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중국서 날라온 초미세먼지, 과학적으로 입증돼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8/03/21 13:21:59
Name	Liebe
Subject	중국서 날라온 초미세먼지, 과학적으로 입증돼
https://kongcha.net/news/8751 국내에 유입된 중국발 오염물질이 국내 초미세먼지 농도와 연관이 있다는 기사인데요. 중국이 춘절 때 터뜨린 폭죽이 국내 미세먼지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기사라고 합니다. 원문보기: 미리보기가 안되네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0/2018032001210.html 이런 연구결과나 연구투자가 국력을 키우는 지름길인것 같아요. 중국에서 뭐라 말할려는지 궁금하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Liebe님의 최근 게시물 23-07-31 은둔청년 10명중 6명 “방 나섰다 적응 실패… 다시 고립상태 빠져” [5] 23-07-23 “리콴유가 남긴 다인종주의·반부패 정책이 싱가포르의 힘” [18] 23-05-11 미국에서의 어린이 노동 [4] 22-05-09 [생중계]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37] 22-05-07 폐지줍는 노인들에 대한 다큐멘터리식 기사네요. [2] 21-12-21 우리가 마시는 디카페인 커피, 어떻게 만들까 [8] 21-05-26 동아일보 - 연좌제 같은 물려받는 빚 [11] 21-04-05 진도 근처 가사도 관련 기사 [3] 20-09-03 김기훈의 경제TalkTalk - 美 연준 통화량 늘리는 정책 [2] 20-07-12 중국의 허세권 Hema store [6]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557	경제핀란드 "월72만원 기본수입 보장해도 실업 해결에 별효과 없어" 5	맥주만땅	19/02/08	4555	0
29664	정치선관위 “김은혜 후보 재산 16억여 원 축소 신고” 13	데이비드권	22/05/30	4555	1
30179	사회공중화장실 세면대서 샤워..골칫덩이 '차박족' 11	tannenbaum	22/07/04	4555	1
8421	정치안희정 '김지은씨께 죄송...도지사 직 내려놓는다' 9	사랑은모래성	18/03/06	4555	1
27366	정치윤석열 측 "김종인 선대위서 배제? 금시초문" 34	알탈	22/01/04	4555	0
30696	사회요즘도 ‘갑질 판사’가 있다 5	야얌	22/08/04	4555	0
16874	정치한국당 "개천에서 용 나올 기회 닫혀"..정시확대 법안 등 추진 22	맥주만땅	19/09/20	4555	0
36587	국제대만, 초음속 순항미사일 실전 배치…"유사시 中베이징 타격" 2	덕후나이트	23/11/14	4555	0
29676	사회카카오 "내년부터 전면 재택근무" 28	데이비드권	22/05/31	4555	1
5614	방송/연예'불후', 故신해철 3주기 특집..여자친구 유주·포맨 출격 3	Credit	17/10/02	4555	1
34544	사회테라 수사 검사가 테라 창립자 변호 로펌으로…‘전관의 탄생’ 28	swear	23/05/08	4555	0
18162	사회no bad parents zone. 29	켈로그김	20/01/13	4555	1
27893	정치[취재파일] '無힘'이라 '유죄'라는 거대 여당의 모순 11	empier	22/01/31	4555	4
24568	사회조현아 집유 직후… 대법원장 공관서 한진 법무팀 만찬 10	다군	21/06/11	4555	2
18170	방송/연예엑소 첸, 비연예인과 깜짝 결혼 발표…"축복 찾아왔다" 3	다군	20/01/13	4555	1
36602	사회"결혼 전제로 만난 남친, 나 몰래 결혼 뒤 신혼여행" 30대女 충격	수원토박이	23/11/16	4555	0
5117	정치서경덕 “돈 받았지만 댓글 대가 아니다” 24	elena	17/09/05	4555	0
33277	문화/예술샘 오취리 "韓, 캔슬컬처 심해..블랙페이스 지적했다가 2년 백수" 38	danielbard	23/02/01	4555	0
18430	의료/건강"우리가 아산이다"…아산시민들이 전하는 온정의 메시지 18	T.Robin	20/01/31	4555	5
22526	문화/예술'민초단'이여, 봉기하라..민트초코는 어쩌다 논쟁의 중심에 섰나 3	알겠슘돠	20/12/08	4555	0
27646	의료/건강"중국 첫 오미크론 환자, 캐나다서 날아온 우편물 통해 감염" 7	moqq	22/01/18	4555	0
9729	의료/건강30년 전에 머무른 에이즈에 대한 인식 15	tannenbaum	18/04/26	4554	1
26113	문화/예술독일 클럽서 K팝 '떼창'…세계 속 '주류가 된 한류' 2	하트필드	21/10/12	4554	0
9730	의료/건강이국종 "발제 도중 '그만하라'며 끊기는 처음.. 치욕이었다" 4	삼성갤팔지금못씀	18/04/26	4554	0
35330	사회'출생 미신고 영아' 사망 24명으로…용인서 살인 혐의 친부 체포 2	swear	23/07/06	4554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