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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03/26 08:29:59수정됨 |
Name | 풀잎 |
Subject | 3월의 책 - 줌모임 종료 |
온라인 줌 번개 3/26 일요일 오후 2시 - 3시 3월에 함께 읽으신 책은 F.스콜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입니다. 책 읽으신 분들 모두에게 오픈되어 있습니다. 오늘, 2023년 3월 26일 일요일 오후 2시 줌모임합니다. 간단하게 화상으로 책과 관련되어 이야기를 나눌려고 합니다. 3월 책모임 책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kongcha.net/free/13612 부담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3월 줌 독서모임 많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줌 마지막에, 다음달 읽을 책을 함께 정합니다. 소개하고 싶으신 책을 한 두 권 준비해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여하실 분은 댓글로 간단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년 3월 26일 일요일 오후 2시 ##다음달 함께 읽으실 책은 카를로 로벨리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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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신분들 감사합니다. Faker, 플레드, 풀잎
다음달 책은 카를로 로벨리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입니다.
(ABC는 임의적입니다.)
A: 성격묘사 감정묘사를 따라서 읽는것이 어렵게 읽혀졌는데
대공황때 배경으로 나왔는데, 그 때의 묘사가 없었다는것과 호화로운 삶이 주로 보여주었는점이
의문이 들었다.
B: 어릴때 읽었지만 기억이 안났는데 기억난 소설들 앵무새죽이기, 호밀밭의 파수꾼
성장소설로서 겹치는 부분이 있거나 했으나, 아마도 미국 대공황 때를 겪어보지 않아서거나 1920년대 미국시대가 잘 현실로 ... 더 보기
다음달 책은 카를로 로벨리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입니다.
(ABC는 임의적입니다.)
A: 성격묘사 감정묘사를 따라서 읽는것이 어렵게 읽혀졌는데
대공황때 배경으로 나왔는데, 그 때의 묘사가 없었다는것과 호화로운 삶이 주로 보여주었는점이
의문이 들었다.
B: 어릴때 읽었지만 기억이 안났는데 기억난 소설들 앵무새죽이기, 호밀밭의 파수꾼
성장소설로서 겹치는 부분이 있거나 했으나, 아마도 미국 대공황 때를 겪어보지 않아서거나 1920년대 미국시대가 잘 현실로 ... 더 보기
참석하신분들 감사합니다. Faker, 플레드, 풀잎
다음달 책은 카를로 로벨리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입니다.
(ABC는 임의적입니다.)
A: 성격묘사 감정묘사를 따라서 읽는것이 어렵게 읽혀졌는데
대공황때 배경으로 나왔는데, 그 때의 묘사가 없었다는것과 호화로운 삶이 주로 보여주었는점이
의문이 들었다.
B: 어릴때 읽었지만 기억이 안났는데 기억난 소설들 앵무새죽이기, 호밀밭의 파수꾼
성장소설로서 겹치는 부분이 있거나 했으나, 아마도 미국 대공황 때를 겪어보지 않아서거나 1920년대 미국시대가 잘 현실로 와닿지 않아서 느껴지는 것이 많이 없었다.
C:어릴때 읽었는데 나한테 책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나 단편적으로 남아있고 많은 선입견 혹은
다른 이미지가 있구나를 읽으면서 느꼈다. 좀 더 책을 10년 뒤에 다시 읽는것이 왜 중요한가
이런것도 생각하게 되었다.
A: 강한자만 살아남았던 미국의 시기를 생각해보게되는데, 톰 뷰캐넌의 윌슨 부인이랑과의 불륜,
부인에게 오픈하지만, 부인도 불륜이었는데 감추지 않고 서로 부부사이에 오픈했던것을 보았을때 강한 사람들의 날것그대로인 사회성을 반영한것 같다. 1920년대의 문란하고 정제되는것이 없이 날것으로 살았구나 라는 것을 생각해보게된다.
B: 개츠비의 차가운 그리고 건조적인 모습이 혼돈적인 세상에서 보인다.
C: 영미소설은 잔잔하게 나열하듯 따라가는것이 특징인듯싶고, 사고가 나서 개츠비가 죽는것이 맥락이 없이 뜬금없다고 생각되었으며 처음에는 누가 죽었는지도 헷갈렸다.
