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23/12/06 12:18:08
Name   [익명]
Subject   AMA 2차 들어갑니다.
https://kongcha.net/ama/1565

마무리했고, 혼자살고 있습니다.
끝난지 몇년됐는데, 예전 끄적거렸던게 기억나서요
나름 잘살고 있습니다. 가능한 선에서 답변드릴께요 ㅎㅎ



0


만나시거나 결혼한 다른 분이 있으신가요?
없어요 ㅎㅎ
소개로 몇번 만남은 가졌지만 인연까진 못 이어졌습니다
고생하셨읍니다.. 전보다 덜 불행해지셨겠죠? 요즘의 행복은 무엇인가요?
지금이 더 낫네요.
일하는거다,주말에 드라이브하는게 행복이네요.

돈모으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세후수입 80~85%는 모으고 있습니다
2
비오는압구정
다시 결혼 할 생각이 있으십니까?
[글쓴이]
기회가 된다면요. 혼자살아도 어쩔순 없지만요
1
하마소
즐거움과 삶의 만족감을 위해 따로 하고 계시는 활동이 있는지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글쓴이]
주2~3회 PT하는 정도?
감사합니다
2
노바로마
지금도 우울하시나요?
[글쓴이]
종종 그렇습니다. 이게 천성인가봐요.
결혼생활에 불만없을때도 가끔 우울했던게 기억납니다.

지금의 우울감은 결혼유무,가족유무와 상관없이 따라왔을듯요
1
kaestro
최근 재밌게 보신 영화, 책 같은 것 있으신가요
[글쓴이]
존윅 시리즈나 작년 양자경씨 나왔던 영화요.

일하면서 케이블 영화채널을 보는데
지금 유명배우들이 과거 영화에 단역으로 나오는거 찾아보는게 재밌더라구요.
중간에 있던 일 여쭤봐도 될까요?
[글쓴이]
링크글 보시면 됩니다.
이혼과정에선 고구마나 사이다스런 일은 없었네요
스라블
이혼을 결심한, 혹은 진지한 의제로 검토하신 이후부터 모든 과정이 마무리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셨나요?
[글쓴이]
이혼소송 1심까지 갔는데.. 1년반쯤 걸렸습니다.
코로나로 기일이 몇번 연기됐으니 그거 없으면 1년쯤일까요?
듣보잡
그래도 그나마 다행입니다. 재혼 여부와 관계없이 스스로의 행복을 우선순위에 두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덕담감사합니다
살찐론도
돈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 하셨는데, 어떻게 쓰실 생각이신지요?
[글쓴이]
개인 노후 or 늦게나마 가족이 생긴다면.. 둘다 목돈 필요하겠죠.
3년동안 5억 넘게 모았네요 ㅎㅎ
1
예전 글 처음 보는데...변호사는 어떻게 찾으셨나요? 지인은 좀 피하고 싶지 않을까 해서요. 팁이 있을까요.
[글쓴이]
딱히 방법은 없었습니다.
지인이 친분있는 변호사가 있어서 그쪽 소개로 선임했네요.
비용은 비슷비슷했네요
만득95
예전 글도 읽었습니다. 이제 우울증 증상은 없어지신건가요?
축하드리고, 본인의 삶을 위해 더 열심히(?)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글쓴이]
줄어들었습니다.
덕담감사합니다. 만득님도 행복하세요 ㅎㄹ
재산 관련해서는 손해안보고 잘 마무리 되셨나요 ??
사레레
운동 시작하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가장 자신있으신 신체부위 궁금합니다
[글쓴이]
2년됐고.. 없습니다.
그나마 허벅지?
켈로그김
우리또래(?) 근처 선생님들이 바깥에서 사람들 만나면서 즐겁게 지내는걸 보면서
경제적인 안정과 그로인한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있다는게 참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

솔플, 혹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덕담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깊게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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