26 새벽3시 17/02/05 4053 8
4772 일상/생각(데이터, 사진)졸업을 앞두면서 나를 돌이켜보기 11 베누진A 17/02/05 6792 3
4761 일상/생각[번개] 노래불러요 55 The Last of Us 17/02/04 4721 3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