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2/21 09:05:52
Name   구글 고랭이
File #2   111.jpg (52.7 KB), Download : 53
Subject   이준석 "조수진 거취와 관계없이 상임선대위원장직 던지겠다"


https://news.v.daum.net/v/20211221085404518



이 대표는 오늘 MBC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오늘 아침 조롱조로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 한 줄 들어있는 변명을 올린 걸 보고, 자기가 내려놓는가와 관계없이 계선에 아무 의미없는 자리는 던지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지휘체계상 아무 의미없는 자리라고 조수진 단장이 선언했으니, 상임선대위원장을 그만둔다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후 4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준석이 조수진이 어떤 입장을 내든 상관없이 상임선대위원장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울산회동 쑈까지 벌였는데 저렇게 이준석 모욕하고 패씽하는 걸 보면 이번엔 진짜 결별이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118 사회'황제노역' 허재호 전 회장 "일당 5억 원 만들어준 건 판사 사위" 4 캡틴실버 23/06/19 4604 0
27183 정치박수현 "박근혜 사면, 문 대통령 홀로 결단" 21 Jazz 21/12/27 4604 0
20529 의료/건강대구 간호사 '코로나 수당'..3차 추경안서도 또 빠져 21 Schweigen 20/06/04 4604 0
23601 정치민주 "박형준 캠프 선대본부장 LCT특혜 의혹..후보 사퇴하라" 5 empier 21/03/14 4604 0
15922 정치황교안 "현 정부 싫어 탈한국 급증"?…사실은 파이어 아벤트 19/07/08 4604 2
26674 정치‘전두환씨’ 호칭에 불편함 토로한 전여옥 “김정은은 위원장이라고 하면서…” 17 과학상자 21/11/25 4604 4
17459 방송/연예JK김동욱, '미스터트롯'에 도전장…참가자로 전격 출연 swear 19/11/13 4604 0
24115 사회심야 모텔서 무슨 일이…객실에 술상 차리고 불법 유흥업소 영업 5 다군 21/05/02 4604 0
31028 정치한동훈, 야당 의원에 "질문 같지 않아"… 태도 논란 38 치킹 22/08/23 4604 0
16437 외신Trump Administration Approves F-16 Fighter Jet Sales to Taiwan 3 먹이 19/08/17 4604 0
18230 국제美민주, '여성대통령 불가론' 발언 놓고 진실공방 1 하트필드 20/01/16 4604 0
29750 정치“탈원전땐 40% 전기료 폭등” 보고서, 文정부 처음부터 뭉갰다 18 사십대독신귀족 22/06/07 4604 5
37430 사회양궁 안산, 일본풍 식당에 “매국노 많네”... 업체 대표 “순식간에 친일파 됐다” 22 danielbard 24/03/17 4604 0
34871 정치일본언론 "한국군, 日초계기 갈등 이후 마련한 지침 철회할 듯" 2 오호라 23/05/31 4604 1
15416 국제사드보복 '한한령' 풀리나…시진핑 참석 中 국가급 행사에 가수 비 등장 8 하트필드 19/05/16 4604 0
2361 경제美기준금리 0.75∼1.00%로..트럼프정부 출범후 첫 인상 NF140416 17/03/16 4604 0
36153 방송/연예‘국민배우’변희봉, 오늘(18일) 별세… 韓 연예계 큰별 졌다 21 Groot 23/09/18 4604 1
23610 정치민주당 ' 박형준' 부산시장후보 LCT 특혜분양 의혹 8 맥주만땅 21/03/15 4604 4
28730 방송/연예컨슈머 리포트 선정 Best Laptop 2022. 8 Beer Inside 22/03/23 4604 1
36154 정치'조국 아들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 최강욱 유죄 확정... 의원직 상실 8 매뉴물있뉴 23/09/18 4604 0
1083 IT/컴퓨터[인터뷰] 이젠 '이말년'보다 '침착맨', 히어로즈 걸어 갈 '고급' 길을 말하다 4 Anakin Skywalker 16/12/06 4604 0
12092 경제산업자본의 힘, 과소평가 안된다 14 nickyo 18/08/08 4604 3
19516 사회친구와 식당서 처음 본 남자 때려 숨지게 한 20대…폭행 집유 9일만에 또 17 swear 20/03/28 4604 0
8253 의료/건강"말기암 환자, 천식이라고".. 대학병원 오진에 가슴 친 아들 3 Azurespace 18/02/25 4604 0
27453 의료/건강특허없는 '착한 코로나 백신' 나왔다..'떼돈' 포기한 연구진은? 8 구글 고랭이 22/01/08 4604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