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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12/18 16:28:18수정됨 |
Name | 매뉴물있뉴 |
Subject | 천공선생님 꿀팁 강좌 - AI로 자막 따옴 |
https://www.youtube.com/watch?v=IK-Rp5GwEqA 다들 한번쯤들 들어보셔야할, 시대의 스승, 천공 선생님의 강좌 유튜브 영상입니다. 윤대통령이 탄핵된것에 대해 누군가가 천공에게 질문을 했고 거기에 천공이 답하는 영상. 16분이나 되서 길어서 듣기가 주저되실 분들을 위해 이럴때 쓰라고 갖춰놓은 AI시켜서 (Whisper-OpenAI제공) 자막을 따왔으니 다들 이 어려운 시기, 용기를 내어 한번씩들 읽어보시고 독후감 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걸 요약을 해보려고 했는데 요약을 하려면 이해를 해야하지 않읍니까? 그런데 이해를 하면 할수록 정신이 자꾸 안드로메다로 탈출해버리는 바람에 요약이 안되서 GPT에게 맡겼습니다. 선생님들은 저처럼 GPT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요약해서 독후감 제출하심씨오. 1. 대통령의 역할과 하늘의 뜻 o 대한민국 대통령은 하늘의 점지를 받은 존재여야 한다고 주장. o 하늘이 점지한 대통령은 국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하고, 조직이 만든 대통령은 하늘의 뜻과 다르다고 설명. 2. 윤석열 대통령의 평가 o 윤석열 대통령은 조직이 아니라 국민의 뜻에 의해 선택된 대통령으로 묘사됨. o 그가 불의를 참지 못하고 나선 용기를 높이 평가하며, 현재의 어려움은 성장과 시험의 과정으로 해석. 3. 현재 상황과 미래 전망 o 현재의 고난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에게 주어진 학습과 시험의 시간. o 3개월 이내에 중요한 변화가 있을 것이며, 대한민국은 2030년부터 세계적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예언적 전망. 4. 하늘의 본질과 인간의 역할 o 하늘은 개체신이 아니라 대우주의 물질에너지와 비물질에너지로 구성된 본질로 설명. o 인간은 70% 물질과 30% 비물질로 이루어진 존재로, 수행과 성장을 통해 자신의 본질을 깨닫고 홍익인간의 역할을 해야 함. 5. 국민과 국가의 사명 o 대한민국은 하늘의 제자로서 인류를 이끌어나갈 사명을 가진 나라. o 효를 중시하며, 조상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받아 인류의 빛이 되는 역할을 강조. 6. 지혜와 변화의 시대 o 과거의 불(火)의 시대가 끝나고, 물(水)의 지혜와 협력의 시대로 전환. o 이를 통해 대한민국은 2050년까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국가로 성장할 것이라고 주장. 궁극적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대한민국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격려하며 국민들에게 희망과 인내를 강조함. (전문) (질문자) 바로 어제 12월 14일 대한민국 국회 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었습니다. 스승님 께서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다고 하셨는데 어찌 이런 사태가 일어나는지 이것도 하늘의 이치인 것인지 답답해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스승님께서 명쾌하게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공스승 나한테 지금 따지는 거네. 