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12/19 14:56:28
Name   벤젠 C6H6
Subject   日언론 일본계 영국인 노벨상 수상 과한 '흥분'에 '비판론'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9759688&date=20171219&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4

일본계 영국인 가즈오 이시구로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일본 언론들이 과도하게 흥분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본 내에서 제기됐다.

"영국은 자국의 문화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서 해외의 평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시구로의 수상에 대해 일본인은 서열이 높은 곳에 있다고 생각하는 서구 문화권에서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일본인'의 경계를 이시구로 작가까지 넓혀 유사성과 관련성을 강조했다. '일본인'이라는 정의를 상황에 맞게 편리하게 바꾼 것"



한국도 그런 것 같은데..;;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008 사회어젯밤 용산 대통령실 인근서 다수 총성 들렸다 (속보+후속보도) 17 괄하이드 22/10/28 4553 0
34568 사회업체 잘못으로 산업기능요원 복무 연장… 병무청 "불가피한 조치" 1 야얌 23/05/09 4553 0
11788 경제아우디 "A3 3000여대 한정 2400만원 안팎 판매" 왜? 5 먹이 18/07/26 4553 1
19724 IT/컴퓨터LG, 새 스마트폰 디자인 공개 4 세나개 20/04/09 4553 0
36108 정치안철수 "이재명, '불체포 호소' 단식 중단하라…분당갑서 붙자" 9 Picard 23/09/12 4553 0
1805 문화/예술마블 MCU 영화 "블랙팬서" 부산 광안리에서 촬영 7 캡틴아메리카 17/02/01 4553 0
3853 방송/연예송중기♥송혜교, 오는 10월 결혼…'태후' 커플 현실로 (공식입장) 6 벤젠 C6H6 17/07/05 4553 0
12046 사회매몰사고 사망 목격 후 자살한 소방관…法 "순직 인정" 7 천도령 18/08/05 4553 3
31246 문화/예술게임도 문화예술 범주 안에... '문화예술진흥법' 국회 본회의 통과 9 메타휴먼 22/09/08 4553 0
13839 스포츠황다건-심혜성 성희롱 피해 호소→"치어리더 없애 달라" 국민청원 등장 20 DarkcircleX 18/12/12 4553 0
18191 과학/기술미국서 '살아있는 로봇' 개발…개구리 줄기세포 활용 1 다군 20/01/15 4553 1
22287 의료/건강"탈모 치료제 피나스테리드, 우울증·자살 위험↑" 12 다군 20/11/13 4553 0
25873 기타하나만 쓰라는 텀블러를 수백 개 수집… 친환경 마케팅의 아이러니 18 swear 21/09/24 4553 1
18706 외신애플이 코로나 사태 관련 실적 경고를 냈습니다. 다군 20/02/18 4553 0
21266 IT/컴퓨터카카오, 당장 오늘부터 "스포츠 댓글 폐지"..악플에 칼 빼들었다 7 The xian 20/08/07 4553 0
26130 정치국민 51.7% "국힘이 정권 교체", 40.5% "한번 더 민주당이" 19 주식하는 제로스 21/10/12 4553 2
36628 경제포스코도 '카카오'해버림 8 기아트윈스 23/11/19 4553 5
5909 정치한국당 '朴전대통령 절연' 초읽기..보수야권 재편 기폭제되나 9 벤젠 C6H6 17/10/20 4553 0
9495 기타"마카롱 많이 먹은게 죄?"..가게주인과 손님의 치열한 진실공방 2 알겠슘돠 18/04/18 4553 0
23319 과학/기술1만 가구 목표했는데..대구 베란다 태양광 발전 '용두사미' 4 먹이 21/02/14 4553 0
30744 사회‘무릎 꿇은 호소’ 그 후 5년, 무엇이 달라졌을까? 1 늘쩡 22/08/06 4553 13
23833 정치군사망조사위, 천안함 재조사 각하 "진정인 결격사유” 8 에디아빠 21/04/02 4553 5
35609 사회"확산세만큼 무서운 폭염" 선별진료소 의료진 고군분투 1 다군 23/08/01 4553 0
15130 사회단원고 前교장 "지금도 아이들이 꿈에… 내 삶은 5년전 멈춰"Ļ 3 알겠슘돠 19/04/11 4553 1
25114 국제확진자 재급증에 놀란 美…두달여만에 마스크 쓰기 지침 '유턴' 2 다군 21/07/28 455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