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2/07/26 10:19:16 |
Name | 태정이 |
Subject | 신학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
교회다니는 사람이구요. 신학을 공부해서 하나님과 인간에 대해 더 깊게 알고싶어요. 공부하는걸 참 좋아하거든요. 근데 마음에 걸리는건, (너무 이중적이지만) 적은 수입에 대한 두려움 같습니다. 10년 넘게 열심히 공부해서 누구보다 좋은 직장에서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아내고 있는데, 신학을 하게되면 돈 못벌까봐 마음이 두렵네요. 두번째로는, 목회자가 되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엄청 커요. 과연 가능할까? 사람들 앞에서 설교를 하고, 교회를 섬기는일을 내가 해낼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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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홍차넷이 아닌, 기도로 찾아야 하는 문제 같습니다.
더불어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해서는 예수님의 말씀이 마태오복음 6장 25절-34절에 나와 있습니다.
더불어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해서는 예수님의 말씀이 마태오복음 6장 25절-34절에 나와 있습니다.
수학 공부한다고 무조건 수학 선생님이나 수학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윗분들 말씀처럼 본인이 하시고 싶으신게 신학 공부인지 아니면 목회인지 정확하게 고민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학을 전공하시거나, 목회를 장래 직업으로 삼는 데 대해서 조심스럽게 반대 의견을 드립니다.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 말씀이, 신학을 공부한다고 해서 신앙심이 깊어지는 것도 아니고, 목사가 신앙적으로 볼 때 직업으로 좋은 것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신앙심 깊은 평신도로 섬기는 것도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스데반 집사는 평신도입니다!)
일단 수입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시다면 목회의 길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입 없이 사비를 털어 가며 시골에서 어르신들 모시며 헌신하는 삶도 보람되다고 생각... 더 보기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 말씀이, 신학을 공부한다고 해서 신앙심이 깊어지는 것도 아니고, 목사가 신앙적으로 볼 때 직업으로 좋은 것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신앙심 깊은 평신도로 섬기는 것도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스데반 집사는 평신도입니다!)
일단 수입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시다면 목회의 길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입 없이 사비를 털어 가며 시골에서 어르신들 모시며 헌신하는 삶도 보람되다고 생각... 더 보기
저는 개인적으로 신학을 전공하시거나, 목회를 장래 직업으로 삼는 데 대해서 조심스럽게 반대 의견을 드립니다.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 말씀이, 신학을 공부한다고 해서 신앙심이 깊어지는 것도 아니고, 목사가 신앙적으로 볼 때 직업으로 좋은 것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신앙심 깊은 평신도로 섬기는 것도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스데반 집사는 평신도입니다!)
일단 수입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시다면 목회의 길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입 없이 사비를 털어 가며 시골에서 어르신들 모시며 헌신하는 삶도 보람되다고 생각하신다면 (꼭 그런 곳에서 하지 않으시더라도) 목회자의 길도 생각해 볼만 합니다. 그렇지만 직업으로 생각하신다면 의미도 보람도 찾기 힘드실 것 같습니다. 직업으로서의 목회는 지금 레드오션일 것입니다.
그리고 위의 분들 말씀과 같이, 신학교에 풀타임으로 진학하여 신학을 공부하실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 나아가려고 하면 나중에 번아웃과 허탈감이 찾아오기 쉽습니다. 그런 안타까운 예를 많이 보았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 말씀이, 신학을 공부한다고 해서 신앙심이 깊어지는 것도 아니고, 목사가 신앙적으로 볼 때 직업으로 좋은 것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신앙심 깊은 평신도로 섬기는 것도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스데반 집사는 평신도입니다!)
일단 수입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시다면 목회의 길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입 없이 사비를 털어 가며 시골에서 어르신들 모시며 헌신하는 삶도 보람되다고 생각하신다면 (꼭 그런 곳에서 하지 않으시더라도) 목회자의 길도 생각해 볼만 합니다. 그렇지만 직업으로 생각하신다면 의미도 보람도 찾기 힘드실 것 같습니다. 직업으로서의 목회는 지금 레드오션일 것입니다.
그리고 위의 분들 말씀과 같이, 신학교에 풀타임으로 진학하여 신학을 공부하실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 나아가려고 하면 나중에 번아웃과 허탈감이 찾아오기 쉽습니다. 그런 안타까운 예를 많이 보았습니다.
신학공부를 (해외유학) 박사과정까지 계속해서 교수 or 중대형교회 담임까지 가신다면 경제적으로는 문제 없으실 겁니다.
