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493641
https://www.yna.co.kr/view/AKR20240729060351004
https://m.nocutnews.co.kr/news/6186270
""외압 의혹을 받은 조 경무관은 당시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넘겨졌지만, 인사혁신처는 '불문'을 결정하고 징계하지 않았다. 조 경무관은 최근 논란이 불거진 직후 휴대전화를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
조 경무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 핵심으로 지목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지난해 8월 9일 한 변호사와의 통화에서 '승진에 관여하고 있다'는 취지로 언급된 인물이기도 하다.""
멋진해병! 알려진 것만 한 번이 아니고 두 번이면 우연이라도(?) 제대로 조사를 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