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중에 한두명의 진상을 걸러내는 무언가 조치가 필요할듯합니다...
와이프도 말 들어보면 한번두번씩 교무실 소리지르는 사람올때마다 난리난다고 하는데...
와이프도 말 들어보면 한번두번씩 교무실 소리지르는 사람올때마다 난리난다고 하는데...
모든 분야에서 마찬가집니다.
저도 병원 원무과 일해봤지만 하루에 환자 300명 만나면 진상은 서너명 될까 말까인데
그 소수가 끼치는 해악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일단 그런 인간 하나가 등장해서 창구 하나 막아버리면
나머지 수백명의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간단한 것에서 부터...
뭐 하나 사정봐주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원칙이 깨져버리고
하여튼...좀 윗사람들이 책임지고 아닌건 아니라고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진상한테 그건 안된다 안된다 하다가 도저히 말이 안통해서 윗사람한테 같이 올라가면 잘못한 건 내가 되버림.
저도 병원 원무과 일해봤지만 하루에 환자 300명 만나면 진상은 서너명 될까 말까인데
그 소수가 끼치는 해악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일단 그런 인간 하나가 등장해서 창구 하나 막아버리면
나머지 수백명의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간단한 것에서 부터...
뭐 하나 사정봐주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원칙이 깨져버리고
하여튼...좀 윗사람들이 책임지고 아닌건 아니라고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진상한테 그건 안된다 안된다 하다가 도저히 말이 안통해서 윗사람한테 같이 올라가면 잘못한 건 내가 되버림.
솔직히 존재 자체에 필요성이 느껴지질 않습니다. 그 법으로 진짜 아동학대가 줄기는 했나 모르겠네요.
아동학대는 그딴법 없이도 충분히 사회 통념상 최악의 행동중 하나였습니다.
보기에 학대라고 생각될 정도면 그런 법 없이도 충분히 자정되어 왔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아직까진 그 법으로 인한 부작용과 편법사용 말고는 들은게 없습니다.
아동학대는 그딴법 없이도 충분히 사회 통념상 최악의 행동중 하나였습니다.
보기에 학대라고 생각될 정도면 그런 법 없이도 충분히 자정되어 왔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아직까진 그 법으로 인한 부작용과 편법사용 말고는 들은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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