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尹 "총리 추천해달라, 부부동반 만나자"... 유화 제스처에도 李 "위기모면용은 안돼"
[영수회담 막전막후]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4050507130001891
[단독] 尹 "이 대표 도움 절실" 李 "무한 책임감 느껴"... 그들은 서로가 필요했다
[영수회담 막전막후]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4050314070001104
양측이 인정한 영수회담 메신저로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가 나섰다. 함 원장은 윤 대통령과 친분이 깊고, 임 명예교수는 총선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다. 이에 한국일보는 2일 두 사람과의 인터뷰를 통해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영수회담에 앞서 구체적으로 어떤 조율과정을 거쳤는지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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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이번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간의 영수회담의 뒷이야기를 취재해서 보도했습니다.
정치이야기 조아라 하시는 선생님들은 꼭 읽어보심씨오. 매우 재미가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