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4/02 02:35:42
Name   벤쟈민
File #1   0003292124_001_20180402064209351.jpg (168.2 KB), Download : 8
Subject   (수정) 톈궁 1호, 오늘 9~10시 남대서양 추락 유력…한반도 안심


톈궁 1호, 오늘 9~10시 남대서양 추락 유력…한반도 안심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421&sid1=105&aid=0003292124&mid=shm&mode=LSD&nh=20180402064339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1호'가 2일 오전 9시10분에서 10시10분 사이에 '남대서양'에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가 예상 추락위치에서 제외돼 톈궁 1호 추락 우려에서 벗어나게 됐다.








(이전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01&sid1=105&aid=0009996828&mid=shm&mode=LSD&nh=20180401235555

추락중인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 1호'의 잔해가 2일 오전 남아메리카나 그 근처에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우리나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톈궁 1호가 한국 시간 2일 오전 7시 33분과 11시 33분 사이에 남아메리카 부근에 최종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1일 밤 밝혔다.

톈궁 1호의 추락상황은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 홈페이지(www.nssao.or.kr)와 트위터(@KASI_NEW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465 국제구글 "시티그룹과 손잡고 내년 美서 은행계좌 서비스 시작" 1 다군 19/11/14 4596 0
31290 문화/예술'누벨바그 거장' 장 뤽 고다르 별세…향년 91세 2 나단 22/09/13 4596 0
19516 사회친구와 식당서 처음 본 남자 때려 숨지게 한 20대…폭행 집유 9일만에 또 17 swear 20/03/28 4596 0
24125 경제이광범 남양유업 대표 사의…"모든 책임 지겠다" 9 swear 21/05/03 4596 0
1342 정치새누리, 崔게이트 핵심증거 '태블릿PC' 진상조사TF 구성 14 곧내려갈게요 16/12/26 4596 0
21567 스포츠메시가 괘씸한 바르사, 훈련 불참 벌금 최대 16억원 부과 5 swear 20/09/01 4596 0
23615 정치野 "102명 전원 부동산 조사 동의"…與 "빙빙 돌리지말라"(종합) 14 주식하는 제로스 21/03/15 4596 8
36160 방송/연예또 터진 '민폐 촬영'…"인도 막아 아이들 찻길로, 스쿨존 맞냐" 2 tannenbaum 23/09/19 4596 1
18753 IT/컴퓨터"컴퓨터를 만인의 도구로" '복붙'의 발명자 사망 3 swear 20/02/20 4596 3
24385 과학/기술제주 ‘풍력 코미디’… 발전기 마구 짓더니 전력 넘쳐 강제 스톱 24 맥주만땅 21/05/27 4596 1
37185 정치김경율, '尹 명품백 입장'에 "아쉽지만 1교시 시험 끝나" 8 퓨질리어 24/02/13 4596 3
3395 과학/기술미국서 모셔 온 '닥터 왓슨', 한국 암환자 진료엔 아직 서투르다? 24 Zel 17/06/06 4596 0
18500 사회"품위 유지 위반"…문신·피어싱 공무원 '감봉 3개월' 논란 57 분투 20/02/04 4596 2
21572 정치정경두 “추미애 아들 휴가 행정처리 정확히 안돼” 15 사악군 20/09/01 4596 2
10309 문화/예술필립로스 별세 1 알료사 18/05/23 4596 0
32581 경제정부, 다주택 8·12% 취득세 중과 2년여만에 해제 검토 60 다군 22/12/14 4596 0
23111 국제美 억만장자들, "코로나로 1200조 벌었다"..대유행 이후 재산 40% 증가 3 the hive 21/01/28 4596 1
23113 경제"리모델링도 공공환수 의무화" 서울시 계획 단독 입수 6 empier 21/01/28 4596 0
24906 사회박진성 시인 사건이 마냥 무고당한건 아닌가보네요. 10 cummings 21/07/13 4596 0
16203 정치朴 청와대도 "강제징용 개인 청구권 살아있다" 2 The xian 19/07/30 4596 2
16459 게임허민에 손내민 넥슨 김정주..8년간 600억 쏟은 '페리아연대기' 풍전등화? 3 The xian 19/08/19 4596 0
18763 의료/건강청도대남병원 신천지 교주 형 장례식..슈퍼 전파 시작이었나 13 Erzenico 20/02/21 4596 0
20043 게임전 MVP CS:GO 팀, 계약 종료 후 '발로란트'로 전향 2 먹이 20/05/01 4596 0
10573 문화/예술저성장시대의 드라마 주인공 1 알료사 18/06/03 4596 0
20301 기타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위 "'n번방 방지법' 20대 국회에서 통과돼야" 은하노트텐플러스 20/05/20 459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