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1/01/17 22:11:16
Name   팬터그래프키보드
File #1   IMG_1624.jpg (502.1 KB), Download : 11
Subject   [a shot] 눈 오는 하늘


20210112
iPhone X, Adobe Lightroom
f/1.8, 1/640s, ISO 20
컬러사진을 흑백으로 변환

저는 눈, 특히 첫눈 오는 날은 무조건 하던거 다 때려치우고 밖에 나가서 눈을 맞는 습관이 있습니다.
눈이 주는 그 포근한 느낌이 좋아서, 그리고 아직 운전을 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네요.
그래서 색 없이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7


    1. 끄엉 넘 좋아아여어어! 진짜 나가서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는 눈을 보고 있는 기분입니다.
    2. 오른쪽에 휘어있는 건물이 안정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3. 당장이라도 나가서 눈 맞고 싶을 사진입니다. 헤헤
    Caprice
    1. 건물이 너무 빽빽해서 다소 답답한 느낌은 있지만, 서울에서 첫 눈이 오는 순간을 포착했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해요. 배치가 주는 재미와는 별개로 아쉽고 또 현실이 안타까운 부분.
    2. 이상하게도, 눈이 내리는 모양이라는 생각보다는 렌즈 앞에 유리가 있고 이 유리 위에 눈이 떨어져 있는 모양이 찍힌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왜 그런지는 잘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심도가 잘 표현되지 않았다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환한 날씨에 눈이 오는 걸 위를 보고 찍었는데 심도를 표현할 방법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무더니
    1. 렌즈보다는 눈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느낌이 드는게 좋았습니다.
    2. 다만 Caprice님 말씀처럼 뭔가 창에 내려진 눈을 보는 느낌이 드는건 뭔가 눈이 제대로 포착안되서 그런걸까하는 생각
    3. 구도덕분에 빌딩속에 갇혀서 나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게 좋네요
    *alchemist*
    1. 따뜻하다...기엔 주위 건물이 너무 찬 느낌이 듭니다. 음... 말씀하신 눈이 주는 포근함, 따스함은 이해를 하는데 사진이 따스한 느낌이 든다기엔... 저는 그렇게 느껴지지는 않아용 ㅠ 저만 그런걸지도 ㅠㅠ
    2. 눈송이 포착 잘 하셨어욥 ㅋ 눈이 내리면서 셔속이 충분하지 않으면 주욱 선 형태로 표현되면 또 다른 느낌이 드는데 일단 큰 눈송이가 잘 캐치되어서 +_+
    3. 리플을 안 봤어야 하는데.. ㅠㅠ Caprice님 2번 리플이랑 동일한 느낌이 드네요 흠... 우째야 할까요...?
    4. 그래도 눈 올 때 좋아서 폰 들고 나가셔서 담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면서 열정엔 박수!! >_<
    1. 어안이 아닌데도 건물이 어안스러운 느낌을 내주네요
    2. 오른쪽 아래 건물의 창문들마다의 반사광을 보는 재미가 있네요
    3. 건물들의 선이 반듯하고 예측가능해서 도시의 미가 강조됩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40 일상스냅[a shot/6th wk] Hexagonal sunlight Caprice 21/02/14 3613 1
    2338 일상스냅[a shot]빼앗긴 안녕 2 무더니 21/02/13 3329 2
    2336 일상스냅서점에서 만난 얼굴 4 아침 21/02/12 3490 2
    2326 일상스냅어제 밤 우리 동네 곰곰이 21/02/04 3282 7
    2324 일상스냅[a shot/4th wk] Hello 6 Caprice 21/01/30 3414 0
    2317 일상스냅겨울 하늘 5 나단 21/01/20 3516 6
    2316 일상스냅[a shot] beauty inside 5 v.serum 21/01/20 3363 4
    2314 일상스냅[a shot] 작은 십자가 5 팬터그래프키보드 21/01/19 3510 2
    2311 일상스냅[a shot] blood vessel 18 *alchemist* 21/01/18 3258 6
    2310 일상스냅[a shot] 새별오름 11 *alchemist* 21/01/18 3267 3
    2308 일상스냅[a shot] 눈 오는 하늘 5 팬터그래프키보드 21/01/17 3141 7
    2292 일상스냅[a shot] scene 8 *alchemist* 21/01/09 3330 4
    2289 일상스냅[a shot] 불안 5 팬터그래프키보드 21/01/07 3187 3
    2286 일상스냅[a shot] 천천히 가는 시간 4 blu 21/01/05 3179 3
    2283 일상스냅2020년 마지막 해넘이 4 팬터그래프키보드 20/12/31 3319 9
    2282 일상스냅내년에는... 빛새 20/12/31 3142 6
    2281 일상스냅사회적 커피두기. 2 사슴도치 20/12/29 3359 10
    2275 일상스냅여기서부터 겨울 시작. 2 사슴도치 20/12/14 3267 8
    2268 일상스냅골목기행 4 나단 20/11/28 3507 11
    2267 일상스냅City gazer 사슴도치 20/11/27 3516 6
    2262 일상스냅트리는 밝았고 택시는 들어온다 4 Caprice 20/11/21 3717 1
    2258 일상스냅흠... *alchemist* 20/11/17 3727 3
    2230 일상스냅걍... *alchemist* 20/10/28 3839 5
    2228 일상스냅scene *alchemist* 20/10/26 3734 5
    2226 일상스냅홍차 넷 8 사슴도치 20/10/24 3199 6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