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4/12/18 19:07:33 |
Name | the |
Subject | '필수의료' 전공의 기피…내년 산부인과 1명·흉부외과 2명 지원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72226?sid=102 내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지원율이 8.7%에 그친 가운데, 이른바 '필수의료' 전공의 지원은 이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부인과는 1명, 흉부외과는 2명이 지원한 수준이다. 정치탭으로 가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전공의 지원자가 아예 없지는 않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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