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알바로? 은행청원경찰 어떨까요?

정비소에서 일했는데 허리도 안좋고 안좋은 일도 있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은행가면 매일 있으신 표 뽑거나 은행기기와 관련해서 도와주거나 이 정도 수준이고 가끔 민원이나 악성고객의 욕을 먹는?
역활같습니다.

제가 허리가 좀 안좋아서 무거운거 들 일도 없어보이고
오래 서있는게 허리에 부담을 줄 것같지는 않고...

다만 계약직이라 주휴수당없이 한달 급여가 170이라는 점과
뭐 금융이나 돈과 관련되서 무엇 하나 배울 수 있는게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하나도 없는게 정말 아쉽네요.

일단 하게되면 허리가 괜찮아질때까지 운동하면서 버틸 생각입니다만... 월급이 200이면 아무 생각없이 했을텐데 170이니 좀 서글퍼지네요.

Date	18/08/08 19:21:37
Name	활활태워라
Subject	알바로? 은행청원경찰 어떨까요?
https://kongcha.net/qna/5220 정비소에서 일했는데 허리도 안좋고 안좋은 일도 있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은행가면 매일 있으신 표 뽑거나 은행기기와 관련해서 도와주거나 이 정도 수준이고 가끔 민원이나 악성고객의 욕을 먹는? 역활같습니다. 제가 허리가 좀 안좋아서 무거운거 들 일도 없어보이고 오래 서있는게 허리에 부담을 줄 것같지는 않고... 다만 계약직이라 주휴수당없이 한달 급여가 170이라는 점과 뭐 금융이나 돈과 관련되서 무엇 하나 배울 수 있는게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하나도 없는게 정말 아쉽네요. 일단 하게되면 허리가 괜찮아질때까지 운동하면서 버틸 생각입니다만... 월급이 200이면 아무 생각없이 했을텐데 170이니 좀 서글퍼지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활활태워라님의 최근 게시물 25-05-29 새가 에어컨 실외기 뒤에 둥지를 틀었어요. [15] 25-05-12 좋아하는 일 하는게 행복한거 맞나요-_-? [10] 25-01-21 일본어 초보 사역수동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12] 24-12-12 선생님들 저 조금만 더 도와주실 수 있으실까요? + 답장이 와서 추가... [27] 24-12-10 티타임에 올렸었는데 거절의사 어떻게 표현하나요? [32] 24-11-19 스스로 하고싶지만서도 타인한테 기대고 싶기도 합니다. [11] 24-11-18 400 Bad Request No required SSL certificate was sent 해결방법 있을까요? [4] 24-10-29 내솥 걷고 쌀 부어서 질문 [3] 24-10-23 일본에서 현금 다떨어졌을때 질문드립니다. [15] 24-10-16 도쿄 2박3일 3박4일 생각하고 있습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