주인공이 왜 죽었다고 했는지 이해가 안되었다.
A:개츠비에 대해서, 아마도 작가는 독자들의 이해에 부합하게 사회 당시의 문화와 요구에 따라서 충실하게 쓴것 같다. 개츠비의 벼락부자적인 모습을 들어내면서, 그런 벼락부자의 말로를 깍아내리는것을 바라는 관객 - 독자들의 심리에 맞춰서 적어준것이 아닌가 싶다.
올드머니에 대한 동경과 노동에 대해서 신성하게 우대하면서 성실함은 장려를 하지만, 책에서 나온 문단처럼 벼락부자에 업신 여김이 나오는것 같다.
조단 베이커와의 헤어짐을 보면, 결국에는 닉 캐러웨이가 핏제럴드 같기도 하고
작가가 닉을 좀 멋지게 묘사한것 같다. 번역을 하면서 그의 매력이 감소되는것 같기도하지만 실제로
소설에서 예일대학 출신의 증권맨으로 조금은 인텔리하게 나온것을 보면 닉이 주인공인것 같기도 싶다.
B. 개츠비에 대한 닉의 태도 변화가 흥미롭다. 처음에는 존경을 보이지만, 나중에는 개츠비의 실체를 알게되면서 고귀함이 없어지고 달라진다.
멋진 사람에 대해서 묘사하고 위대한 사람이었다고 하다가 경멸해하고 바뀌어가는 모습에 신기했다.
C: 개츠비가 과연 위대한 사람이었는가?
신분조작, 자수성가면에서는 위대한데
흔히알고 있는 교양있는 상류층과는 거리가 먼, 위대한 개츠비라고 할 수
있는가 반어법이 들어가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감정선을 느꼈으면 좋겠는데…
위대한 개츠비라고 느낄 수 없었다.
개츠비가 주인공으로 비극적으로 결말을 맞이한다.
A: 말을 듣고 보니, 작가는 개츠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들쑥날쑥한것 같기도 하다.
잘모르겠다.
B: 그렇게 보니, 이 책이 상당히 입체적인 소설이다라는 것을 느껴졌다.
미국문학에서 선구적인것 같다.
개츠비가 좋은 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 모르겠다 라고 느껴지면서 오히려 모임을 통해서 좀 더 이해가되기도 하고 선악을 안가른 이유가 좀 이해가되었다.
C: 개츠비의 양면성, 사람의 양면성을 보여준 소설이다.
겉모습이 화려하지만 안에는 처절함, 사랑도 있고
사랑을 쟁취하기위한 모티브도 보이고
양면성을 잘 보여준다.
A: 그러고보니, 소설의 주제로 인간의 양면성이라고해도 좋겠다 싶다. 데이지의 양면성, 개츠비의 양면성, 그리고 현대까지 이어지는 현대인들 우리시대의 사람들의 모습과도 다를게 없이 느껴진다.
참, 그리고 그린라이트, 개츠비가 늘 물 건나서, 보던 데이지 집의 초록빛 불, 그린라이트에서 희망을 그리고 있는데, 책 말미에도 인생이란 어려움과 온갖 일들이 일어나지만 결국에는 내일에는 희망이 있지 않는가 싶다.
다음달 책은 카를로 로벨리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입니다.
(ABC는 임의적입니다.)
A: 성격묘사 감정묘사를 따라서 읽는것이 어렵게 읽혀졌는데
대공황때 배경으로 나왔는데, 그 때의 묘사가 없었다는것과 호화로운 삶이 주로 보여주었는점이
의문이 들었다.
B: 어릴때 읽었지만 기억이 안났는데 기억난 소설들 앵무새죽이기, 호밀밭의 파수꾼
성장소설로서 겹치는 부분이 있거나 했으나, 아마도 미국 대공황 때를 겪어보지 않아서거나 1920년대 미국시대가 잘 현실로 와닿지 않아서 느껴지는 것이 많이 없었다.
C:어릴때 읽었는데 나한테 책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나 단편적으로 남아있고 많은 선입견 혹은
다른 이미지가 있구나를 읽으면서 느꼈다. 좀 더 책을 10년 뒤에 다시 읽는것이 왜 중요한가
이런것도 생각하게 되었다.