대통령은 하늘이 냅니다. 하늘에서 점지 안 해주면 대통령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도 가짜의 이름이야. 잘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연구원들이니까 천손이고 연구원이에요. 하느님 을 의심하면 안 된다. 하느님이 무엇인지 우리가 키를 완전히 못 잡다 보니까 우황장황하는데 하느님 을 의심하면 안 된다. 하느님은 무엇이 하느님인가 간단하게 이것부터 이해가 안 되더라도 내가 설명부터 해놓을 테니까 하느님은 어떠한 개체신이 아님. 개체신이 아니다. 하느님은 이 대우주의 에너지. 이 자체가 하느님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이 대자연의 에너지라고 하는 이것이 물질에너지가 있고 비물질에너지가 있습니다. 두 에너지가 있는데 물질에너지가 하느님이에요. 모든 입자, 세포, 모든 물질에 대한 입자는 이것이 하느님의 에너지다. 이 우주에는 온통 물질입니다. 안 보인다고, 발견 못했다고 물질이 없는 비물질이라고 이 소리를 하지만 물질 아닌 것이 0.1mm, 아주 0.01mm도 없다. 모든 것이 물질에너지인데 거기서 분리돼서 물질에너지 아닌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나 자신 영혼에너지. 이것은 비물질에너지다. 이걸 보고 개체신이라고 하는 거예요. 개체신. 하나하나가 따로 개체를 가지고 있는 신. 이것이 비물질에너지. 이것이 우리 인간으로 온 우리도 하나의 신들이고 이 신이 70% 물질을 가지고 운용을 하고 30% 내 자신이 지금 이 안에 같이 활동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헷갈리는 거에요. 비율이 70%가 많으니까 70% 끌려가는 거에요. 왜 우리가 수행하고 갇힘에서 수련을 하고 계속 성장을 하느냐. 내 자신을 찾으려고. 내 자신의 힘을 스스로 쓸 수 있게 만들려고. 우리는 계속 수행하면서 진화하고 성장하고 이제 이 성장을 했다면 내 자신을 알아야 되고 내 힘을 쓸 줄 알아야 되고 내가 누군지를 알아야 되고 이런 것들을 정확하게 잡아감으로써 우리는 내 자신의 근본임을 알고 우리의 홍익인간이 되는 겁니다. 왜 이 땅의 지구에 와 있었냐. 지금은 무엇을 할 때냐. 우리의 진화할 때는 무엇을 할 때냐. 성장할 때는 무엇을 할 때고 성장이 된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할 때인가. 이런 것을 풀고 나아가야 되는 시대. 그래서 이걸 설명이 자꾸 길어지려고 옆으로 가려고 해서 조금 가져와가. 이 공부하면 어마어마하게 재미있는 게 우리 공부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 공부를 못해서 다 미치고 있는 거에요. 내 자신이 누군지. 하느님은 무엇이란 말인가. 무엇이 하느님이냐. 이걸 바르게 찾아야 되는. 인류가 지금 그 공동체로 지금 하느님이 무엇이 하느님인가를 찾지를 못하고 있는데. 천손들이 이걸 깨우치고 이걸 인류에 가르쳐야 되는 하느님의 일꾼들입니다. 이렇게 해서 대한민국은 나라의 지도자를 할 때는 하느님이 점지해야 그 사람이 일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내가 그렇다고 해놓으니까 지금 이는 꼬라지가 됐는데 선생님 말씀이 하나도 안 맞는데요? 지금 일을 하고 달라드는 거죠. 잘했어요. 뭔가 이해가 안될 때는 물어야 되는 겁니다. 이제 여기서 풀어봅시다. 하느님이 내는 대통령하고 하느님이 안 낸 대통령이 누굴까? 이것만 풀어보자. 너희 조직이 만들어내놓는 것을 하느님이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조직이 만드는 대통령이지. 우리 당에서 우리 조직에서 억지로 누구를 앞장을 채워서 힘으로 밀어서 대통령을 만드는 것은 이것은 너희 조직이 만드는 대통령이지 하느님이 낸 대통령이 아니에요. 