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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12/10 00:27:18
Name   다군
Subject   시진핑, 걸프 정상들에 "석유·가스 교역 위안화로 결제"(종합)
https://kongcha.net/news/32537
https://www.yna.co.kr/view/AKR20221209154751099

예전부터 중국은 위안화 결제를 밀었습니다만, 걸프 산유국들이 전면적으로 수용할지...

걸프 산유국 입장에서는 위안화 받아서 그걸로 중국 외 상품, 서비스에 지출하고 외환보유액에서 위안화를 크게 늘리는 데는 장기적으로 아직 확신이 없는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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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꾸미
22/12/10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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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비즈니스니 서로에게 어떤 형식이든 윈윈 가져가겠지만 미국의 존재로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P의노예
22/12/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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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수입해오는게 많다면 모르죠. 메이드인 차이나가 많아도 최종 셀러가 위안화를 받아야 가능한거고. 다만 아무리 미국이 아니꼬워도 어딜 가나 받아지는 달러대신 위안화를 받을 생각이 있을까요. 정치적 의도를 보여주기 위한 감당가능한 금액까지만 받지 않을까 싶네요.
Beer Inside
22/12/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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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동맹인데 물건 수입하고 남는 돈은 중국인들이 중동을 개발하는 것으로?
겨울삼각형
22/12/1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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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랑외교! 전랑외교!
jhfam
22/12/1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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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처럼 10프로는 할인해야 받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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