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12 11:15:11
Name   구글 고랭이
File #1   3.jpg (50.9 KB), Download : 55
Subject   코로나 먹는 치료제 14일부터 처방..투여 0순위는?


https://news.v.daum.net/v/20220112110035055


코로나19 먹는(경구용) 치료제인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초도물량 2만1000명분이 13일 오후 국내 도입되고 14일부터 환자에 처방과 투약이 이뤄질 전망이다. 치료제의 특성상 신속 처방과 복용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재택치료자와 생활 치료센터 입소자 중 중증 위험이 큰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약이 가장 먼저 공급될 방침이다.
팍스로비드는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경증 및 중등증 코로나19 성인과 소아 환자에 쓰인다. 소아의 경우 12세 이상, 몸무게 40kg 이상이어야 한다.
무증상자는 투약 대상에서 제외되고 유증상자는 증상이 나타난 지 5일 이내 복용해야 한다. 임상결과 팍스로비드의 입원 및 사망 비율은 88%로 확인됐다.

공급 물량이 충분치 않아 초기 처방 대상에는 우선순위가 정해졌다. 공급이 안정되면 본래 사용 가능 연령에 맞게 처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로나 먹는 치료제 화이자 '팍스로비드' 물량이 곧 국내에 도입되고 환자에 처방·투약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본문 기사에서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팍스로비드는 어떤 약이며, 어떻게 먹어야 하나.
-약은 언제, 어떻게 오나. 빨리 받아볼 수 있을까.
-신속히 복용하는데, 대상자 확정이 늦어지면 어떡하나.
-깜빡하고 챙겨 먹지 못했다면.
-먹는 약과 주사제 간의 차이가 있을까.
-이번에 공급받을 대상은 아니지만, 임신부와 수유부가 먹어도 되나.
-복용해서는 안 되는 환자도 있나.
-팍스로비드와 함께 먹어서는 안 되는 약도 있을텐데.
-부작용은 없나.
-약은 누가 먼저 처방받나.
-확진자가 폭증하면 어떡하나. 공급 초기라도 투여 대상자가 늘 텐데.
-약은 무료인가. 앞으로 들어올 치료제 물량은 어느 정도 인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053 사회퀴어축제조직위 법인 설립 불허한 서울시 “성소수자 권리 보장, 헌법에 어긋난다” 34 ギラギラ 22/04/14 4590 10
37246 정치'비명횡사'에 묻힌 디올백... 민주당 엄습한 '2012 총선 포비아' 70 매뉴물있뉴 24/02/22 4590 0
18047 외신[일본-뉴스포스트세븐] 젊은 성우와의 결혼을 꿈꾸는 45세 「어린이 방 아저씨」의 말로 11 자공진 20/01/02 4590 13
24960 스포츠NC · 키움 이어 한화 선수들도…호텔서 같은 여성들과 모임 12 Groot 21/07/16 4590 0
12417 경제빈곤층 울린 '소득주도성장'… 1인가구 포함 땐 더 낙제점 16 뒷장 18/08/27 4590 0
14209 경제부동산 시장 침체에..짐 싸는 대형건설사 직원들 21 CONTAXS2 19/01/09 4590 4
24705 정치당정, 재난지원금 소득하위 80%로 확정…4인가구 100만원 30 cummings 21/06/24 4590 0
31617 외신트럼프의 ‘스케줄’에 공무원들 떨고 있네 5 뉴스테드 22/10/02 4590 0
29314 정치한동훈 딸도 ‘부모 찬스’로 대학진학용 ‘기부 스펙’ 의혹 외 36 empier 22/05/04 4590 1
11908 경제"노동시간 한도를 초과했습니다. PC가 꺼집니다" 알겠슘돠 18/07/30 4590 0
19076 문화/예술기자협회 "코로나19 관련 공포 유발·자극 보도 자제" 6 The xian 20/03/04 4590 3
26244 문화/예술CJ ENM, SM엔터테인먼트 인수 8 어드전 21/10/21 4590 0
15749 사회"미성년자 커플이 모텔에…" 숙박앱이 청소년 혼숙 조장? 10 메존일각 19/06/20 4590 0
22919 방송/연예이경규 "딸 이예림 올해 하반기 결혼 계획, 예비사위 성실해..내 마음에 쏙 들어" 13 swear 21/01/12 4590 0
23176 외신You, succeed me. 1 T.Robin 21/02/03 4590 0
27784 정치이재명 "'대선 지면 감옥 갈 듯' 발언, 내 얘기한 것 아니다" 10 cerulean 22/01/25 4590 0
37768 정치"원하지 않는 만남 종용"…김건희 여사에 '명품' 건넨 목사, 스토킹 혐의 수사 23 오호라 24/04/19 4590 3
9609 스포츠'906만 관광도시' 순천의 참신한 발상 "우리 라이벌은 프로야구" 8 알겠슘돠 18/04/21 4590 0
15241 정치임이자, 문희상 바로 앞서 양팔 벌리고 등까지 만져 '점거농성 동영상 확인해보니' 11 방사능홍차 19/04/24 4590 0
17547 게임"정의가 짓밟히게 놔둘 수 없다" 하태경 의원 인터뷰 8 swear 19/11/21 4590 4
14988 스포츠KFA, 콜롬비아전 하프타임에 K5, K6, K7리그 출범식 개최  JUFAFA 19/03/26 4590 0
23436 스포츠이강인 쟁탈전 나선 유벤투스, 호날두 슈퍼에이전트까지 동원했다 5 Darwin4078 21/02/27 4590 0
35724 사회법무부 “살인예고글·공공장소 흉기소지 처벌규정 신설” 11 the 23/08/09 4590 0
28301 국제"푸틴, 러시아 군에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7 the 22/02/22 4590 0
36749 게임“DRX 팬들께 죄송하고 감사했던 2023년” 2 swear 23/12/10 4590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