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11/20 15:20:28수정됨
Name   Groot
File #1   232364.jpeg (172.7 KB), Download : 22
Subject   주식 무서워요, 예적금 못기다려요, 목돈 아니예요! 하지만 돈은 불리고 싶어요!


나는 주식계좌 파랭이를 눈뜨고 못본다!
예적금 1년간 기다리는게 너무 고되다!
큰돈은 아닌데, 그렇다고 당장 쓸것도 아니지만 언제든지 꺼내쓸수 있으면 좋겠음!

답은 파킹통장입니다.

그래서 파킹통장 금리 빠방한곳을 한번 찾아보겠읍니다.

1. OK저축은행

OK읏백만통장Ⅱ : 연 5.00%

기본금리
1백만 원 이하분 4.50%
1백만 원~5백만 원 이하분 3.50%
5백만 원 초과분 3.00%

우대금리 적용시

1백만 원 이하분 5.00%
1백만 원~5백만 원 이하분 4.00%
5백만 원 초과분 3.50%


2. 다올저축은행
Fi 커넥트 통장 : 연 4.00%

기본금리
3천만 원 이하분 3.00%
3천만 원 초과분 0.50%

우대금리 조건
오픈뱅킹에 계좌 등록 시 1%


11월 18일자로 종료 ㅠ


둘다 오픈뱅킹만 연동하면 이율을 더 줍니다.
최대한 귀찮은거 다 빼고빼고 하면 저 2개가 가장 쉽고 이율을 제일 많이 줍니다.

위 2개는 5천만원 보장이지만 난 저축은행이 싫다!! 하시는분들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형 CMA : 3.6%

우리종합금융 (CMA 중에 드물게 5천만원 보장)
CMA Note : 3.75%
(단, 1년 내내 가지고 있어야 3.75% 줌, 기간별 이율 상이함)

자~ 츄라이, 츄라이!!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5254 1
    15929 음악[팝송] 머라이어 캐리 새 앨범 "Here For It All" 1 + 김치찌개 25/12/26 90 0
    15928 경제빚투폴리오 청산 24 기아트윈스 25/12/26 698 8
    15927 창작또 다른 2025년 (15) 트린 25/12/26 164 1
    15926 일상/생각나를 위한 앱을 만들다가 자기 성찰을 하게 되었습니다. 1 큐리스 25/12/25 515 7
    15925 일상/생각환율, 부채, 물가가 만든 통화정책의 딜레마 9 다마고 25/12/24 673 12
    15924 창작또 다른 2025년 (14) 2 트린 25/12/24 187 1
    15923 사회연차유급휴가의 행사와 사용자의 시기변경권에 관한 판례 소개 3 dolmusa 25/12/24 528 9
    15922 일상/생각한립토이스의 '완업(完業)'을 보며,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1 퍼그 25/12/24 636 16
    15921 일상/생각아들한테 칭찬? 받았네요 ㅋㅋㅋ 3 큐리스 25/12/23 529 5
    15920 스포츠[MLB] 송성문 계약 4년 15M 김치찌개 25/12/23 233 1
    15919 스포츠[MLB] 무라카미 무네타카 2년 34M 화이트삭스행 김치찌개 25/12/23 154 0
    15918 창작또 다른 2025년 (13) 1 트린 25/12/22 201 2
    15917 일상/생각친없찐 4 흑마법사 25/12/22 622 1
    15916 게임리뷰] 101시간 박아서 끝낸 ‘어크 섀도우즈’ (Switch 2) 2 mathematicgirl 25/12/21 337 2
    15915 일상/생각(삼국지 전략판을 통하여 배운)리더의 자세 5 에메트셀크 25/12/21 446 8
    15914 창작또 다른 2025년 (12) 트린 25/12/20 234 4
    15913 정치2026년 트럼프 행정부 정치 일정과 미중갈등 전개 양상(3) 2 K-이안 브레머 25/12/20 360 6
    15912 게임스타1) 말하라 그대가 본 것이 무엇인가를 10 알료사 25/12/20 589 12
    15911 일상/생각만족하며 살자 또 다짐해본다. 4 whenyouinRome... 25/12/19 580 26
    15910 일상/생각8년 만난 사람과 이별하고 왔습니다. 17 런린이 25/12/19 940 21
    15909 정치 2026년 트럼프 행정부 정치 일정과 미중갈등 전개 양상(2)-하 4 K-이안 브레머 25/12/19 475 6
    15908 창작또 다른 2025년 (11) 2 트린 25/12/18 263 1
    15907 일상/생각페미니즘은 강한 이론이 될 수 있는가 6 알료사 25/12/18 666 7
    15906 기타요즘 보고 있는 예능(19) 김치찌개 25/12/18 389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