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082857
"문재인 대통령은 모하메드 빈 자이드라는 이름의 좋은 친구를 얻은 것이다. 한국은 UAE라는 이름의 동맹을 갖게 된 것이다. UAE는 항상 한국 옆에서 한국 편을 들 것이다. 계속해서 한국의 친구로 남을 것이다"(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
"한국에서 손님을 정성껏 모시는 것은 UAE 못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가급적 빠른 시기에 방한해 달라"(문재인 대통령)
문통의 친화력이란.. 사람들을 매력으로 끌어당기는 그 마력은 마치 유비의 그것을 연상케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