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입니다, 선생님.

어떤 장르하시나요?

연예인이시면 연애경험 많으신가요?

오 어느 장르(음악, 연기, 개그 등등)에 종사 중이신가요?

스케쥴은 언제 비시나요?

멘탈관리 비법이 있을까요?

공식 활동 중에 홍차넷 인증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와우.. 홍차넷에 연예인이 계셨군요.
얼마나 유명하신 분인지 궁금합니다. 인지도가 비슷한 그룹이나 연예인 예시 좀 들어주세요~

항상 잘듣고있읍니다?

오 일단 잘 듣고 있습니다!!!
혹시 연예인이 되기 위한 재능은 어떤게 찐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음악 장르가 궁금합니다.

김치볶음밥 좋아하세요?

오앙 연예인이다!
하시면서 젤 힘드시거나 기쁘신 순간은 무엇인가요?

오 연예인이시다!

선생님께서 목표하신 것이 무엇이며
지금 어느정도 성취를 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방송 등을 하시면서 연예인인 내가 본 진짜 연예인 같은 사람(외모? 아우라?)은 누구였나요?

연예인으로서의 성공에 제일 중요한 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노력? 인맥? 운빨? 멘탈?

자신으로 해서 아키네이터 이거 해보신적 있나요?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든데 최근에 한 쇼케이스는 언제인가요?

오오옷! 홍차넷에 익명으로나마 이렇게 글을 쓰실정도로 애정이 생긴 계기가 뭘까요??

홍차넷은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이유로 가입까지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와 연예인 신기하다~~ 어떤 계기로 활동 시작하시게 되었나요? 캐스팅 일화 같은 거 있음 들려주세요.

제일 좋아하시는 가수와 곡이 궁금합니다.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어떠하심니까

선생님 누구신지도 무슨음악 하시는지도 모르지만 음악 하시는 것 만으로도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많이 어려우셨을 건데 고생 많으셨어요. 예체능 쪽이 참 이래저래 힘드실 것 같던데 존경합니다.

여기까진 감상이고... 아무래도 연예인 쪽이면 고정스케쥴 없으실 떄는 규칙적 생활하시기 어려우실 것 같은데, 규칙적인 생활이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시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방법 같은게 있으신가요? 없으시다면 낭패...ㅋ (요번에 처음 회사 퇴사해보고 한 달 조금 안 되게 백수생활 해 봤는데 규칙적인 생활 강제 없이 생활 리듬 유지하기가 엄청 어렵더라구요. 프리랜서나 예체능 쪽 일하시는 분들의 비결이 궁금합니다!)

1년 정도 아무런 현실적 제한없이 하고 싶은 일을 다 할 수 있다면 어떤 것 하고 싶으세요?
예시) 마이클잭슨이랑 뮤직비디오 촬영. 화성여행. 맘껏 먹어도 살 안찜 등등.

과거 자신과 대화해서 하나 바꿀 수 있다면 어떤 것?

ㅎㅎ 반갑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 중에 한 분이면 넘넘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롤 티어는 어떻게 되시나요?

연예인 일상에서 환상과 실제 간 괴리가 제일 큰 부분은 어디라 보시나요?

맥주 좋아하시나요? 어떤 맥주를 주로 드시나용?

와 신기하다 +_+

마음속의 멘토 또는 업계에서 목표로 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계시다면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연예인으로써 활동을 시작하신 뒤로, 뭔가 내 자신이 확 바뀌었구나 싶었던 때가 있으셨나요?
혹시 있었다면 그게 내면의 변화나 어떠한 사건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누군가의 영향을 받게 된 것 때문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와 멋있습니다! 유튜브도 하시나요?

우왕. 연예인이다 +_+ 친한 친구가 연예인이라 가끔 티비에서 나오는 거 볼때마다 신기해합니다 +_+;

어릴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이 연예인이라고 장난(?) 치고 그러나요? (급궁금)

우왕… 너무 신기해요…
연예인분들은 심적으로 힘드실 경우가 많을거라 생각하는데 멘탈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면 여쭙고 싶어요~

진짜 다른 느낌보다 "신기하다!"가 제일 큰 감정이네요 ㅋㅋㅋ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5대 소속사 소속이신가요?

가수의 꿈을 가지셨던 이유는 뭘까요? 예전에 태연이 얘기한걸 봤는데 본인이 듣기에도 본인 목소리가 듣기 좋아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어우야 므찌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당 +_+

멋지십니다!

1. 게임, 만화, 영화 등등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누구인지,
2. 스트레스 받았을때 떠나는 본인만의 힐링 여행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오 연예인은 확실히 회원들의 관심이 많군요.
댓글 달리는 속도가 다르네

서바이벌 오디션류 프로그램에는 출연하신 적은 없으신가요? 섭외가 오면 출연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평소에 게시판이나 탐라에 글을 얼마나 자주 올리시나요?

1. 코로나 기간에 무대를 많이 못 해서 아쉬웠을 때가 많을 것 같은데, 그런 아쉬움이 해소가 되던가요?
2. (일상을 포함해서)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나요??

삶의 좌우명이 궁금합니다

팬입니다 선생님. 홍차넷을 팬클럽 사이트로 삼아보심이...? ㅎㅎㅎ

아니 왜 본문이 삭제된거죠???

저도 팬입니다 선생님! 아무튼 팬임!

아니 왜 삭제 ㅠㅠ

예체능은 운빨이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아무리 좋은 축구선수여도 팀 잘못 만나서 제 실력의 반도 못내고 자신감 떨어져서 못하는 사람도 있고, 아무리 노래 잘불러도 좋은 곡을 만나지 못하면 뜰수 없죠. 김범수가 암만 잘불러도 보고싶다 못만나면 뭐 ㅠ 기획사 잘못만나서 재능 썩히는 가수들 배우들도 많고요 참 운빨망겜같은 세계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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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데뷔하셨어요?

응원합니다!!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제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곡의 주인이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회원님의 성취와 안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