A: 강한자만 살아남았던 미국의 시기를 생각해보게되는데, 톰 뷰캐넌의 윌슨 부인이랑과의 불륜,
부인에게 오픈하지만, 부인도 불륜이었는데 감추지 않고 서로 부부사이에 오픈했던것을 보았을때 강한 사람들의 날것그대로인 사회성을 반영한것 같다. 1920년대의 문란하고 정제되는것이 없이 날것으로 살았구나 라는 것을 생각해보게된다.
B: 개츠비의 차가운 그리고 건조적인 모습이 혼돈적인 세상에서 보인다.
C: 영미소설은 잔잔하게 나열하듯 따라가는것이 특징인듯싶고, 사고가 나서 개츠비가 죽는것이 맥락이 없이 뜬금없다고 생각되었으며 처음에는 누가 죽었는지도 헷갈렸다.
주인공이 왜 죽었다고 했는지 이해가 안되었다.
A:개츠비에 대해서, 아마도 작가는 독자들의 이해에 부합하게 사회 당시의 문화와 요구에 따라서 충실하게 쓴것 같다. 개츠비의 벼락부자적인 모습을 들어내면서, 그런 벼락부자의 말로를 깍아내리는것을 바라는 관객 - 독자들의 심리에 맞춰서 적어준것이 아닌가 싶다.
올드머니에 대한 동경과 노동에 대해서 신성하게 우대하면서 성실함은 장려를 하지만, 책에서 나온 문단처럼 벼락부자에 업신 여김이 나오는것 같다.
조단 베이커와의 헤어짐을 보면, 결국에는 닉 캐러웨이가 핏제럴드 같기도 하고
작가가 닉을 좀 멋지게 묘사한것 같다. 번역을 하면서 그의 매력이 감소되는것 같기도하지만 실제로
소설에서 예일대학 출신의 증권맨으로 조금은 인텔리하게 나온것을 보면 닉이 주인공인것 같기도 싶다.
B. 개츠비에 대한 닉의 태도 변화가 흥미롭다. 처음에는 존경을 보이지만, 나중에는 개츠비의 실체를 알게되면서 고귀함이 없어지고 달라진다.
멋진 사람에 대해서 묘사하고 위대한 사람이었다고 하다가 경멸해하고 바뀌어가는 모습에 신기했다.
C: 개츠비가 과연 위대한 사람이었는가?
신분조작, 자수성가면에서는 위대한데
흔히알고 있는 교양있는 상류층과는 거리가 먼, 위대한 개츠비라고 할 수
있는가 반어법이 들어가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감정선을 느꼈으면 좋겠는데…
위대한 개츠비라고 느낄 수 없었다.
개츠비가 주인공으로 비극적으로 결말을 맞이한다.
A: 말을 듣고 보니, 작가는 개츠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들쑥날쑥한것 같기도 하다.
잘모르겠다.
B: 그렇게 보니, 이 책이 상당히 입체적인 소설이다라는 것을 느껴졌다.
미국문학에서 선구적인것 같다.
개츠비가 좋은 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 모르겠다 라고 느껴지면서 오히려 모임을 통해서 좀 더 이해가되기도 하고 선악을 안가른 이유가 좀 이해가되었다.
C: 개츠비의 양면성, 사람의 양면성을 보여준 소설이다.
겉모습이 화려하지만 안에는 처절함, 사랑도 있고
사랑을 쟁취하기위한 모티브도 보이고
양면성을 잘 보여준다.
A: 그러고보니, 소설의 주제로 인간의 양면성이라고해도 좋겠다 싶다. 데이지의 양면성, 개츠비의 양면성, 그리고 현대까지 이어지는 현대인들 우리시대의 사람들의 모습과도 다를게 없이 느껴진다.
참, 그리고 그린라이트, 개츠비가 늘 물 건나서, 보던 데이지 집의 초록빛 불, 그린라이트에서 희망을 그리고 있는데, 책 말미에도 인생이란 어려움과 온갖 일들이 일어나지만 결국에는 내일에는 희망이 있지 않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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