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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4/15 11:20:34 |
Name | cummings |
Subject | (속보)5월 하순부터 확진자 격리 안 한다…치료비 환자 부담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86370 모든병원 대면진료 가능 자가격리 필요없음, 치료비도 본인부담. 속보라 정말 이렇게 갈지는 모르겠지만, 저 얘기는 종종 듣던거라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진짜 감기취급 가나보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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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인구에서는 오픈이 맞는것 같은데,
요양원 같은 코호트격리 하는곳에서는 여전히 많이 죽어나가나보더라구요...
오미크론, 계절 독감처럼 관리 가능할까…직접 따져봤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83703
치명률이 같아도 환자가 많이 나오면 사망자는 늘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초과 사망률을 봐야 하는데요. 65~74세는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더 보기
요양원 같은 코호트격리 하는곳에서는 여전히 많이 죽어나가나보더라구요...
오미크론, 계절 독감처럼 관리 가능할까…직접 따져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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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같은 코호트격리 하는곳에서는 여전히 많이 죽어나가나보더라구요...
오미크론, 계절 독감처럼 관리 가능할까…직접 따져봤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83703
치명률이 같아도 환자가 많이 나오면 사망자는 늘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초과 사망률을 봐야 하는데요. 65~74세는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치명률이 가장 높은 80세 이상보다도 더 많은 거죠. 아마 80세 이상과 달리 65~74세는 사회 활동을 많이 해서 그런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65세 미만은 계절 독감과 비슷했지만, 결국 65세 이상은 독감처럼 취급해서는 안 되는 지표가 나오고 있습니다
요양원 같은 코호트격리 하는곳에서는 여전히 많이 죽어나가나보더라구요...
오미크론, 계절 독감처럼 관리 가능할까…직접 따져봤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83703
치명률이 같아도 환자가 많이 나오면 사망자는 늘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초과 사망률을 봐야 하는데요. 65~74세는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치명률이 가장 높은 80세 이상보다도 더 많은 거죠. 아마 80세 이상과 달리 65~74세는 사회 활동을 많이 해서 그런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65세 미만은 계절 독감과 비슷했지만, 결국 65세 이상은 독감처럼 취급해서는 안 되는 지표가 나오고 있습니다
늦게 걸릴수록 지원금도 못받고 병가도 짧고, 치료비도 자부담이라니까요?! 막 이래
당연한 방향이겠지만 늦게 확진되신분들은 좀 억울하다 느껴질지도요?
다른국가들은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당연한 방향이겠지만 늦게 확진되신분들은 좀 억울하다 느껴질지도요?
다른국가들은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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