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냉삼과 숙주를 넣은 라면.... 끓이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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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에 한참 뒤떨어진 사람입니다.. 주말에 괜히 아픈게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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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모르겠슴다. 그게 가능할런지.......
벽이 허물어진 부분이 있긴 한데 그렇다고 사라진건 아니며 굳건한 부분도 여전히 남아있는 것 같아서.......
벽이 허물어진 부분이 있긴 한데 그렇다고 사라진건 아니며 굳건한 부분도 여전히 남아있는 것 같아서.......
요즘엔 서브웨이보다 샐러디가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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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가 한방에 보이십니까?
축하합니다
촉이 좋으시군요 촉에 등용 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촉이 좋으시군요 촉에 등용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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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결심 엄청 재밌네요.
일단 탕웨이는 얼굴이 연기력입니다bbb
결론: 초밥 먹고 싶다
일단 탕웨이는 얼굴이 연기력입니다bbb
결론: 초밥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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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영지 토크예능에 있지 채령이 나온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
무슨 저런 사막여우같이 이쁜 얼굴로 우아한 말투로 저런 소리를 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프링글스 한통 다먹은게 엄청난 폭식이라 생각하는 채령이와 그를 바라보는 영지(=나...)
2. 주식에 물린 채령이
???: 저 앞으로 3년은 안 열어볼거니까 저한테 주식 얘기 그냥 하지마세요
이거 말고도 그냥 전체적으로 너무 귀여운데 너무 어이없고 웃겨욬ㅋㅋㅋ큐ㅠㅠㅠ
https://youtu.be/co_pF1r9ohk... 더 보기
무슨 저런 사막여우같이 이쁜 얼굴로 우아한 말투로 저런 소리를 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프링글스 한통 다먹은게 엄청난 폭식이라 생각하는 채령이와 그를 바라보는 영지(=나...)
2. 주식에 물린 채령이
???: 저 앞으로 3년은 안 열어볼거니까 저한테 주식 얘기 그냥 하지마세요
이거 말고도 그냥 전체적으로 너무 귀여운데 너무 어이없고 웃겨욬ㅋㅋㅋ큐ㅠㅠㅠ
https://youtu.be/co_pF1r9ohk
[ENG SUB] 폭스 그잡채,, 여우한테 20분 내내 홀린 썰 푼다..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05 #이영지 #채령
아 이영지 토크예능에 있지 채령이 나온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
무슨 저런 사막여우같이 이쁜 얼굴로 우아한 말투로 저런 소리를 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프링글스 한통 다먹은게 엄청난 폭식이라 생각하는 채령이와 그를 바라보는 영지(=나...)
2. 주식에 물린 채령이
???: 저 앞으로 3년은 안 열어볼거니까 저한테 주식 얘기 그냥 하지마세요
이거 말고도 그냥 전체적으로 너무 귀여운데 너무 어이없고 웃겨욬ㅋㅋㅋ큐ㅠㅠㅠ
https://youtu.be/co_pF1r9ohk
무슨 저런 사막여우같이 이쁜 얼굴로 우아한 말투로 저런 소리를 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프링글스 한통 다먹은게 엄청난 폭식이라 생각하는 채령이와 그를 바라보는 영지(=나...)
2. 주식에 물린 채령이
???: 저 앞으로 3년은 안 열어볼거니까 저한테 주식 얘기 그냥 하지마세요
이거 말고도 그냥 전체적으로 너무 귀여운데 너무 어이없고 웃겨욬ㅋㅋㅋ큐ㅠㅠㅠ
https://youtu.be/co_pF1r9ohk
[ENG SUB] 폭스 그잡채,, 여우한테 20분 내내 홀린 썰 푼다..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05 #이영지 #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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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는 영화에요! 모두한테 추천하고 싶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일본은 애니 실사화하지말고 이런 영화나 찍으라구~
보면서 재미도 재미지만 되게 만화같다? 이런 생각들었습니다. 만화나 애니 좋아하시면 즐겁게 보실 거 같아요.
일본은 애니 실사화하지말고 이런 영화나 찍으라구~
보면서 재미도 재미지만 되게 만화같다? 이런 생각들었습니다. 만화나 애니 좋아하시면 즐겁게 보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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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ml8OHFc9Js
4km까지만 해도 페이스가 좋았는데 마지막 1km 앞두고 무릎과 얼굴이 동시에 터질 거 같아 걸어갔읍니다 ㅠㅠ... 그래도 거리를 채우는 게 목적이라. 새삼 이사 전의 뛰기 좋던 환경이 그립읍니다 흑흑
그리고 앞으로 뛸 때는 얘네들 음악 안들어야지...(별 핑계를)
Higher Ground (Remastered)
4km까지만 해도 페이스가 좋았는데 마지막 1km 앞두고 무릎과 얼굴이 동시에 터질 거 같아 걸어갔읍니다 ㅠㅠ... 그래도 거리를 채우는 게 목적이라. 새삼 이사 전의 뛰기 좋던 환경이 그립읍니다 흑흑
그리고 앞으로 뛸 때는 얘네들 음악 안들어야지...(별 핑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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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을 더벨즈로 만들어먹으니 이게 먹는 가치가 없는건가 내가 잘못 만드는 건가.. 싶은 맛이 들어서 그만두기로 했읍니다. 소주에 석류청은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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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텔에서 스파이패밀리 보다가 다른 거도 볼까 해서 둘러보는데
땡기는 게 없네요.. 옛날에 봤던 것들도 다시 보자니 재미없을 거 같음..
+ 타임라인에서 스파이패밀리 말고 뭐시기×패밀리 라는 애니 하나 더 봤던 거 같은데..
땡기는 게 없네요.. 옛날에 봤던 것들도 다시 보자니 재미없을 거 같음..
+ 타임라인에서 스파이패밀리 말고 뭐시기×패밀리 라는 애니 하나 더 봤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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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마스크 옛날에 영화관에서 엄청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는데, 지금 봐도 재미있으려나요? 세렌디피티도 재미있게 본 것 같은데, 오래되어서...
저기 공각기동대는 SAC TVA 1, 2기가 잘못 표시된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에는 '공각기동대 에스에이씨_2030'이라고 표기.
https://youtu.be/yj5CCOzJ7nk
저기 공각기동대는 SAC TVA 1, 2기가 잘못 표시된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에는 '공각기동대 에스에이씨_2030'이라고 표기.
https://youtu.be/yj5CCOzJ7nk
Annie Lennox - Waiting In Vain (Officia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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