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16 11:05:57
Name   조홍
File #1   NF6MRRSN6VC4LO2YOTJR65KTVU.jpg (79.6 KB), Download : 47
Subject   손혜원 “이재명 현수막 헐렁하게 단 국회의원 따끔하게 혼내라”





0


아이고 딸랑이들 할 일 되게 없네. 헐겠다.
1
손혜원이 히스토리가 있긴 한데, 여하튼 저 현수막은 손혜원 손 거친겁니다.
현수막 제대로 다는건 선거운동 기본 중의 기본이고요.
잘달아야 하는 건 맞습니다. 인정.
뭐 생각하기에 따라서 높으신 분이 현장 디테일까지 챙긴다고 생각할 수 도 있겠네요.
근데 히스토리 때문인지 좋아보이지 않네요.
그냥 고쳐달라 하면 될 일을
느낌표 엄청 달고 따끔하게 혼내라는 정도의 말이 필요한지도 의문이고.
제가 어디 장군님 오실 때 각잡는 그런 것도 엄청 싫어했던 성격이라 그런지도..?
야크모
그렇다면 직접 또는 선본 통해서 알리면 될 일이지, SNS에 공개적으로 올릴 일인진 잘 모르겠네요.
저는 개인(내부)적으로 하는 것보다, 공개적으로 얘기해서 각자 체크하게 하는게(지역위원회든 지지자든) 낫다고 봅니다. 더 직접적으로 얘기하면, 선거운동 초기 내부기강 단속이에요.
야크모
손혜원 전 의원이 현재 민주당의 당 업무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나무라거나 당 내부 기강을 단속할 위치에 있는지 의문이라서요.
주식하는 제로스
오신다고 청소도 하던 사람들이니 뭐
1
남의 당 일에는 좀 신경을 꺼도 될텐데...
1
현수막 제대로 다는거 중요한거 맞는데, 실제로 지역위에서 선거운동하느라 바쁜 와중에 여기저기 달려있는 현수막 체크하고 돌아다닐 시간 없으니 이상하게 달린채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 그동네 사는 지지자들이 제보해주면 고마운거죠. 손혜원이 웬 오지랍이냐? 라고 하기엔 전국에 달리는 현수막 직접 디자인한 사람이고요. 딱히 비아냥 소재인지는...
노루야캐요
당사자한테 직접 이야기하면 될 일 아닌가요?
왜 굳이 SNS에 올려서 공개적으로 망신주는지 모르겠네요.
6
인생 최고 업적이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197 사회학생의 ‘운동권’은 기본권이 아닌가요 17 Beer Inside 22/07/05 3533 2
24107 사회"왜 쳐다봐" 노인 중상 입힌 20대 살인미수 적용 4 swear 21/05/01 3532 1
16963 의료/건강홍성 돼지열병 의심신고는 도축장서.."19마리 폐사" 5 알겠슘돠 19/09/29 3532 0
14459 국제김정은 큰 선물 받았다. 북한 일대일로 참여 허용 5 오호라 19/01/26 3532 0
20178 의료/건강이재명 , 코로나19 '이태원 집단감염' 긴급 행정명령 8 Schweigen 20/05/11 3532 5
25569 경제'90초면 훔쳐' 기아현대차 잇단 도난에 급기야 4 맥주만땅 21/09/01 3532 0
16405 의료/건강수술 뒤 뱃속서 35cm 거즈 발견…병원 측 "먹었느냐" 황당 발언 5 mime 19/08/14 3531 0
12567 스포츠안현수, 러시아서 은퇴→한국 온다…“러 코치로 일할 생각도 없어” 3 일자무식 18/09/06 3531 0
24625 사회연기 뿜고 침 찍찍, 지하철 담배 빌런…말리자 "XX 꼰대" 13 swear 21/06/17 3531 0
14657 경제최경환은 틀렸고, 김수현은 옳다 12 월화수목김사왈아 19/02/19 3531 0
16248 사회조은누리 양 실종 10일 만에 기적적으로 발견 18 The xian 19/08/02 3531 3
24478 국제“날 이렇게 막 대하다니”…클럽서 쫓아낸 가드아저씨에 반한 여대생 2 swear 21/06/05 3531 0
17055 정치'일왕 즉위식' 이 총리 참석 확정.."의원 수행단 없다" 4 퓨질리어 19/10/08 3531 0
25953 정치윤석열, 다운계약서 논란에 부친 연희동 집 매매계약서 공개 38 사십대독신귀족 21/09/29 3530 1
26217 정치홍준표 "수소는 H₂0 아닌가?" 원희룡 "그건 물이고요" 21 치킹 21/10/19 3530 0
24731 국제영국군 기밀문서 길에서 발견..크림반도 접근시 러 반응 담겨 4 쿠팡 21/06/28 3530 0
20648 정치나경원 아들 '제4저자' 발표문, 서울대 "저자 자격 박탈 결론" 1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3 3530 0
28682 경제한국은행 총재 후임에 이창용 IMF 국장으로 가닥 7 Profit 22/03/18 3529 0
15941 사회"우리는 세입자라서.. 이게 무슨 X소리야" 8 알겠슘돠 19/07/09 3529 0
31375 사회내년 교사 정원 3,000명 줄인다… 저출산에 사상 첫 감축 20 땡땡 22/09/19 3529 0
26285 방송/연예남궁민 14kg 벌크업 무색해진 '검은태양', 캐릭터 붕괴에 결말도 와르르 13 은하노트텐플러스 21/10/25 3529 0
19913 경제원유레버리지ETN 사실상 '상폐수순'…투자자 잠정손실 4000억 7 구박이 20/04/22 3529 0
17716 정치문정인 특보의 중국에 '핵우산' 요청은 왜곡 21 오후다섯시 19/12/05 3528 5
18863 국제오만에서도 첫 감염자 나왔다… “이란서 귀국한 여성 2명” 9 CONTAXND 20/02/25 3528 2
24554 사회'광주 붕괴사고' 전 건물 모습 입수..굴삭기로 건물 뒤부터 철거 9 Regenbogen 21/06/10 352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