이것을 잘 생각해봐야 돼요. 그러면 하느님이 내는 대통령은 누구냐? 조직이 없이 나옵니다. 그 조직이 누가 되냐? 국민이 조직이 된다. 이 조직원이 국민이 아니고 조직원은 조직원으로 지금 속해가 있어서 누구 편의대가 있으니까 국민이 아니에요. 조직원. 조직원이 아닌 국민들이 더 많아요? 조직원이 더 많아요. 국민들이 이해하게끔 내가 행동하고 사는 사람을 이 사람이 하늘이 점지해서 세상에 내놓으면 이 사람이 하는 행동을 국민이 받듭니다. 조직원들이 받드는 게 아니고 저 조직원들은 저 조직에 낸 사람이 대통령이 되게끔 하려고 하는 거고 하늘이 내놓은 대통령은 국민이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고 하느님이 잘 내놓으신 걸 알고 그 사람을 받들어서 대통령을 만든다. 이게 누구냐? 윤석열 대통령이에요. 우리가 시국이 어려울 때 박정희 대통령을 그렇게 냈습니다. 조직에서 안 냈어요? 박정희 대통령이 그렇게 나왔고 우리 윤석열 대통령이 조직에서 나온 게 아니에요.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해서 내가 앞장을 설 수 있는 결심을 내준 것만 해도 고맙고 그 불이라는 것은 만연하게 있을 때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감당을 할 수 없어도 내 목숨을 걸고 나와서 그걸 같이 풀어보겠느라고 노력하는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주의 환경이 최고 안 좋을 때 희생이 되더라도 나와서 국민을 위해서 노력을 하겠다. 이러니까 조직들이 방해를 하고 이렇게 하는데도 혼자서 뛰고 있는 사람이 윤석열 대통령이에요. 이렇게만 이야기하면 나한테 또 따질 게 있을 거예요. 그럼 지금 이렇게 돼서 윤석열 대통령이 성공을 못하고 실패를 할 건데 그것도 하나님이 하는 겁니까? 하나님은 절대 그렇게 운영 안 한 거예요. 사회가 어렵다면 같이 어려움도 맛보고 모든 것들이 일어나는 걸 몸소 좀 더 겪어야 해요. 다 겪고 나서 그래도 국민을 위해서 나는 목숨을 걸 정도로 내 욕심을 차리지 않겠다. 이기표가 나는 날 어떤 일이 벌어지냐? 하늘에선 힘을 준다. 하늘의 제자가 맞고 국민을 위하는 사람이 맞다면 절대 실패하게 안 한다. 지금은 실패 행기 아니에요. 어떤 과정, 환경을 겪고 있는 것이야. 이런 환경을 보면서 최악 조건에서 천손들이 공부를 모으는 것을 전부 다 지금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어떤게 정의냐? 이런 걸 공부를 시키고 있는데 이것이 정확하게 하늘이 봤다면 지금 앞으로 이 3개월이 어마어마하게 중요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바르게 봤다면 하늘에서 힘을 모아주는데 이 국민들의 힘만 모아주지 않을 것이야. 세계의 힘을 모아줄 것이야. 윤석열 대통령이 멍청한 사람이 아니에요. 지금 이 국민이 담고 있는 이 염원인 뭔가를 찾고 있는 사람이고 이걸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고 이걸 갖다가 아주 때를 기다리고 뭔가를 작품을 만들 줄 아는 사람이라 오늘 이런 작품이 위태로운 것 같이 보이지만 이런 작품 속에서 우리 국민들이 전부 다 앞으로 어떻게 생각할 거냐? 이 국민들도 일깨우고 사회도 일깨우고 이렇게 해서 이번 동지를 기해서 앞에서 이때까지 아주 힘들었던 일은 이걸로 해서 동지를 기해서 안팎의 판결을 내립니다. 하늘에서. 이번에까지는 윤석열 대통령이 굉장히 힘들지만 공부를 하고 있는 기간이고 이걸 잘 분별해서 3개월 안에 100일 동안 내 자신을 다시 공부해라. 다시 공부해서 지금 이 3개월을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하늘이 지혜도 줄 것이고 세상의 힘을 보태줄 것이고 이런 걸 다 해서 이건 동지 안에까지는 힘들겠지만 동지를 기해서 그 안팎의 아마 살짝 정리가 되기 시작을 할 겁니다. 