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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07/17 11:44:49 |
Name | 매뉴물있뉴 |
Subject | 한동훈 "나경원, '패트' 공소 취소 요청"…새로운 폭로 |
한동훈 "나경원, '패트' 공소 취소 요청"…새로운 폭로 https://www.nocutnews.co.kr/news/6179097 저는 얼마전 김어준이 한동훈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발언한것에 대해서 ㅋㅋㅋㅋㅋ 웃기고 있네 하는 유모아 글을 올린적이 있었읍니다. https://kongcha.net/news/38387 김어준은 장난이었을지 모르지만 저는 이제 진지하기로 했읍니다. 저는 이제 위드후니 열혈회원입니다. 한동훈을 국힘 대표로! 가즈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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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패스트트랙 사건... 기소한 게 4년 반이 지났는데 1심도 안 나왔군요. 하지만 고의 재판지연, 사법방해는 악마화된 야당 대표의 전유물이죠. ㅎㅎ
[그러자 한 후보는 "영장이 발부되도록 수사에 관여하는 게 법무부장관의 업무인가"라고 되물으며 "법무부장관이 야당 대표의 수사에 직접 관여해야 된다는 위험한 주장을 하시는 거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나 후보가 "일반적인 사건에 있어서도 주요한 적폐 수사 같은 것을 제대로 되게 하라 라는 등 큰 가르마를 타주는 것이 법무부 장관의 일"이라며 "한 후보 논리대로 라면 법무부장관은 할 일이 출입국 관리하고 교정행정 밖에 없겠다"고 꼬집었다.]
(전직) 판사 vs 검사의 치열한 법리논쟁.
아. 짜치네요.
이에 나 후보가 "일반적인 사건에 있어서도 주요한 적폐 수사 같은 것을 제대로 되게 하라 라는 등 큰 가르마를 타주는 것이 법무부 장관의 일"이라며 "한 후보 논리대로 라면 법무부장관은 할 일이 출입국 관리하고 교정행정 밖에 없겠다"고 꼬집었다.]
(전직) 판사 vs 검사의 치열한 법리논쟁.
아. 짜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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