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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22/05/12 19:25:59
수정됨
Name
[익명]
Subject
노가다밥 10년 넘게 먹었습니다.
https://kongcha.net/ama/1972
이 바닥에 대해서 모든걸 알지는 못하지만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해놓으시면 열시정도부터 답하겠습니다
0
서당개
22/05/1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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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원청이세요 하청이세요?
공종은요?
[글쓴이]
22/05/1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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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소규모 공사는 원청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신축 들어갈 때는 하청으로 많이 들어갑니다.
신축 공종은 상하수도 배관 및 난방입니다.
私律
수정됨
22/05/12 19:42
삭제
주소복사
40대 후반 이상의 직장인이 옷 벗고 간다면, 배울만한 기술이 있을까요?
[글쓴이]
22/05/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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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글쎄요.. 인맥이 좀 있으시다면 어떤 직종이든 상관 없지만 그래도 추천할 만한 기술은 포크레인 or 타일 추천합니다.
moqq
22/05/1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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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일하시면서 제일 힘든 상황은?
[글쓴이]
22/05/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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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가장 최근은 제가 속한 단체의 건물에 문제가 생겨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수리를 진행했는데 (평균 업계의 절반정도) 고생하며 다 해놨더니 사기꾼 소리 들으며 욕 먹어서 멘탈 터져버렸구요..
공정중에 힘든 상황은 신축 공정에서는 2단 비계 설치하고도 높이 안나와서 간당간당하며 배관 설치할 때가 최고 난이도 같고, 유지보수쪽에서는 원인도 못 찾았는데 문제 해결하라고 들들 볶을때인것 같습니다...
요즘 한 곳에 발생한 문제의 원인을 못 잡아서 아예 공사를 포기할까 고민중입니다.
수박
22/05/1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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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건강은 어떠신가요?
[글쓴이]
22/05/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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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온몸이 살짝 삐그덕대기는 하는데 아직까지는 버틸만 합니다.
물론 약과 치료의 힘이 필요합니다.
Hard Rock Cafe,
22/05/13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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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잘 모르다보니 엉뚱한 질문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공정에 작업지시서가 있는 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체득이라고 해야하나요? 작업 과정이 몸에 익어서 이거 다음 이거! 이런 식으로 진행하시나요??
[글쓴이]
22/05/1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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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작업지시서가 세세하게 적혀있진 않아서 공정과정을 체득해야합니다.
천하대장군
22/05/1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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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1. 아침일찍 일어나는게 고역인데 어떻게 적응하셨는지요?
2. 매번 현장이 달라져서 그게 제일 힘들던데
선생님 의견은 어떠십니까
[글쓴이]
22/05/1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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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아침 일찍 일어나는건 저도 힘들어서 일 배우고 바로 독립했습니다. 여전히 힘들고요.
가급적 8시이후 일 시작합니다
현장이 바뀌는거야 상관없는데 거리가 멀면 왔다갔다가 힘들어서 반경50키로 까지만 일을 잡습니다
천하대장군
22/05/1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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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겨울에 잘잡히는(?) 현장일이 있을까요
농한기에 일자리 미리미리 찾아보는중이라
문의드려봅니다
[글쓴이]
22/05/1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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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겨울철은 원래 비수기라 딱히 많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나마 용접정도???
먹이
22/05/1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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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요즘 진짜 외국인이 많읍니까?
[글쓴이]
22/05/1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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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농촌 일꾼들보단 적은거같긴 한데 예전보단 확실히 늘었습니다.
코로나 아니었으면 훨씬 많았을 것 같습니다.
1
아비치
22/05/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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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그 함바집이라고 하는...밥집...이게 인맥 없으면 못한다는데 사실인가요?
[글쓴이]
22/05/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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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그냥 일반 식당이야 아무나 다 하지만 대단지 아파트 공사 현장 같은 곳 함바집은 정말 돈을 긁어모으기때문에 어지간한 인맥 아니면 들어오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냥 아침 점심 + @ 만 해도 인부들 몇백명 밥값이 고정적으로 1년~2년을 매일매일 들어온다고 생각해보시면 여기 이권이 안 낄 수 없다는 걸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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