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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06/30 11:25:40수정됨 |
Name | 마카오톡 |
Subject | 왜 작은 어머니를 숙모라고 부를까. |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24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마카오톡님의 최근 게시물 |
백중숙계는 한번쯤 설명을 하고 넘어갔어야했는데
강태공의 이름은 무엇인가라는 글에서 너무 길어져서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중손씨가 맹손씨가 되는 것은 노환공의 아들이 첫째 노장공 둘째 경보 셋째 숙아 넷째 계우인데 아버지인 노환공의 군위는 형인 노장공이 이어받았고 형인 노장공 사후둘째인 공자경보가 조카를 상대로 모반을 일으키고 주살당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노장공의 후손들은 비록 노장공의 형제들때문에 계승전에 휘말렸으나
마무리하고나서는 주범만 주살하고 노장공의 형제의 혈족들에게 봉지를 주어서 지방으로 보내는 것으로 마무리... 더 보기
강태공의 이름은 무엇인가라는 글에서 너무 길어져서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중손씨가 맹손씨가 되는 것은 노환공의 아들이 첫째 노장공 둘째 경보 셋째 숙아 넷째 계우인데 아버지인 노환공의 군위는 형인 노장공이 이어받았고 형인 노장공 사후둘째인 공자경보가 조카를 상대로 모반을 일으키고 주살당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노장공의 후손들은 비록 노장공의 형제들때문에 계승전에 휘말렸으나
마무리하고나서는 주범만 주살하고 노장공의 형제의 혈족들에게 봉지를 주어서 지방으로 보내는 것으로 마무리... 더 보기
백중숙계는 한번쯤 설명을 하고 넘어갔어야했는데
강태공의 이름은 무엇인가라는 글에서 너무 길어져서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중손씨가 맹손씨가 되는 것은 노환공의 아들이 첫째 노장공 둘째 경보 셋째 숙아 넷째 계우인데 아버지인 노환공의 군위는 형인 노장공이 이어받았고 형인 노장공 사후둘째인 공자경보가 조카를 상대로 모반을 일으키고 주살당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노장공의 후손들은 비록 노장공의 형제들때문에 계승전에 휘말렸으나
마무리하고나서는 주범만 주살하고 노장공의 형제의 혈족들에게 봉지를 주어서 지방으로 보내는 것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들은 지방에서 융성해서 하나의 가문이 창설들이 된것이고요.
그게 초반에는 혈족이라 공실에 도움이 되었을지라도 나중에는 노나라의 근심이 되어 돌아왔고요.
그 와중에 역모자의 후손인 중손씨는 중과 비슷한 뜻으로 쓰이던 맹이라는 글자로 씨를 바꾸었고요.
강태공의 이름은 무엇인가라는 글에서 너무 길어져서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중손씨가 맹손씨가 되는 것은 노환공의 아들이 첫째 노장공 둘째 경보 셋째 숙아 넷째 계우인데 아버지인 노환공의 군위는 형인 노장공이 이어받았고 형인 노장공 사후둘째인 공자경보가 조카를 상대로 모반을 일으키고 주살당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노장공의 후손들은 비록 노장공의 형제들때문에 계승전에 휘말렸으나
마무리하고나서는 주범만 주살하고 노장공의 형제의 혈족들에게 봉지를 주어서 지방으로 보내는 것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들은 지방에서 융성해서 하나의 가문이 창설들이 된것이고요.
그게 초반에는 혈족이라 공실에 도움이 되었을지라도 나중에는 노나라의 근심이 되어 돌아왔고요.
그 와중에 역모자의 후손인 중손씨는 중과 비슷한 뜻으로 쓰이던 맹이라는 글자로 씨를 바꾸었고요.
오 숙손통을 아시군요.
사실 그런 시각에서보면 맹자도 맹손씨의 후예입니다.
다만 출신과 유학이 꼭 관련이 있을지는 ㅎㅎ 맹자때 이미 삼환은 망하고 망한 상태라..
맹자도 노나라에 있지 않았고요 ㅎㅎ
숙손통은 맹자보다도 하아아아안참 뒤 사람이니
사실 그런 시각에서보면 맹자도 맹손씨의 후예입니다.
다만 출신과 유학이 꼭 관련이 있을지는 ㅎㅎ 맹자때 이미 삼환은 망하고 망한 상태라..
맹자도 노나라에 있지 않았고요 ㅎㅎ
숙손통은 맹자보다도 하아아아안참 뒤 사람이니
이름에는 휘가 있고 자가 있고 호가 있습니다.
휘같은경우 날때부터 받은 것이고 웃어른 (군주나 집안 당주)의 휘의 글자를 일상에서 쓰는것조차도 피하는것을 피휘라고 합니다.
꼭 피휘가 아니어도 휘를 함부로 부르는건 터부시되었죠. (지금 한국에도 남아있는 문화라고 봅니다)
자는 관례후 받는것이며 휘가 터부시 되기때문에 좀 편하게 부를 이름을 받는겁니다.
본문의 이름은 휘가 아니라, 자 입니다.
물론 자 도 휘 대신 쓰다보니깐 터부시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온게 호이지요. 호는 뭐 오피셜한 별명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여러개 보... 더 보기
휘같은경우 날때부터 받은 것이고 웃어른 (군주나 집안 당주)의 휘의 글자를 일상에서 쓰는것조차도 피하는것을 피휘라고 합니다.
꼭 피휘가 아니어도 휘를 함부로 부르는건 터부시되었죠. (지금 한국에도 남아있는 문화라고 봅니다)
자는 관례후 받는것이며 휘가 터부시 되기때문에 좀 편하게 부를 이름을 받는겁니다.
본문의 이름은 휘가 아니라, 자 입니다.
물론 자 도 휘 대신 쓰다보니깐 터부시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온게 호이지요. 호는 뭐 오피셜한 별명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여러개 보... 더 보기
이름에는 휘가 있고 자가 있고 호가 있습니다.
휘같은경우 날때부터 받은 것이고 웃어른 (군주나 집안 당주)의 휘의 글자를 일상에서 쓰는것조차도 피하는것을 피휘라고 합니다.
꼭 피휘가 아니어도 휘를 함부로 부르는건 터부시되었죠. (지금 한국에도 남아있는 문화라고 봅니다)
자는 관례후 받는것이며 휘가 터부시 되기때문에 좀 편하게 부를 이름을 받는겁니다.
본문의 이름은 휘가 아니라, 자 입니다.
물론 자 도 휘 대신 쓰다보니깐 터부시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온게 호이지요. 호는 뭐 오피셜한 별명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여러개 보유가능하고 바꿀수도있고..
이름을 휘라고 생각하시면 미리 막내를 정해버리면 좀 낭패가 되는데 자라고 생각하시면 아주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휘같은경우 날때부터 받은 것이고 웃어른 (군주나 집안 당주)의 휘의 글자를 일상에서 쓰는것조차도 피하는것을 피휘라고 합니다.
꼭 피휘가 아니어도 휘를 함부로 부르는건 터부시되었죠. (지금 한국에도 남아있는 문화라고 봅니다)
자는 관례후 받는것이며 휘가 터부시 되기때문에 좀 편하게 부를 이름을 받는겁니다.
본문의 이름은 휘가 아니라, 자 입니다.
물론 자 도 휘 대신 쓰다보니깐 터부시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온게 호이지요. 호는 뭐 오피셜한 별명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여러개 보유가능하고 바꿀수도있고..
이름을 휘라고 생각하시면 미리 막내를 정해버리면 좀 낭패가 되는데 자라고 생각하시면 아주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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