해서 내년 설 안에 정리가 되면 윤석열 대통령이 앞으로 가는 길이 힘이 바뀌어버리고 지금 힘의 논리로 불을 피워서 활활 태웠다면 힘이 바뀌면 어떻게 하냐. 물로 확 부어버립니다. 지금까지는 인오술의 기운으로 세상이 엄청나게 불타올랐죠. 이건 사기입니다. 전기의 불은 물로도 못 겁니다. 불과 물은 양대축의 힘이에요. 그런데 이것은 사기의 불이다. 인오술 불입니다. 인오술은 신장과 아주 힘을 갖고 일어났던 시대를 지금 맞이한 거예요. 우리 국민들도 굉장히 힘이 들어도 이걸 이겨냈다면 이제는 동지가 지남으로써 신자진의 힘이 일어난다. 신자진은 물이에요. 인오술은 불이에요. 이 불이 일어났는데 지금 인류에서 최고의 단단한 게 뭐냐. 쇠예요. 쇠. 쇠를 이길 수 있는 건 불이에요. 불의 도수가 어떠냐 따라서 쇠를 녹여버려요. 그런데 불이 그렇게 힘이 센데 이 불을 끄는 것은 물이에요. 물보다 강한 것은 없어요. 물은 또 지혜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앞으로 미래는 지혜로 이끌어나가는 시대. 그게 대한민국의 운이 지금 오냐 마냐 하는 기로에 서 있는 여기 동지를 끼워서 패턴이 넘어간다. 이제 내년부터는 이 구군이 지혜의 구군이 열릴 것이다. 국민들은 걱정하지 마십시오. 대한민국이 천손들을 이만큼 키워놓을 때는 하느님이 망하게 하려고 키워놓은 게 아니에요. 그런데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2030년이 지나 세계가 대한민국으로 몰려올 건데 이걸 환경을 지금 만들어야 하는 거예요. 2030년 안에까지 우리가 모순을 가지고 있는 걸 다 정리를 해내야 해요. 그래서 이번 동안 2030년까지 해결할 것들이 있어서 이걸 좀 더 우리가 노력을 해야만 2030년 이후로는 대한민국이 빛나면서 부상할 것이고 2040년이 되면 세계에서 1, 2, 3위 속에 있을 것이고 2050년이 되면 세계에 1위 내지 2위 속에서 같이 운영할 것이고 조상들이 5천 년을 희생하면서 노력해서 우리 홍의인간 지도자들을 임대시켜서 이 사람들을 키워내는데 전부 다 같이 노력해서 키웠다면 이 사람들이 인류의 서강을 일으키고 이 사람들이 인류의 희망이 되고 인류를 이끌어나가는 그런 일을 해야지 조상들한테 우리가 효를 일으키는 민족이 되는 겁니다. 우리는 효를 중요시하는 민족이에요. 효가 무엇인지 바르게 하래요. 부모님들과 조상님들이 즐거워하게 만드는 것이 효예요. 즐겁게 하는 것은 우리가 아주 즐겁게 살고 희망적이고 보람있게 살고 빛나게 살면서 존경을 받을 때 인류의 존경을 받을 때 우리는 조상님들의 한을 다 녹이는 이런 효를 행함이 됨으로써 우리가 인류 공룡에 이바지하는 삶을 살 때 우리가 흔히 인간 자손을 키워서 인류로 빛나게 하는 이것을 하려고 희생한 것을 조상님들이 알고 한이 다 풀릴 때 우리가 조상의 얼을 빛내는 겁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늘이 키우는 나라예요. 하늘의 제자들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지혜를 열면서 인류를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지혜도 나오고 내 욕심을 내면 지혜가 안 나와. 우리는 흔히 인간들이 다 그렇습니다. 이제는 사람답게 살아야지. 사람은 내 자신의 인생의 시간을 불태워서 사람을 널리 이룩게 한다. 그게 흔히 인간이예요. 내 마지막 일생을 불사로워서 사람을 널리 이룩게 하는 그리고 우리는 홀연히 천신으로 올라가는 그러한 마지막 일생을 살고 있는 홍의 인간 지도자들입니다. 이걸 우리는 스스로 축복하고 감사히 여기고 하나님한테 감사히 여기십시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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