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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2/06 19:25:56수정됨
Name   이그나티우스
Subject   버드와이저 빠지고 로빈후드 들어가고… 美 슈퍼볼 광고주 세대교체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05/2021020502296.html

미국 슈퍼볼 광고에 버드와이저, 코카콜라, 펩시, 현대자동차 등이 빠지고, 대신에 그 자리를 코로나 특수의 혜택을 본 로빈후드, 도어대쉬(음식배달), 메르카리(중고거래) 등이 채웠다고 합니다.

가장 눈길이 가는게 이번 게임스탑 사태로 전세계적으로 화끈하게(?) 광고를 한 로빈후드입니다. 저금리와 코로나로 인한 경기불황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 증가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시대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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