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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17/07/10 09:10:43
Name
벤젠 C6H6
Subject
통역사는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https://kongcha.net/news/3927
[라이언킴의 영어공부혼자하기]
통역사는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007298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인공지능(AI) 번역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619524
“개성있는 번역, 인공지능이 따라올 수 없는 것”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8&aid=0002366418
인공지능은 언제 인간을 넘어설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2&aid=0003181618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벤젠 C6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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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Inside
17/07/10 09:2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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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나 중요한 회의에서의 통역은 몰라도,
동시통역 수준의 통역은 인공지능이 따라 잡을 것 같습니다.
동시통역은 아무리 생각해도 수준 높은 통역이 되기 힘들것 같아서 말이지요.
벤젠 C6H6
17/07/10 09:2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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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통역은 회화를 번역하는 수준일까요?
Beer Inside
17/07/10 09:26
삭제
주소복사
회화를 번역하는 수준은 쉬워서.....
뉴스나 각종 회의장에서 시행하는 동시통역은 통역사가 아무리 노력해도 말하는 사람의 전문성을 따라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동시로 해야하기 때문에, 문장이 끝나기 전에 통역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무리 노력해도 파편화된 문장밖에 못 만들기도 합니다.
벤젠 C6H6
17/07/10 09:29
삭제
주소복사
동시통역을 하는 능력을 갖추면서 그 담화의 전문성까지 충족시키는 상당히 힘들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동시통역이 보통 어려운 게 아니라서..;; 파편화된 번역의 한계성 역시 공감이 됩니다.
유리소년
17/07/10 09:37
삭제
주소복사
논문 번역이나 전문적인 아티클 번역 같은 건 인공지능이 따라잡기에는 아직 최소 몇년은 더 남았습니다.
회화 통역 레벨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음성인식기 + 번역기 + 스피커 결합하면 그게 동시통역기니까..
벤젠 C6H6
17/07/10 09:4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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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분야의 담화의 경우에는,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개념'을 알아야(혹은 아는 듯이 행동해야) 그 번역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니면 정말 압도적인 양의 엄청난 인풋을 어떻게든 잘 습득시킬 수 있는 다른 방책이 있을수도 있겠고..
회화는.. 지금도 기계가 말의 맥락을 확률적으로 파악하는 데에 꽤나 상당한 능력을 갖추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정말 머지않은 날에 회화는 AI번역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유리소년
17/07/10 09:47
삭제
주소복사
아뇨, 개념을 인공지능이 이해하는지는 별 상관없어요.
지금 전문용어가 많이 등장하지 않는 글은 굉장히 높은 퀄리티로 번역해내는데 이게 인공지능이 개념을 알아서 그러는게 아니니까요.
DB가 문제..
벤젠 C6H6
17/07/10 09:4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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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결국 엄청난 데이터가..
Azurespace
17/07/11 16:00
삭제
주소복사
오히려 전문용어는 일상용어에 비해서 중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을 여지가 좁기 때문에 더 유리합니다..
벤젠 C6H6
17/07/11 16:11
삭제
주소복사
네..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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