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DR-S5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13	일상/생각픽션인지 수필인지 모를 글을 써봤습니다. 16	헤칼트	16/07/07	5150	0
3207	일상/생각중년기사김봉식 을 하다가 3	헬리제의우울	16/07/06	5551	0
3206	일상/생각저의 첫 차를 떠나 보내게 되었습니다. 32	Toby	16/07/06	5202	0
3201	일상/생각가족 11	줄리아	16/07/06	4568	0
3199	일상/생각단골 초밥집에서 물회 먹은 이야기 22	Raute	16/07/05	4920	0
3182	일상/생각. 12	리틀미	16/07/03	4828	7
3166	일상/생각[일상 겸 질문 겸 잡담] 아내가 질렀습니다. 55	세인트	16/06/30	5282	0
3160	일상/생각짧은 소식들 23	기아트윈스	16/06/29	4462	3
3144	일상/생각서로 다른 생각이지만 훈훈하게 28	Toby	16/06/28	4839	5
3136	일상/생각어느날의 질문 52	ORIFixation	16/06/27	4807	0
3133	일상/생각어느 고등학생의 글을 보고. 19	헤칼트	16/06/27	5198	0
3122	일상/생각게임과 함께하는 노년. 16	Obsobs	16/06/25	4813	0
3121	일상/생각3600마리의 닭, 360개의 엔진, 30명의 사람. 2	켈로그김	16/06/25	4749	11
3116	일상/생각브렉시트 단상 27	기아트윈스	16/06/25	7035	9
3115	일상/생각묘한 꿈을 꾸었습니다. 11	OshiN	16/06/24	4807	5
3114	일상/생각명상의 효과 4	까페레인	16/06/24	3973	0
3109	일상/생각영국 국민투표 현황 57	기아트윈스	16/06/24	5395	0
3098	일상/생각홍씨 남성과 자유연애 62	Moira	16/06/22	8451	12
3094	일상/생각의사 '선생님' 이란 용어는 적절한가? 69	Zel	16/06/22	8780	0
3086	일상/생각[회고록] 우수에 젖어있던 너의 슬픈 눈망울. 2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6/06/21	3786	1
3085	일상/생각시궁창 2	나나	16/06/21	3907	6
3082	일상/생각홍차넷 삼행시 공모전 당선 후기 16	혼돈	16/06/21	6268	4
3072	일상/생각"개 패듯이" 3	우너모	16/06/19	4594	2
3055	일상/생각DR-S5 7	성의준	16/06/17	4010	1
3044	일상/생각니 가족이 동성애라도 그럴래? 11	세인트	16/06/16	38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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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06/17 18:41:06
Name	성의준
Subject	DR-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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