목회자로서 작은 교회 부교역자로 가거나 개척하신다면 고생은 피하실 수 없습니다.
기도도 기도지만, 왜 그 길을 가려는지- 얼마나 그 걸음에 가치를 두시는지 가족들과 이야기하며 계속 생각을 정리하시는 가운데 결심이 서면 그분의 부르심대로 순종하여 좁은 길 가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말씀만 공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스도 신앙의 정수는 교리와 지식, 직분과 조직에 달려 있지 않고 예수... 더 보기
목회자로서 작은 교회 부교역자로 가거나 개척하신다면 고생은 피하실 수 없습니다.
기도도 기도지만, 왜 그 길을 가려는지- 얼마나 그 걸음에 가치를 두시는지 가족들과 이야기하며 계속 생각을 정리하시는 가운데 결심이 서면 그분의 부르심대로 순종하여 좁은 길 가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말씀만 공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스도 신앙의 정수는 교리와 지식, 직분과 조직에 달려 있지 않고 예수... 더 보기
신학공부를 (해외유학) 박사과정까지 계속해서 교수 or 중대형교회 담임까지 가신다면 경제적으로는 문제 없으실 겁니다.
목회자로서 작은 교회 부교역자로 가거나 개척하신다면 고생은 피하실 수 없습니다.
기도도 기도지만, 왜 그 길을 가려는지- 얼마나 그 걸음에 가치를 두시는지 가족들과 이야기하며 계속 생각을 정리하시는 가운데 결심이 서면 그분의 부르심대로 순종하여 좁은 길 가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말씀만 공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스도 신앙의 정수는 교리와 지식, 직분과 조직에 달려 있지 않고 예수를 따르는 하루의 삶에 있습니다. 진정한 만족은 그 안에 있어요.
갈2:20의 자기를 부인하는 믿음을 실제로 가지고 계시다면 목회의 길을 걷든, 걷지 않든 아무 문제 없으실 겁니다.
목회자로서 작은 교회 부교역자로 가거나 개척하신다면 고생은 피하실 수 없습니다.
기도도 기도지만, 왜 그 길을 가려는지- 얼마나 그 걸음에 가치를 두시는지 가족들과 이야기하며 계속 생각을 정리하시는 가운데 결심이 서면 그분의 부르심대로 순종하여 좁은 길 가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말씀만 공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스도 신앙의 정수는 교리와 지식, 직분과 조직에 달려 있지 않고 예수를 따르는 하루의 삶에 있습니다. 진정한 만족은 그 안에 있어요.
갈2:20의 자기를 부인하는 믿음을 실제로 가지고 계시다면 목회의 길을 걷든, 걷지 않든 아무 문제 없으실 겁니다.
경제적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좀 알아본 뒤에 뛰어들 필요가 있겠지요.
한국의 케이스로 본다면, 기독교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고 코로나로 인한 변화 등으로 목회자 공급에 비해 일자리 수요가 줄어드는 문제가 있고, 예전에 비해서 전통적인 방식의 교회 사역으로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이 줄어든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중직(투잡)이 필요하다는 관점이 많이 있더라고요.
구독하고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인데
https://www.youtube.... 더 보기
한국의 케이스로 본다면, 기독교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고 코로나로 인한 변화 등으로 목회자 공급에 비해 일자리 수요가 줄어드는 문제가 있고, 예전에 비해서 전통적인 방식의 교회 사역으로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이 줄어든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중직(투잡)이 필요하다는 관점이 많이 있더라고요.
구독하고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인데
https://www.youtube.
신학생분들, 목사님들, 웬만하면 투잡 준비하세요
경제적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좀 알아본 뒤에 뛰어들 필요가 있겠지요.
한국의 케이스로 본다면, 기독교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고 코로나로 인한 변화 등으로 목회자 공급에 비해 일자리 수요가 줄어드는 문제가 있고, 예전에 비해서 전통적인 방식의 교회 사역으로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이 줄어든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중직(투잡)이 필요하다는 관점이 많이 있더라고요.
구독하고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인데
https://www.youtube.com/watch?v=MlCx6abnLtM
요 영상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https://youtu.be/83DiA65wzDU?t=1275
대담 영상을 보고 비평한 이 영상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의 케이스로 본다면, 기독교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고 코로나로 인한 변화 등으로 목회자 공급에 비해 일자리 수요가 줄어드는 문제가 있고, 예전에 비해서 전통적인 방식의 교회 사역으로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이 줄어든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중직(투잡)이 필요하다는 관점이 많이 있더라고요.
