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이번엔 재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곡 제목 : Shall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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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20 14:30:24
Name	롤백
Subject	이번엔 재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곡 제목 : Shall we?)
https://kongcha.net/free/10602 안녕하세요. 롤백입니다. 저희 팀장님께서 음악을 부탁하셔서, 재택근무 기간인 걸 이용해 후다닥 노래를 만들어봤습니다. 음악이 추억들을 영상으로 만드는데 쓰일 것이라 즐거운 이야기, 산뜻한 추억의 느낌을 내보려고 노력해봤어요. 그럼 즐감해주세요~ 7 이 게시판에 등록된 롤백님의 최근 게시물 20-10-21 가족오락관 - Starlight [11] 20-06-16 도깨비 잠 [3] 20-06-05 피아노 곡을 전자 음악으로 바꿔보았습니다 (곡 : Soul Particle) [1] 20-05-20 이번엔 재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곡 제목 : Shall we?) [6] 20-05-09 Colorful Han river [3] 20-04-10 투표독려송 - 마음으로부터 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2] 20-01-31 Burning Glory [8] 20-01-23 제가 만든 음악을 소개할게요. [11]

아침

20/05/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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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네요. 자꾸 듣고 싶은ㅈ음악입니다.

롤백

20/05/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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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소반

20/05/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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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 듣고 갑니다 *_*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악기 중에 32초부터 나오는 실로폰? 같은 소리는 어떤 악기인가요?

롤백

20/05/2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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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악기는 글로켄슈필 이라는 악기에요. 글로켄슈필은 사운드의 캐릭터가 확실해서 여러 악기의 배합 속에서도 선명하게 들리는 특징이 있어요. 기타, 신디사이저의 Lead, Pluck, 그리고 사람 목소리가 이런 룰을 수행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CyHBkwPguP4

The Kolberg Glockenspiel

김치찌개

20/05/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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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참 좋죠 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네요~
실로폰 소리가 글로켄슈필이라는 악기군요
잘 들었습니다^^

롤백

20/05/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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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재즈곡을 더 많이 만들고 싶은데 다른 장르 노력대비 수십배가 드는 것 같아요. 종종 만드는 대로 홍차넷에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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