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2/16 15:14:30
Name   구글 고랭이
File #1   11.jpg (34.8 KB), Download : 64
Subject   김건희, "삼성미술관 기획" 전시 이력도 허위 의혹


김건희씨가 지난 2003년 8월 본명(김명신)으로 출품했던 ‘신체적 풍경’전의 도록 내용 중 일부분. 김씨는 ‘수상 및 전시 경력’ 맨 위에 ‘2003년 ‘Portrate’전 삼성미술관 기획’이라고 명기해놓았다.


https://news.v.daum.net/v/20211216140608828

2003년 도록 전시경력에 '삼성미술관 기획전' 명기
삼성리움 쪽 "그런 전시 개최한 적 없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인 김건희씨의 경력 조작 파문이 커지는 가운데 김씨가 지난 2003년 작가로 출품했던 전시회 도록에 자신의 전시 경력을 실으면서 ‘삼성미술관 기획전시’에 참여했다는 허위 내용을 명기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건희, 대학강사 임용 때 '공모전' 수상 이력도 허위 의혹
https://news.v.daum.net/v/20211216103606480

'1995년 미술세계대상전 우수상' 적었지만
당선자 명단에 김건희·김명신 이름 없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씨가 2001년 한림성심대학교 강사 임용을 위해 제출한 이력서에 미술 공모전 수상 이력을 허위로 작성한 정황이 15일 드러났다. 한국게임산업협회 근무 이력 허위 기재 의혹에 이어 미술 공모전 수상 경력까지 허위로 이력서에 적은 의혹이 드러나면서 김씨를 둘러싼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 정도면.. 진짜인 이력을 찾기가 더 어렵지 않을까요. 윤석열 입장에서는 그냥 아내가 잘못했다고 손절하면 될텐데 쉽게 그러질 못하나보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626 정치"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민주당 현수막 청년비하 논란 39 Mandarin 23/11/19 4455 0
31253 사회식당 가려면 SNS 해야 하는 시대…어르신들은 서럽다 20 다군 22/09/09 4455 0
33815 사회언론이 쟁점을 단순화하면 생기는 일 4 뉴스테드 23/03/18 4455 6
26904 사회"가난 대물림 받고 싶냐" 수업 10분 지각한 학생이 교사에게 들은 말은 10 swear 21/12/11 4455 0
2585 IT/컴퓨터구글의 '시만텍 불신' 진원은 한국전자인증 3 먹이 17/04/01 4455 0
2587 정치문재인 대세론이 흔들리지 않는 이유 40 moira 17/04/01 4455 1
24091 국제비극 예감했나…“아빠 잠수함 타지마” 애원한 2살 아들 2 swear 21/04/29 4455 0
16924 스포츠25년 만에 다시 뭉친 연세대 농구부 베스트5 6 CONTAXND 19/09/25 4455 0
2333 정치“미리 공부 안 시켜요” 엄마가 달라졌다 1 베누진A 17/03/14 4455 0
17694 사회서울과학고 학생, 의대 지원하면 1500만원 토해낸다 26 세란마구리 19/12/04 4455 0
31006 사회"판사 아빠, 의사 엄마도 자폐는 감당이 벅찼어요" 2 syzygii 22/08/21 4455 16
20767 스포츠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조코비치, 코로나19 양성 반응 3 알겠슘돠 20/06/23 4455 0
28194 사회“직장 그만두느니 차라리 이렇게…” 새내기 공무원 유서 1 swear 22/02/16 4455 0
13603 정치검찰총장 사과한 '형제복지원' 사건…특별법 통과 탄력 받나 5 벤쟈민 18/11/29 4455 1
14884 IT/컴퓨터"맞춤 광고 약관, 과도한 정보 수집"…구글에 시정 조치 4 Darker-circle 19/03/14 4455 0
23077 의료/건강'집단 면역'은 없었다..브라질 아마존의 비극 7 맥주만땅 21/01/25 4455 0
15401 정치'지뢰 영웅' 이종명 의원, 사건 조작이었나..후폭풍 예고 7 Azurespace 19/05/15 4455 1
34345 국제이란, 8년만에 주UAE 대사 임명…“외교관계 격상” 4 오호라 23/04/20 4455 0
37673 정치발표 왜 미뤘나 했더니…지난해 나라 살림 최악 수준 6 퓨질리어 24/04/11 4455 0
24875 스포츠결혼 3개월, 임신 초기였는데…노르딕스키 간판 서보라미 별세 2 swear 21/07/11 4455 0
24367 사회동아일보 - 연좌제 같은 물려받는 빚 11 풀잎 21/05/26 4455 4
5168 IT/컴퓨터정부, ‘데이터 이용료 무료’ 제로레이팅 허용 추진한다 2 April_fool 17/09/07 4455 0
7476 과학/기술첨단으로 달리는 中 고속철 5 유리소년 18/01/15 4455 0
18740 의료/건강청도서 2명 확진…경북 5명으로 늘어, 전국은 53명으로(종합) 21 다군 20/02/19 4455 1
19764 경제위메프, 편리미엄 제품 매출 '쑥'↑ 4 하트필드 20/04/13 445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