구독하고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인데
https://www.youtube.com/watch?v=MlCx6abnLtM
신학생분들, 목사님들, 웬만하면 투잡 준비하세요
요 영상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https://youtu.be/83DiA65wzDU?t=1275
정성진/김형국/김관성 목사님 대담 요약, 비평 - 2부 (완결)
대담 영상을 보고 비평한 이 영상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동기 점검 차원에서는 이 영상을 한 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VmIVzVKEMI
https://www.youtube.com/watch?v=1VmIVzVKEMI
이 영상보면 신학교 못갑니다.. | *예비 신학생 시청 금지* | 신학생이 시험드는 이유 | [오늘의 신학공부]
목회자, 사역자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한 사람을 섬길 수 있다면 다수의 성도들도 섬길 수 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고 품어보고 보듬을 수 있다면 그렇게 내가 품는 이들을 늘려가는 목양을 할 수 있을거고요.
한 사람에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성도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도 있을겁니다.
여럿 앞에서 설교를 하는 것은 학습과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가능할 것 같아요.
무엇을 들려줄 것인가를 준비하는 과정은 신학교에서 반복적으로 가르쳐 주겠지요. 교리를 잡고 대지를 뽑아서 이런 저런... 더 보기
한 사람을 섬길 수 있다면 다수의 성도들도 섬길 수 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고 품어보고 보듬을 수 있다면 그렇게 내가 품는 이들을 늘려가는 목양을 할 수 있을거고요.
한 사람에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성도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도 있을겁니다.
여럿 앞에서 설교를 하는 것은 학습과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가능할 것 같아요.
무엇을 들려줄 것인가를 준비하는 과정은 신학교에서 반복적으로 가르쳐 주겠지요. 교리를 잡고 대지를 뽑아서 이런 저런... 더 보기
목회자, 사역자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한 사람을 섬길 수 있다면 다수의 성도들도 섬길 수 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고 품어보고 보듬을 수 있다면 그렇게 내가 품는 이들을 늘려가는 목양을 할 수 있을거고요.
한 사람에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성도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도 있을겁니다.
여럿 앞에서 설교를 하는 것은 학습과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가능할 것 같아요.
무엇을 들려줄 것인가를 준비하는 과정은 신학교에서 반복적으로 가르쳐 주겠지요. 교리를 잡고 대지를 뽑아서 이런 저런 흐름으로...
어떻게 들려줄 것인가 역시 가르쳐주는 부분일거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건 마인드 컨트롤만 잘 해도 의외로 편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앉아서 듣는 이들이 나의 친구이다.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경청해주고 긍정적으로 들어준다. 실수해도 크게 마음쓰지 않고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 흘려버린다.' 정도를 생각하고 편한 마음으로 이야기 하면 잘 풀립니다.
한 사람을 섬길 수 있다면 다수의 성도들도 섬길 수 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고 품어보고 보듬을 수 있다면 그렇게 내가 품는 이들을 늘려가는 목양을 할 수 있을거고요.
한 사람에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성도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도 있을겁니다.
여럿 앞에서 설교를 하는 것은 학습과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가능할 것 같아요.
무엇을 들려줄 것인가를 준비하는 과정은 신학교에서 반복적으로 가르쳐 주겠지요. 교리를 잡고 대지를 뽑아서 이런 저런 흐름으로...
어떻게 들려줄 것인가 역시 가르쳐주는 부분일거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건 마인드 컨트롤만 잘 해도 의외로 편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앉아서 듣는 이들이 나의 친구이다.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경청해주고 긍정적으로 들어준다. 실수해도 크게 마음쓰지 않고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 흘려버린다.' 정도를 생각하고 편한 마음으로 이야기 하면 잘 풀립니다.
목사가 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신학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신대원을 나왔지만 안수는 안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생각이 없습니다. 다행히 예수의 가르침대로 살 수 있는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처럼 안수 생각이 없다면 저는 신학공부 무조건 추천입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성경도 재미있고 신학도 재미 있습니다.
http://www.nics.or.kr/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입니다. 신학공부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https://biblia.co.il/비블리아 입니다. 팟캐스트인데 구약성경을 다시 보게 해 줍니다.
저는 신대원을 나왔지만 안수는 안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생각이 없습니다. 다행히 예수의 가르침대로 살 수 있는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처럼 안수 생각이 없다면 저는 신학공부 무조건 추천입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성경도 재미있고 신학도 재미 있습니다.
http://www.nics.or.kr/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입니다. 신학공부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https://biblia.co.il/비블리아 입니다. 팟캐스트인데 구약성경을 다시 보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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